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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없는우리나라음주운전단속???

이런 |2008.08.05 01:58
조회 554 |추천 0

우리나라 경찰들 참 이상합니다.

안녕하세요 이건 보름전에 아버지께서 겪으신일입니다.

아버지가 보름전에 시내에서 친구분들과 함께 약주를 즐기셨습니다.

좀과하게드셨습니다. 그래서 시내에서 마을까지 한 1km 500m 운행을하다가 도저히 운전을 못하겠다싶어

차를 주차할려고 구석에 데려고했습니다. 그런데 앞바퀴가 쑥빠져버렸습니다.

그래서 아버지와 친한 동네아주머니께서 저희집까지 모셔주셨죠, 아주머니께서 어머니께 오늘 술많이드셨다고

차앞바퀴가 도랑같은데 약간 빠졌다고 내일 가지고가라고하시더군요 심하게빠진거아니니까,

아버지는 집에오셔서 그아주머니와 어머니와 이렇게 마지막집에서 술을먹었더랬죠~ 3분이서 2병정두 드시구 흩어졌어요

그때가 11시쯤이죠 , 여긴시골이여서 경찰들이 자주 순찰돕니다.

12시50분경 집에 전화가 울렸습니다. 파출소였죠,

XXXX차번호가 우리집차가 맞냐구요, 차가 거랑에 빠진거같은데요 어머니는 맞다고했죠 내일빼러간다구요 차이용하는데 불편을 주지않아서요

1시쯤에 경찰차가 우리집에 왔습니다. 문을두드려서 어머니는 나가셨죠, 아저씨 음주운전하셨냐구요 차가 왜빠지냐구요

엄마는 당황했죠, 예 맞긴한데 지금아빠 주무신다구요, 경찰이 갑자기 집에들어오셔서 아버지를 깨웠습니다.

아버지는 술을드셔서 음주운전하셨냐고하니까 내가 오늘 약주한잔하고 차를몰았다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운전하기가 힘들어서 옆에 세워둘라다가 약간빠졌다구요

순경들이 아빠랑엄마를 파출소로 태워가셨어요.

아빠는 자고있는사람깨워서 이게 뭐하는짓이냐고 소리를 높이셨데요,

음주운전하셨으니까 측정해보자고,
아버지는 너무 어이가없고 화가나 나는 집에서도 한잔더먹고잤고 당신들은 날붙잡지도않았는데

새벽에 이게 무슨봉변이냐고 막 항의를하셨어요

그래서 경찰들이 이거불면 집가게해드린다구 아버지께그러셨데요

아버지는 죽어도 못분다고하시고 새벽3시에 집에돌아오셨죠

집에 돌아오시고 잘지냈습니다. 다음날에 갑자기 교통어찌고에서 운전면허 취소가 되었다고 나왔드랬죠

아빠는 이게뭐냐고 흥분하셨습니다.

그리고 저는 학과시험공부를하고있어서 음주불측정시 2년이하의징역또는500만원이하의 벌금이라고 어머니께말씀드렸죠

어머니도 황당해 하십니다. 자기들이 검거한것도아니고 차가 삐두렁하게 서있다고 새벽1시에 파출소가서 불게하나요?

좀이상하잖아요 자기네 실적올릴려고하는것도아니고 그리고 어제 문자가왔습니다.

곧벌금이나간다고 문자로 통지가왔더라구요
어머니는 기가막혀하시죠
우리집이 농사를짓는데 돈이 어딨냐고 이렇게 억울하게 벌금내냐고 우시고 속상해하시고

아빠도 어이없어하시고 변호사살돈도없고, 이렇게 당해야합니까

어떻게 무슨 좋은방법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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