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살 군대를 걱정하는 아주평범한 학생입니다.
다른말 필요없이 제가 과거 중학교 2학년때 있었던 실화의 이야기를 꺼내보도록 하겠습니다.
아! 그전에 저에대해 소개를 조금 해드리겠습니다.
저는 초등학교 1학년때 부모님하고 떨어져 살아왔고 (일때문에) 지금도 떨어져 있는 중입니다.
(한달에 몇번은 만나요 ㅎㅎ 반찬같은거 때문에 ㅎㅎ;;)
그렇게 자라면서 제가 중학교 2학년이돼 사춘기가 시작이됐죠
머리 기르고 싶던 중딩의 소망...ㅜ 두발독립만세 라고 외치고 싶을정도로 머리를소중이생각했어요.
(저의머리는 앞옆윗뒷머리 2cm이하의 스포츠 머리였어요..ㅜ)
저는 더운여름 밖에 나가기가 싫어 집에 혼자 무한도전을 보고있었어요
산골이라 시내갈려면 버스타고20분걸리고 정류장부터30분걸어서와야 집에도착
(버스도 하루에4대있어요..ㅠ)
그렇게 혼자 무도(재방)를 보고있었는데 화장실(목욕탕)에서 뭔가 인기척 소리가 들리는거에요.
근데 무도(재방) 보다보면 막 자동으로 웃어주는 그런 효과음있잖아요.
저는 그소리인줄 알고 별로 신경 안썻죠 ㅎㅎ
한참 무한재석교를 향해 찬양하고 있던도중...
갑작히...
야옹
야옹
야옹
야옹
야옹
야옹
야옹
야옹
야옹
막 이렇게 마당에서 고양이들이 우는거에요....
그것도
한두마리가 아니고 8~9마리가 막 한꺼번에 저희 집을 향해서 무엇가를 부르듯이...
저는 처음에는 별로 신경을 안쓰고 티비 볼륨을 높이고 티비를 보고있었죠
그런데 이 고양이들이 제가 소리를 높이니깐 울음소리에서 약간 괴성 비슷하게 우는거에요
캬야옹!
야옹!
캬야옹!
야옹!
캬야옹!
캬야옹!
저는 더이상 시끄럽고 열받아서 집에있는 몽둥이를 들고 나갔습니다.
근데 고양이들이나 동물들은 사람이 접근하면 도망가잖아요?
이고양이들은 약쳐먹고 왔나 제가 가까이 가서 막 큰소리로 야 이 시발새끼들아! 안꺼져?!!
이렇게 고함을 치는데도 움직이는 기미도 안보이고 저를 째려보면서 막 소리를 지르더 라고요.
전 그순간 황당하고 열받아서 주의에 있는 돌을 던졌어요
고양이들은 돌을 가볍게 피하더니 몇분 울다가 어둠속으로 사라지더라고요.
그순간...
저희집 티비소리가 안들리는거에요...?
"뭐지 뭐지??"
하고 놀래서 뒤도는 순간 부엌불이 약간 흐려지더니 다시 밝아 지더라고요....
저는 순간 오싹하고 식은땀이 막흐르고 여름인데 등골이 서늘해지는게 추워지더라고요....
얼른 집으로 들어가 티비를 키고 컴퓨터를 키고 집안에있는 불이란 불은 다켰어요 (무서워서..)그리고 다시 마당으로 나왔어요..ㅜ
그렇게 한 20~30분 우리집을 지켜보다가 아무렇지도 않길래 집에들어가 대한민국 넘버원 채널OCN에서 하는 해리포터 형님의 불의잔을 시청을했습니다.
뭔가 모르게 불안했지만.. 티비에 집중하다보니깐 안심이 갠히 돼더라고요 귀신나오면 해리형이 혼내줄거 같아서..
그렇게 티비를 시청하다보니 시간이 벌써 새벽1시를 가르키고 있더라고요
저는 너무 피곤하고 내일이 월요일이라 학교에 간다는 두려움에 (귀신보다무서움..ㅠ) 잠을 잤습니다.
그렇게 잠을자고있는데 모기 님들이 자꾸 원치않는 헌혈을 하더라고요
저는 그렇게 잠을설치다가 도저히 못자겠다 싶어서 새벽3시쯤?? 그때 마루에 모기향을 피웠어요.
모기향을 피우고 다시 잠을자러 방에가는순간
화장실(목욕탕)에서 슬리퍼 끄는 소리가 드르륵 드르륵 이렇게
나는거에요 저는 너무 피곤해서 잘못들었나 하고 다시 잠을 청할려고하는데.....
이번에 바가지에 물트는 소리가 나는거에요...(참고로 저희집 화장실에 갈려면 문소리가 크게 들리는데...)
저는 그순간 제귀를 의심했어요 환청인가? 이런 저런생각 하다가 물트는소리 한15분인가 나더니 안나더라고요...
저는 너무 무서웠지만 너무 졸린나머지 다시 잠을 잤죠...
달콤한 잠을 자고나서 교도소(학교)출근하기위해 세안을 하러 화장실(목욕탕)에 들어가는데 슬리퍼가 입구가아니고 세면대 앞에 있는거에요...!!
저는 그순간 심장이 쿵쾅쿵쾅 뛰기시작했고 바가지 안을 본순간... 바닥에 주어앉아버렸습니다...
바가지 안에는...
여자의 머리카락으로 추정돼는 긴머리카락이 수십가닥이 물속에 가라있는거에요.....
참고로 저의 헤어스타일은 앞옆윗뒤머리2cm 이하입니다 근 2달동안 어머니는 저희집에 오지않았어요.. 집에 있던사람은 근일주일동안 저밖에 없었고요....
너무 무서워서 일주일동안 가출했답니다...
지루하셧나요?...ㅜ 반응 좋으면 다음탄도 기대해주세요..ㅜ
-봉봉이-
-----------------------------------------------
반응이 좋아 약속대로 다음탄도 쓸게요!ㅎㅎ
다음탄은 제가 가지고 있는 사진도 투척! 봉봉이 <<< 많이 많이 찾아주세요! ㅎㅎ
아래는 정화물이에요!
기운내..
야 갔냐?
꺼내줘~
손님오늘 물좋습니다

안녕히 주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