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수시 합격한 상태구 남자친구는 지방쪽 체대를 준비하고 있어요
근데 요새 밤에 전화하면 안받고 왜 전화 했냐- 는 문자도 없고, 학교 가면 서로 친구들이랑만 놀고 서먹
서먹..한 느낌만 들고 문자도 씹히네요...
제가 어쩌다 한번 가면 피곤하다고 서로 아무말도 안하고있고...입시끝날 때까지 기다려 달라고 하는데,
어젯밤에도 집가는길에 무섭고 생각나고 해서 전화했더니 자느라 그런지 안받고 오늘 학교에서는 자다가
간지도 모르게 쌩 가버렸네요.. 연락도 없구
제가 남자친구의 행동을 이해해 줘야하나요? 정말 궁금해서 그래요 ㅠ 제가 너무 이기적으로 생각하는건
지 아닌지도 잘 모르겠구..마냥 기다리고 있자니 너무 외롭고 힘들고, 남자친구가 없던 예전 생활같이 느
껴져요..
객관적으로 판단했을때 연락안해서 화를 낼 만한 상황이 되나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