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성남 상대원시장에 있는 "ㅅㅂㅅㅂ 치킨전문점"에 가서
파닭 한마리를 포장해 왔어요
그리고 집에 와서 먹으려고 포장지를 뜯는순간....
헐...?
정말 정확히 12조각-_-이게 17.000원-_-조각도 진짜 딱 한입에 넣어도 남을 크기-_-
솔직히 처음 먹는거면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겠는데~~
저도 지금 닭발장사하고 있거든요 ㅋㅋㅋ파닭은 저희 가게에 없는 메뉴라 자주 사먹고 시켜먹는데 ㅋㅋ
정말 해도해도 너무 하네요 ㅋㅋ
너무 화가나서 전화했는데 알바생 태도 개떡같음ㅋㅋ녹음까지했어요 ㅋㅋㅋ
나 : 여보세요 방금전에 파닭 포장했는데요 이게 한마리예요?
- 네 한마리 맞습니다
나 : 아니 어떻게 해서 이게 한마리고 17000원이나 받아요?
- 본사에서 오는대로 나가고 있고 정확히 500그램 달아서 보내드린건데요
나 : 저희도 장사를 하는 사람인데 이게 한마리라고요?아저씨 지금 그말 확신할수 있어요?
- 네
나 : 참나..아저씨가 주인이세요?
- 종업원인데요
나 : 종업원이면 최소한 죄송하다는 말은 먼저하고 그래야 되는거 아닙니까?
- (비웃는듯이) 죄송합니다 못드시겠으면 반품해드릴께요 가지고 오세요
뚝뚝뚝....-_-
아놔 ㅋㅋㅋ정확한 상호는 얘기안하겠으나^^
경기도 성남시 상대원시장쪽 버스정류장에 있는 ㅅ ㅂ ㅅ ㅂ 치킨집!!!!그렇게 장사하지 마세요-_-
딴집은 배달하면서도 저거의 양 다섯배가 넘는게 두마리에 16000원임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