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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살이하게될 예신이요 ㅜㅜ(결혼준비중)

예비신부 |2011.12.15 10:31
조회 9,849 |추천 2

너무 답답한 마음에 적어봅니다.

처음 어른들의 소개로 만나 한달만에 혼담이 오가고해서 내년초 결혼예정을 앞두었습니다.

신혼집은 예랑이 돈이없어서 지금살고있는 시어머니가계신 아파트에서 같이 살아야해요

시집살이를 해야한다는거죠...ㅜㅜ 예랑이 장손이랍니다..ㅠㅠ

아파트 명의를 예랑으로 돌려준다고는 하는데 그거야 해줘야하는거고~

안방은 저희들이 쓰기로했어요

예단으로 현금 천오백만원 시어머니 밍크코트 갖고싶다고 하셔서 오백, 예단비 천,이불세트,

반상기세트, 수저세트, 시할머니이불, 떡 이렇게 예단했구요

거기서 200만원을 돌려주셨어요~ 그것도 안주려다가 20%로는 주는거라며 주시더라고여

그리고 첨에는 다있으니까 안해와도된다고 너희들 침대만 해오라고 하시더니

예단이 끝나고 몇일뒤 집으로 전화와서 시어머니 옷넣을 장이 없다고 장을해오라고하더군요

그리고 김치냉장고랑 냉장고가 필요하데요 ㅡㅡ; 스탠드형으로...

그리고 세탁기가 오래된거같아 그것도 바꿔야하구요. 컴퓨터도요

첨에 상견례할때 시아버지가 간소하게 하자고하시더니 시어머니랑은 완전 틀려요

집을 사준것도 아니구 전세를 해준것도아니고 시어머니랑 같이사는데..

이렇게까지 해가야하는게 맞는건지 잘모르겠어요......

제가 너무 이상하게 생각하는건가요???

또 예물은 어떡해 받아야할지.....에효 한숨만 나와요~

의견좀 들려주세요~ㅠㅠ

 

추천수2
반대수10
베플|2011.12.15 11:21
누군가 버린 똥차군요...
베플kfczz|2011.12.15 13:40
ㅜㅜ 이 결혼 안하시면 안되요 ? 저도 곧 결혼하는데 이 결혼 진짜 안될거 같네요 . ㅜㅜ 1억짜리 전세해오는 남자친구한테도 예단 이만큼 안하는데 ㅜㅜ 뭘 얹혀살아야하는 그런 집에 시집 가면서 예단은 어쩌고 밍크는 어쩌고 ㅜㅜ;; 그리고 원래 예단은 4~50% 돌려주는게 맞는거예요 ㅜㅜ 어디서 잘 알지도 못하면서 .. ㅜㅜ 그런 집에 그런 조건으로 시집 가는데 엄마가 아무말씀 안하세요 ? ㅜㅜ 정말 서로 죽고 못사는거 아니면 이 결혼 하지 마세요 ㅜㅜ;; 서로 죽고 못살만큼 사랑해서 결혼해도 싸우고 힘든게 결혼이라는데 말이죠 ㅜㅜ;;; 에효....... 정말 하지 마세요 .. 꼭이예요 ㅜㅜ 그리고 저 정도로 해주면 다이아5부 세트 (GIA, Excellent, D~F칼라 , SI1 이상) , 진주세트 , 패션세트 , 금 10돈정도 받고 결혼하세요 . 아주 칼만 안들었지 도둑이네요 ... 그리고 왜 며느리 들어오는데 자기 평소에 필요한 물품 바꾸려고 하는지 모르겠네요 .. 나이가 드셔서 노망나셨나 ?? 어이가 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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