톡커님들 안뇽? 순수하게 2편 들고왔어요![]()
아 그리고 이제부턴 동성혐오 뒤로가기 고곴ing 없음.![]()
제목 보고 클릭한건데 뭐하러써..ㅋ 난 쏘쿨남이니까!!! 사실은 싸가지가 없는것일듯 끙..
어쨋든 톡커님들
1편댓글보고 쫌 감동먹었어여. 뻥이구 쫌이 아니라 엄청 머금 흐규...![]()
사실 집온건 4시 좀 안되선데 게임하다가 이제 판 왔어요 톡커님들 쏘리![]()
대신 자러가기 전에 3편두 올리고 갈께여 그럼
저는 개념이 음슴으로 음슴체로 변신 뿅
스따또
저 자식이 뭐라 씨부리는건가 어이가 없었지만 영화,드라마,소설 같은데서 본것처럼
멍해진다, 그런느낌은 없었음 걍 웃겼음. 영화나 드라마 그런거 개뻥같음. 멍해지긴 뭘 멍해져..![]()
"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이랬음. 근데 1편에서도 언급했다시피 나란 남자 눈웃음 쩌는남자![]()
옆에 있는 친구한테도 계속 웃는게 되게 신기해! 라며 호들갑. 그런데 그 친구도 부정적인 표정이 아님.
나님은 솔직히 당황스러웠음. 왜냐? 여태까지 외모로 누군가에게 칭찬받아본건 처음이었기 때문.
글쓴이는 초등학교때부터 중학교 3학년 1학기...까진 머리를 항상 스포츠로 하고다녀서-_-...ㅋ...
입학하고 좀 지났던 저땐 머리가 좀 적당하게 길었을때고 저땐 여드름걱정 없었던 꿀피부..
..물론 지금은 관리 안하면 뒤집어져서 매우 신경쓰고다님.. 축복받은 피부ㄴㄴ 글쓴이는 그저 흔게이임.
아무튼 그렇게 겉으로는 내색 안하지만 내심 짜릿한 기분을 느끼고있는데
(나님은 이미 오래전부터 정체성 깨달음..ㅠㅠ)
이 호구가 목에 걸고있던 학생증을 꺼내보이며 나에게 내밀었음.
"내 이름 XXX이야. 기억해." (이름 좀 특이함...)
호구의 첫인상은.... 음... 그냥 키 좀 큰 흔남?.. 였는데...
사실 그때 호구 키가 178?.. 정도일때라 키큰것도 못느낌.. 그리고 그때 컨버스 신음ㅋ 내기억력짱![]()
지금은 에어빵빵... 거인이 따로없음. 난 쩌리 헤헤..
아무튼 옆에친구도(지금은 안그러지만) 싱글벙글 거리면서 신기하다를 연발함..
그렇게 잡담을 나누다 어느새 한시간 훌쩍 강연이 끝나버리고 교실로 올라가려는데
친구랑 같이 올라가는데 호구가 뒤에서 뙇!!!!!! 휴대폰을 달라고 뙇!!!!!!!!
그렇게 번호 따임 ㅎ.ㅎ
반이 멀어서 그 시간 이후로는 호구를 마주칠 일이 없었는데
우리학교는 당시에 실업계임에도 불구하고 야자를 했음............ 그래봤자 9시였나.. 그정도지만
물론 제발 사라줬으면 좋겠다 싶었던 일★찌★니 들은 당연히 ㅌㅌ! 우리세상이었음
할것도 없어서 애들이 다 수다떨고 폰쓰고 놀고있으니 담임선생님이 일거리를 들고오셨슴.
심리테스트 같은건데 막 그림그리는거.. 할것도 없고 애들도 다같이 집중해서 하고있는데
담임 - "너네 왜 왔니?" (여선생님
)
?? 누구지 하고 봤는데
창문에 호구랑 호구친구가 뙇!!!!!!!!
담임 선생님이 왜왔냐고 하니까 당당했던 호구의 다음대사
"XX(글쓴이)보러 왔는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이 조카크레파스18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들 그래도 열댓명은 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는 정말 쥐구멍으로 숨고싶었슴....... 흐규 쪽팔려.... 심지어 애들 반응이 더 이상함. 오오오오올~~~~~~~~ 하는데 이건 보통 남자가 여자한테 했을때나 나올 반응이지 남자가 남자한테 썼을때 나올 반응은 아니라고 생각했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담임 - ㅋㅋㅋ..참내.. XX 좋아해?
호구 - 네!!!! 저 XX 팬이에요!!!
오늘은 여기까지!!!!!!!!!!!
누나들 미안해요 저 11시 되서 얼른 가봐야할듯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 짧은대신 내일 진짜 길게쓸께요 톡커형아누나동생들 사랑해여 알라뷰 낼 진짜 길게쓸게여 쏘머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