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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대 맛집/디델리] 여대앞에 딱 어울리는 맛의 중독성 강한 라볶이그라탕!

김cm |2011.12.18 08:56
조회 1,214 |추천 0

 

안녕하세요?

 

김센치입니다. (__)

 

어제 아침에 비가 내린 이후로 다시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네요~

 

그럴 때 따악 생각나는 국민간식 떡볶이!

 

거기에 이제는 라면 사리를 넣어서 라볶이를 주로 먹게 되었죠..

 

요 디델리라는 곳은 체인점이긴한데 희한하게 들어본일도 거의 없고 -_-;

 

번화가에 체인점들이 있지만 거진 눈에 띄지도 않는 곳에 있어서 본 기억도 없는 -_-;

 

그래서 저도 추천받고 다녀와본 곳인데요

 

사실 추천받고 다녀온 곳 중에 별로 만족할만한 곳이 없었는데

 

이 곳은 아주그냥 만족을 넘어서 떡볶이를 생각하면 이제 이 집만 떠오를정도가 됐어요 ㅠㅠ

 

 

숙대입구 올라가는길 쪽에 위치해 있어요~

 

자세한 위치는 아래 지도에 첨부하겠습니다. (__)

 

 

내부는 밝은 빨강으로 식욕을 돋궈줍니다 +_+

 

라볶이와의 연관성을 지어서 구색을 맞춘 것인지도 -_-a

 

 

밖에서 슬쩍 보기에 주방도 깨끗해보입니다.

 

 

라볶이그라탕을 와와와와와와와왕 강추받았으므로 라볶이그라탕과

 

참치 김밥과의 궁합을 또 와와와와와와와왕 강추받았으므로 그냥 깔끔하게 라볶이그라탕 셋트를

 

주문했어요 ^-^

 

 

 

참치 김밥은 금방 나오네요.

 

 

아이스티도 같이 나옵니다.

 

연~하게 탄 것이 맘에 들었어요!

 

 

참치 김밥이 먼저 나왔다고 그냥 집어 먹으면 어딜가나 맛볼 수 있는

 

참치 김밥에 불과하니 조금만 참으시길..

 

그 이유를 굳이 시에 비유를하면..

 

'참치 김밥이 라볶이그라탕에 담궈주었을 때 참치 김밥은 라볶이그라탕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라고나 할까요.. - 문학 소년 김cm -

 

 

조리 시간이 좀 걸리는 것 같아요~

 

기다리는동안 옆 테이블에서도 친구를 데려와서

 

"너 이거 먹어보면 집에가서 또 생각난다"라고 막 극찬하는걸 듣고나니

 

"아.. 갸만 중독성있다고 생각한게 아니었구나.."라는 생각이 들면서

 

기대감도 팍팍 상승!!!

 

꽤 기다린 뒤 드디어 등장합니다!

 

그릇이 사진으로보다 훨씬 커요~

 

테이블을 가로지르는 길이를 보시면 이해가 되실 듯..

 

 

파슬리가루 슝슝 올라간 자태가 어흥 -_-*

 

 

이젠 알아서 사진 찍기 좋게 도움 주시는 곰'ㅅ'님

 

한젓가락 해보니 와~ 소리가 절로 나오는 +_+

 

 

저 푸짐한 치즈 아래에 여러 재료들이 쏙쏙 감춰져있어요ㅋ

 

일단 떡 종류만해도 일반 떡볶이떡, 떡국떡, 수제비떡 있구요!

 

 

어묵과 라면 있구요~

 

 

계란도 있구요!

 

하나 있는줄 알았는데 어디 또 뒤져보니 끝에 한개 더 나오더라구요 +_+

 

곰'ㅅ'님은 계란 두 개 넣어주는 곳 처음이라며 굉장히 신기해하던..

 

근데 일반 분식집에서 통으로 된 계란 두토막내면 그게 두개 아니여? -_-a

 

사진은 밑에 올리겟지만 냉동 만두도 들어있구요!

 

 

일단 맛을 설명해볼게요!

 

일반 떡볶이 맛은 한 30~40%정도에다가 토마토 소스맛이 60%정도 합쳐진 맛이에요!

 

화학조미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아서 먹을 때 마다 뒤끝도 없고 깔끔하고

 

라볶이를 먹으면서도 양식의 느낌이 물씬 나니 사실 제목의 멘트도

 

곰'ㅅ'님이 먹다가 "이거 딱 여대앞에 어울리는 맛이다!"라고해서

 

저도 맛은 있는데 무어라고 표현해야 할까.. 싶다가 그 말 듣고

 

앗차!! 이거다 ^o^/ 싶어서 슬쩍 표현을 도용..

 

 

이건 떡국떡이에요!

 

그리고 수제비떡이 들어있는건 처음 먹어보는데 고 녀석이 라볶이와 이렇게 궁합이 잘 맞을줄이야 +_+

 

떡도 이것 저것 골라 먹어가며 감탄을 연신..

 

 

이것 저것 양이 꽤 많아요!

 

치즈도 처음부터 끝까지 먹을 수 있을 정도로 많이 얹어나오구요 +_+

 

 

요 녀석은 보통 냉동만두에요!

 

라볶이그라탕 소스와도 너무나도 잘어울리는 +_+

 

 

자 이제 오랜 기간 솔로였던 참치 김밥에게 라볶이그라탕과 소개팅을 시켜주니

 

연애가 아니라 아얘 찰떡궁합이라 결혼을 할 지경이네요 +_+

 

끝내줍니다!

 

 

젓가락 맨 오른쪽에 걸린게 수제비에요!

 

참치 김밥이랑도 먹구~ 기냥도 먹구~ ♬

 

 

또 참치 김밥이랑도 먹구~

 

 

라볶이도 먹구~

 

 

소스까지 수저로 박박 긁어 먹었네요 ㅠㅠ

 

이 포스팅을 쓰기 위해 그나마 비교 대상이 뭐가 있을까 싶어서

 

이대 앞에서 아주 유명한 미x당을 어제 다녀왔는데

 

곰'ㅅ'님과 먹어보고 고민할 것도 없이 디델리 완승이었어요..

 

치즈떡볶이라는 관점에서의 비교였지 세세적하게는 재료가 다르긴 했으나

 

다시 먹고 싶은 먹고난 후의 느낌이라던가 먹으면서의 느낌이라던가 둘다 종합해본 결과에요!

 

요 디델리에서 그래도 뭔가 꼬투리를 잡아보자면 라볶이인데 라면 사리가 너무 퍼졌다는 것?

 

하지만 떡 세종류는 희한하게 너무너무 쫀득쫀득해서 식감이 참 좋았던 것과

 

골라 먹는 재미가 있었다는 것?

 

이대 앞 미x당도 분명히 맛있긴 맛있는 집이니

 

사진 찍어온 것 조만간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__)

 

 

 

위치는요? ↓ 체인점이라 여러 곳에 있으니 근처에 찾아보셔도 될 것 같아요!

 

 

 

 

맛있게 자~알 먹었습니다!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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