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제이탈 죄송합니다..시친결자주보는데 여기 분들이 답변을 되게 현명하게 해주시더라구요..
댓글 부탁드릴게요..!
저는 이번에수능본 고3입니다..
지금 친구와한약속때문에 너무 머리가아파요..
중학교2학년때부터 친했던 친구 두명이있습니다.그애들과 중2때약속을했어요.
우리 수능끝나고 12월25일날 저희사는지역기차역에서 만나자고요.
남자친구가생기면 데려오기로하구 대학을 서울로갔어도 우리지역기차역에서만나자구했죠.
근데여기서문제가생겼네요. 저는 이약속이2012년인지알고있었어요.정말루요
수능끝난해면2011년인데 대학입학하는해는 2012년이잖아요..
친구가 가끔씩 이번년도에 크리스마스에 어디갈까? 하고 이야기를 하기도했지만 저는그냥하는 얘기인가
보다 하고말았구요.. 수능보기두달전쯤 친구가 저한테장난을쳤어요.
광고지에나오는 남자사진을 찍어서 자기남자친구라고 하더라고요.
저가 그때 그럼 걔도 이번 크리스마스때 데리고오라고 문자를 보내긴했는데 저도 제가 왜그랬는진 모르겠
어요.
저는분명2012년이라고생각했는데..
그리고 이틀전 친구에게 문자가왔네요 우리크리스마스에 구체적으로 어디갈까? 하고요..
저는 다른친구이름을 말하면서 00이랑같이놀라고 답장을보냈지요.
그러니까 친구가화를 내는거예요. 설마 우리 몇년된 약속을깨려는거냐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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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저는 제싸이 다이어리를 찍어서보냈지요..2012년에만나기로했다고 제가 메모한다이어리요.
근데친구가 수능끝나고 만나자한건데 무슨2012년이냐고 그래서 그 부분은 제가 양보를했지요 알았다구 2011년에만나자고요..
원래는 크리스마스 남자친구랑 보내려고했는데...남자친구랑은140일정도됐어요
근데 남자친구한테 문자해보니 예약도해놓고 크리스마스에 만나놀준비를 다해놨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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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친구한테 크리스마스이브는 다른친구들과놀아야해서 안되고
크리스마스는 원래 연인과보내는거니 정말미안한데 다른 날을 잡아서 놀자고
그땐 꼭 가겠다고 문자를 보냈어요..나는 니가가끔씩 얘기꺼낸거 그냥하는얘기인가보다하면서 넘겼다구..
그러니까 친구가 또 화를 내더라구요. 오년전에한약속인데 내가 공부할때 지칠때마다 만나서 놀날
디데이로 설명해놓고 기대하고기다렸는데 이럴수있냬요.그러면서 예약해놓은거 취소할수있는데
그게 그렇게중요하냬요..
그래서 저는 그렇게까지해야겠냐고 친구면그런것은이해해줄수있는것아니냐고 내가안논다는것도아니고
좀만미뤄주면 간다는데 왜그러냐고 그랬죠.
그러니까 친구사이에도 지킬건지켜야지 나만이해해야되냐 너랑니남친이 그 날을 기대한나를
좀 이해해주면 안되겠냐고 지금까지 그렇게 자주 이야기를꺼냈는데 몰랐으면 새대가리아니냐며 더 화를 내더라구요
그러고난 다음에 서로감정이상해서
지금은 그 뒤로 욕문자가 몇 번 왔다갔다한 상태입니다..
서로 너 이런애인지 몰랐다고 지금이라도알아서다행이라고 꺼지라고 했어요
ㅠㅠ
저 어떻게해야할까요?
남자친구한텐 미안하지만 친구랑 놀아야할까요
아니면 원래크리스마스는연인과보내는거니 남자친구랑만나야할까요?
조언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