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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가기 두려워요★

두려운 1人 |2011.12.16 21:56
조회 148 |추천 3

저는 지방에 사는 15살 흔녀임당>ㅁ<

요즘 대세가 음슴체라고 하지만

저는 음슴체를 잘 못쓰기 떄문에 기냥 쓰겠습니다...

이 내용이 진지하기 때문에 진지하게 받아들여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희 학원에 6학년때 다니다가 학원을 그만둔 남자아이가 한명 있습니다.

6학년때는 뭐 아무런 거리낌 없이 남자애들과 여자애들이 함께 잘 놀았던것 같습니다.

어느 날, 한 여자아이가 신입생으로 저희반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그 여자아이와도 얼마 있지않아 친해졌던것 같습니다(지금은  오해때문에 그 아이와 사이가 안좋음;;)

그러던 어느 날 그 여자아이에게 문자가 왔습니다.

그 여자아이가 남학생의 발인가?를 실수로 찼는데 미안하다는 말 대신 ㅅㄱ사진과 거기 사진을 찍어서 보내달라구요.

그 말을 들은 저희로썬 그때 딱 그 아이가 쓰레기이고 더럽다는 생각을했습니다.

그 이후로 그 남학생은 무슨 일인지 학원을 끊었고 그 이후로는 저희는 다시 재밌는 생활을 했습니다.

저는 그 남학생의 번호도 있고 네이트온도 친추 되어있었고 일촌도 됬습니다.

중1때인가? 그때부터 저와 제친구가 네이트온에 들어오면 매일 쪽지로 안녕, ㅎㅇ, 머해? 등등의 쪽지를 보내고 문자로도 뭐해? 라는 걸 많이 보냈습니다.

제가 답장도 몇번 해주고 나니 문자도 많이 오더군요

그러다 제가 답장 안해주고 그러니깐 문자가 안오더라구요(그래서 이제 끝낫구나ㅋ라는 생각을 했죠)

아무일 없이 잘 지내다가 바로 오늘 Today!

어제 시험이 끝나서 학원에 가지 않고 오늘 기분좋게 학원에 갔는데

1교시에 담임 선생님 시간이였습니다.

선생님과 애들과 함께 웃고 떠드는 사이에 선생님이 한마디 하셨습니다.

"있잖아 얘들아, OOO 다음주 월요일부터 다시 온데"

그말을 들은 저와 제친구들은 정말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그때는 초6이였지만 지금은 중2

그러면 얼마나 더 그 짓을 많이 할까요?

선생님의 한마디에 저희는 정말 패닉상태였습니다.

학원도 옮길까 생각도 하고 아니면 반을 옮길까도 생각하고있습니다.

그 얘기를 하던 도중 2교시를 알리는 수업종이 쳤습니다.

저는 2교시 수업을 받는 도중 시간을 보기 위해 핸드폰을 확인했는데 문자 하나가 와있더라구요..

그래서 보낸사람만 슬쩍 봣더니 그 남학생이였습니다.

그 발신자를 보자마자 저는 정말 두려웠습니다 ㄷㄷ;;

그리고 쉬는시간이 되어 문자를 확인했는데 확인했는데...

그 문자를 보고 엄청 소리를 질렀습니다ㅠㅠㅠ

그 남학생이 저한테만 이렇게 보냈습니다.

"나다시복귀ㅋ" 이렇게 오더군요

 

그 남학생이 월요일에 다시 학원에 온다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저에게 힘이 되주세요ㅠㅠ

추천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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