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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상품평 지멋대로 바꾼 롯XXX몰(캡처 추가;)

이세진 |2011.12.15 10:22
조회 336 |추천 1

참내.. 이런 경우가 없진 않겠다 생각은 했어도 막상 당하니까 황당ㅋㅋㅋ

 

 

거창하게 사건...이라고 할 것 까지는 없지만

하여튼 사건의 시작은 이러함ㅎ

 

발톱이 하늘 모르고 뻗쳐있는 나는 스타킹을 몇 번만 신으면 항상 빵꾸가 나기에-_ㅜ

이번엔 브랜드에서 좀 좋은 걸로 구매해 봐야겠다 생각했음.

 

그런데 메일로 XXX스타킹을 할인해 판다고 하길래 당장 고고.

 

 

 

 

 

가격을 확인하고 이 정도면 무난하다 싶어 주문해야지 했는데,

아쉽게도 색상별로 옵션을 두어 주문하는 칸이 없었음.

 

같은 업체니까 묶음 배송을 해도 되겠지만

귀찮았던 나는 일단 검은색 4개로 주문해 놓고,

색상을 다르게 해서 배송해 주면 안되겠냐고 Q&A에 올림.

 

 

 

 

빨간색 줄=나ㅋ

 

확인하고 보내겠다는 답을 받아서

아- 그럼 그렇게 오겠구나 하고 안심하고 있었는데...

 

 

그런데그런데ㅋㅋㅋㅋㅋ

 

 

 

 

 

위의 캡처는 내가 쓴 상품평.

 

잘 읽어보면 알겠지만 검은색 스타킹 2개, 네이비 1개, 재색 1개 이렇게 주문했음에도

검은색 스타킹만 총 7개를 받았음ㅋㅋㅋㅋ

 

결국 몇 번의 배송과 반품 과정을 거쳐 드디어 주문한 내용 고대로 받을 수 있게 되었는데...

 

이런 과정에서도 스타킹 하나 팔아 얼마나 남는다고

몇 번의 배송비를 물어야 할 판매자가 참 깝깝-_-스럽기도 하고 안타깝기도 하여

반품하면서도 어케 이렇게 보낼 수 있냐며 웃으며 통화하기도 하고 그랬음.

 

그렇지만 상품평에서만큼은 이 부분에 대해서 언급해야겠다고 생각해서 적었는데

님들이 보시기엔 어떰? 내가 이상하게 적었음??

 

보통 상품평을 쓰고 나서 확인을 해보는지 모르겠지만

난 한번도 해본 적이 없음.

 

하지만 지금 쓴 내용은 일종의 클레임?? 암튼 그런 거니까

내가 쓴 내용이 어떻게 올라가있나 확인도 해볼겸 다시 판매 페이지로 들어갔더니

 ...-_-;;;;;;;;;;;;;;;;;;;;;

 

 

 

 

 

 

부끄럽지만ㅋ 저 30대의 여자!!!가 나임. 나란 말이다. 나요!!!

등급도 같고, 아이디 앞자리도 같고, 뭣보다 30대 여자-_ㅜ가 똑같음ㅋ 

게다가 오늘 올라온 상품평은 오후 3시 기준으로 온리 나 하나!!! ㅋㅋㅋㅋ

 

혹시나 해서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확인도 했음.

상품평을 쓰고 나면 며칠 뒤 올라오냐고.

 

그러나 전화를 받은 고객센터의 이XX님은 바로 올라온다고 답함.

 

 

그렇다면 저거슨 분명히 난데, 내가 아님-_-ㅋㅋㅋㅋㅋ

내용은 더 가관임

 

 

 

 

우왕- 이제보니 구매 옵션도 똑같네ㅋㅋㅋㅋ

 

근데 내용만 칭송으로 바뀌고,

품질이랑 디자인, 가격, 배송을 죄다 별 5점으로 때려놨음ㅋㅋㅋㅋ

 

 

판매한 업체에서 저렇게 해놓은 것보다

XX몰에서 고쳐놓은게 아닌가 싶은데

 

내 참 너무 황당함-_-

 

 

나같은 경우는 귀도 얇아서 구매자 후기가 좋으면 잘 사는 편인데

이렇게 구매자 후기를 조작해 놓으면 앞으로 어케 믿고 쇼핑몰에서 삼? 안그럼??

 

 

톡님들도 혹시 상품평 써놓은거 저렇게 바꿔놓은데 없나 앞으로는 잘 살펴보시기바라며

글을 끝맺음+ㅁ+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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