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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여직원에게서 나는 냄새, 어찌말해야 할까요

행복하세요 |2011.12.15 12:14
조회 436,567 |추천 503

 

 톡 감사합니다..

어디다 자랑할 곳도 없고, 집짓기도 뭐한 ..

많은 사람들이 공감한다는점이 참 씁쓸하네요......실망

그래도 많은 댓글들 감사합니다.

 

댓글 하나하나 다 읽어보았습니다.

댓글중에 "이거 내얘기아니야??" 하시는분들 많으시던데...

이 얘기, 본인 맞습니다.

난 아니겠지 생각마시고

제발 깨끗히 씻으시고, 옷좀 빨아입으세요.

냄새나는거 당신맞다고 !!!!!!!!!!

우리여직원.. 제발 이거보면 내가 직접말하기전에 옷좀빨고 잘씻자.................

나 힘들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통곡

 

 

 

오랜만에 글봤는데

김병장.

 

 

글의 요지가 뭔지

내가 하고자하는 말의 주제가 뭔지

파익좀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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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기저기 질문을올리다 판까지 왔습니다.

어찌 말을해야하는지 현명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통곡

 

 

 

이번달 사무실여직원을 새로 맞이하였습니다.

거두절미하고

 

이여직원에게서 강한 사람냄새가 납니다.

지내다 보니 좀 지저분하긴해요.

다른직원들도 얘기를 합니다.

지저분 하다며..슬픔

그래요 괜찮아요 저 지저분한거지........ 괜찮아요...

하지만, 문제는 풍기는 냄새입니다.

 

전 그렇게 후각에 예민한편도 아니고 오히려 둔할정도인데

이 여직원냄새에 자주 속이 울렁이고, 머리가 아파오네요 웩

차라리 지독한 향수냄새였으면 좋겠습니다만

 

사람이 2,3일 안씻은 냄새가 나요. 열

씻지 않았을때의 깊숙한.. 정수리냄새

머리를 잘못 말렸을때 나는 머리카락냄새

세탁을 하지않은 옷에서 나는 묵은냄새

코기름냄새.. 인중냄새 .. 없는사람 없죠..

하지만 이여직원은 온몸에서 납니다.

남의 기름..냄새를.. 맡아보기란 정말.. 곤욕입니다.

오래된차에서 나는 차시트냄새와 같은 퀘퀘한 냄새..

환기가 안돼는 집에 살고있는지..

온몸의 피부에 모공자체가 굉장히 넓은것 같습니다.

숨이 턱턱막혀요..

 

한번 얘기를 꺼냈습니다.

00씨, 내가 후각에 예민한데 신경좀 써달라 (최대한조심스럽게..)

집냄새가 강하게 나는것 같으니 환기좀시키고 머리를 잘 말리고 다녀라

 

라는 말을 했더니, 다음날엔 냄새가 덜했어요. 씻고 온걸 까요.. 

하지만.. 일주일도 안가더군요..

 

살짝살짝 움직이기만해도 뭉게뭉게 냄새가 퍼졌는데

요즘은 .. 오늘은 ..

출근햇을때 이여직원이 없어 못느끼고있었는데, 출근하자마자 정말 더욱더 강하게 나더군요..

냄새먹는하마 사러가려구요..

 

 

너 냄새난다 라고해야하나.. 이미햇는데..

씻고 다니라고 해야하나..

진짜 미칠노릇입니다..

상처받을꺼 생각해서 좋게좋게 얘기했는데..

사람까지 싫어지려고하네요..

딱잡아 얘기해야한다는데..

입장바꿔생각하면...  제가 다 맘이아파요.ㅜㅜ불쌍하자나요 ㅠㅠ..

아.. 이러고 견디고있는..  저도 불쌍하지만요..

상처안받게.. 확 알아듣게..

이직원도 좋고.. 나도좋은...

좋은방법없을까요..

 

-------------(+추가)

1. 좋게이야기 해봤습니다.

 

2. 페브리즈 티내서 뿌려봤습니다.

페브리즈 3통에 리필액까지 구매해놓고

대놓고 "자리에 페브리즈좀 뿌려" 도 해봤고

책상옆에 항시쓰라고 페브리즈자리까지 마련해줬음

 

3. 탁상용방향제사다가 직접주었습니다.

"이거 자리어디에 올려놔" 라고하였는데..

 

내일도 안변할꺼같아 ㅠㅠㅠㅠㅠㅠㅠ통곡

추천수503
반대수52
베플휴먼|2011.12.16 01:25
코기름냄새,인중냄새 모르는 사람 추천
베플대장|2011.12.15 14:58
하이고 쓰근내야!!! ------------------------------------------------------- 앗 !! 이뭐꼬.. 회사에서 확인하니 베플이네 고맙습니다. 이 영광을 쓰근내 여직원에게 돌립니다. 와따 장난아니네 내 댓글 인기 폭발이네~ ('')v
베플ㅌㅌㅌ|2011.12.15 16:02
아 이러면 어떨까요? 사무실에서 가장 높으신분이 밑에 대장님 말처럼 사무실 딱 들어오면서 "아이고 썩은내야" 그러면 전직원이 벌떡 일어나서 페브리즈를 뿌리면서 여직원 주위를 심하게 뿌려주세요 그리고 님이 그 냄새나는 여직원에게 곤란한 표정과 미안한 표정을 같이해서 "ㅇㅇ님(사장 또는 대리,상무,차장 등등)이 냄새나는거 질색하시는데 내일 또 이러면 직접 말한다 하시니 오늘부터는 신경좀 바짝써서 씻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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