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대학생인데 집안사정때문에 미래가 걱정됩니다
아버지가 사업을 하시는데 요즘 사업이 힘들어 보이기도 해서 더 걱정이 됩니다.
제가 대학에 진학하자마자 부모님께서 이혼을 하셨습니다
이혼을 하셨으나 동생때문인지 계속 같이 살고 계시긴 하구요
저랑 아버지랑은 잘 지내는데, 엄마가 저를 싫어하셔서 연락도 못드리고 계속 연을 끊고 지내고 있네요.
부모님 명의로 된 집은 없고 제가 어릴때부터 3~4억정도 하는 전세집에서 살았습니다.
저는 소위 말하는 SKY중 한곳에 다니고 있긴 한데 대학 졸업 후 취업할 생각이 없고,
대학원진학하려고 합니다 (제가 원하는 직업을 가지려면 필수입니다)
지금 사귀는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 졸업하고 취직해서 돈 벌때에도 전 학생일테고, 집안사정도 저렇고 하니 걱정이 앞서네요.
나중에 결혼은 할 수 있을지...
부모님의 이혼이 제 잘못이 아니라해도 결국 결혼할 때는 저의 흠집이기도 하고..
결시친보다보니 결혼에 사랑이 전부일 수는 없다고들 하시니 어린 마음에 걱정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