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배려없는 여자친구...

고민남 |2011.12.17 05:00
조회 902 |추천 1
처름 글을 남기게 되네요.  전 31살 되는 남자입니다. 현제 일본에 살고 있구요~
바로 윗층에 사는!! 이제 막 만나고 50일 조금 넘은 여자 친구가 있는데....요즘 들어 고민이 많아지네요~
일단 나이차이는 황송하게도 좀 나네요 ~ 
여튼 사귀기 시작하고 한 일주일 지나서 크리스마스가 낀 4박 5일 여행을 간다는 사실을 "통보"하더군요
그것도 남2 여2로...
전 당연히 기분이 그리 좋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걸로 몇 번 다투고 했더랬죠...
뭐 이문제는 일단 접어두고;;
일단 여친의 기본적인 스타일 몇가지 나열하자면 
1.주위에 남자가 너무 많다.
2.만나면 거의 술마신다(예를들면 제가 빨리 들어오라고 하면...'응 알았어~ 막차 끊기지 전에 갈께'라고 대답하는...)
3.자기돈은 절대 안쓴다.
4.자기 친구들하고 내가 동석하는 걸 극도로 꺼린다.
5.전화를 제때 받는 일이 거의 없다.
뭐 이정도 되는데;; 자기 말로는 자기 프라이버시를 존중해달라~ 난 많은 사람과 만나고 이야기하면서 경험을 늘려가고 싶다!! 라고 하는데;; 그 취지는 이해가 가지만;; 여튼 이런식입니다;;

제가 한마디 하면 '날 너무 구속하는거 같다', '지금까지 사귀었던 사람중에 이 문제로 싸운적이 한 번도 없었는데 오빠는 이상하다?'....등등의;; 말을 하곤 하지요 
전 속이 타들어 갑니다...ㅋ
더군다나 여행이 끝나자 마자 한국에서 친구가 놀러 온다네요....클스마스도 양보했는데 연말 연초까지 양보를 요구하네요;;  전 그저 웃죠 ㅋ
그리고 바로 어제~ 그 친구가 한국 귀국하는 날에 맞추어서 나랑 온천여행이나 가자고~ 날짜 잡고 약속을 했어요....근데 밤에 연락이 왔는데 다른 약속이 있어서 그 날은 못가겠다네요....
3개월에 한 번 있는 정모라는데;; 그게 더 중요하다네요;; -0-
전 일년에 한 번 있는 클스마스 연말을 다 양보했는데;;; 여튼 다른날 가자네요....
전 어쩜 좋을까요?;; 이런 스탈 여자한테는 어떻게 대응해야 되는걸까요?;;
전 여친하고 헤어질 맘은 없구요....아프지만 참아보려고 하는데;; 
좀 내 맘을 알게 해주고 싶은데 무슨 방법 없을까요? 
너무 답답하네요....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