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톡처음 써보는 흔녀등장입니다욧!!!!
요즘 음슴체가유행이니 음슴체입니닷!!!ㅎㅎ
저와 남친은 이제 2년이 되씀
근데 이벤트를 어찌해야할까몰르겟음ㅠㅠㅠㅠㅠㅠ
근데정말 남친과는 너무특별해서 이벤트를 안할수가없음
이제 2주남앗음!!! 어뜩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이제 그 특별한 일을 알려주려함!
나님의 성은 강임 그니깐 맨날 번호앞에슴 내남친도 강씨임 그래서 케이케이임
아 쨋든ㅠㅠㅠ 난 키가 좀 작음 156임 내남친은 180임 훈훈하쬬잉?ㅋㅋ
자랑ㅈㅅ;;;;;;;;ㅋㅋㅋㅋㅋㅋ
쨋든 우리반은 매일 번호순으로 계속 앉음
그래서 첫날 남친과 같은 자리가 됫음 고딩시절 첫같이 앉게 됫음
원래 따로앉는데 쌤이 짝을 만들자고 우김!!!!
그래서 고딩떄 짝을 짓게됨 ㅋ일단 난 성적이 낮음
그래서 무시도 많이 당해서 성적콤플렉스가 심함
남친이 날 꼬꼬마라고 부름 근데 처음 쪽찌시험 일이 일어낫음
내가 그 유명한 0점 을 맞앗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 남친은 100점 너무 티나는 거임ㅠㅠ
그래서 엎드려서 아무말도 안해씀
그러자 남친이 내 시험지랑 지시험지랑 바껏음
" 이제 울지마 꼬꼬마야!"
따뜻한 말까지 건넷음ㅠㅠㅠ
그 날 체육시간이엇음
난 그날이엇음;;;;;;;;;;;;;;;;;;;;;;;;;;;;;;;;;;;;;
배아파서 쉬고잇을떄 그남친도 다리다쳐서 쉬고잇엇는데 체육복이 흰색이라
다 티나서 울고잇엇음
그날 남친이 고개는 돌리고 손을 내밀어 지 체육복을 갖다주었음
그리고 담요를 주고 안볼테니까 빨리 보건실로 가라고함
진심 너무 따뜻한듯 했음
그래서 보건실에서 누워있었음 근데 점심시간이 되니깐
너무 배고팟음 그래서 친구들이 빨리 오길 빌었는데 안오는거임
운동장에서 바로 급식실로 간거임
ㅠㅠㅠ그래서 못먹고 누워있는데 도시락이랑 빵,우유,약같은거 사갖고 와서 아프지 마라면서주고갔음 진심 반할뻔했음!!!!!!! 개멋잇엇음 이떄는 사귀기 전이엇음
진심 그날 너무 심햇음
약 효능이 너무 안받아서 땀도 흘리고 그랫음
그때 남친도 다리떄문에 침실에 들어왓음 내가 벽쪽 끝침대에 누워있는데
그쪽으로 와서 날 간호해주었음
ㅠㅠㅠㅠㅠ사실 그떄 보건썜이 계속 가라고 했었음
근데 남친이 보고싶어 안간다고 했었음 남친이 나를 보니깐
걱정이 많이 되는듯 부모님 전번 대라그랫음
그리고 내가 진심 쓰러졋음
근데 일어나보니 병원이엇음
놀라서 엄마한테 물어보니 어떤 남자애가 땀흘리며 업고왔다고 함
알고보니 남친이엇음 다리다쳣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문자가 MMS로 와잇엇음 읽어줄게ㅠㅠ
'세연아 보건실에서 누워있길래 안쓰러워서 보고있었는데 니가 갑자기 정신을 잃었더라고
너무 걱정되더라고.....;;내가 어찌할빠를 몰랐는데 하필 보건썜도 안계시더라고 그래서 지난번과제떄 너네집에 갔었던 기억이 나서 병원으로 뛰어왔어 그떄 다행히 너네 부모님전화와서 통화하고 병원검사받았더니 스트레스까지 합쳐서 많이 힘들었나봐....이제 힘내! 성적같은거 잊어버려!!!'
따뜻했음 그것도 귀여운 문자중 이모티콘들ㅎㅎ 그것들은 삭제했음ㅋㅋ 그뒤에 내가 전화 해서 고맙다고 말하고 잠깐 내가 커피쏠테니 나오라고 했어 그래서 나오더라고 깁스했더라고
다친다리고 전력질주로 나를 업고 뛰었더니 당연해씀
그래서 정말 고맙다고 말하니 날 안았음
"아프지마 내가 더 힘들다 나너 좋아하나봐"
라니깐ㅠㅠㅠㅠ 나도라고 말했어ㅠㅠㅠ 정말 너무 따뜻했어 근데 개초식남이 더라공ㅎㅎㅎㅎ
한번도 사겨본적이 없나봐 그래서
"사...사....사....."
그러면서 떨더라공ㅎㅎㅎ너무나도 귀여워서 내가
"사귀까?"
"그...그그그래"
대박 정말 떨면서 말했음 근데 갑자기 날 안았음 너무 감동이었음 사랑한다고 말해주었음
그니깐 더 꽉 안았음 난 계속사랑한다고 말했음 너무나도 행복했음 너무 좋고!!!! 이젠 잊을 없을껏같음ㅠㅠㅠ이제 폰으로 할꼐ㅠㅠ 톡되면 사진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