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해역에서 불법 조업하던 해적이나 다름없는 중국어선 단속하다가 우리 해경이 중국인 선장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어처구니 없는 사건이 발생한 것이다. 최근들어 서해상에서 중국어선들의 불법행위는 날이갈수록 심해지고 있다. 자기네 근해는 심각한 오염과 싹쓸이 조업으로 인해 어족자원이 고갈되자 우리정부와 어민들이 몇십년간 피나는 노력으로 어족이 풍부해진 우리 영해에 중국 어선들이 떼지어 몰려와 불법으로 조업을 하는 실정이다. 지금 이 시간에도 서해상을 비롯한 우리 영해에서 우리 해경은 열악한 환경에서도 목숨을 걸고 이들 불법조업하는 중국어선들과 사투를 벌이고 있다.
그러나 중국 어선의 불법행위를 단속하더라도 중국의 압력에 못이겨 단기간 억류후 풀어줄 수 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다. 그래서 더욱 불법어로 행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것이다.그런데 이상한 것은 왜 우리 해경이 중국어선에 의해 사망했는데도 그 흔한 시위나 촛불시위를 볼 수 없다는 것이다.
입만열면 자주를 외치고 자존을 외치던 민주당, 민노당을 비롯한 종북좌파들은 입도 뻥긋하지 않고 중국 눈치만 보고 있다. 허구헌날 촛불드는것이 국내 자주세력과 반미세력 아닌가? 과거 여중생 사망 때를 되돌아보자. 훈련과정에서 운전 실수로 사망한 여중생을 두고 국내 반미세력들은 "미군이 살인하였다"며 광분했었다.
미국소 광우병과 한미 FTA를 두고서 말도 안되는 갖가지 괴담을 퍼트려 반미를 선동하고 온나라를 혼란의 도가니로 빠트리던 그 촛불 세력들이 왜 중국과 관련되면 철저하게 침묵을 지키는 것일까? 중국이 수출한 어류에 납덩이가 들어가도, 중국이 수출한 김치에 철가루 고추가 들어가도 이들은 아무런 말이 없다.
만약 이번 해경 사망사건이 미국인에 의해 저질러 졌다면 종북좌파들이 지금처럼 침묵만 지키고 있을까?중국 일이라면 일언 반구도 벙긋 못하면서 미국이 조금이라도 관계되어 있으면 온갖 난리를 치는 간교함이 치를 떨게 만든다. 뼈속까지 친중 사대주의가 베어있는 사람들이다.한번 두고 보겠다. 과연 이들이 광화문광장과 중국 대사관앞에서 촛불을 드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