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커 여러분 안녕하세요
400일정도 사겻엇는데 헤어진지 3개월이 다되가네요
사귀는동안 서로를 믿지 못하면서 미친듯이 사랑을하다가
지난10월초에 결국 끝났네요.
사귀는동안 헤어지잔 소리를 너무 많이 들어서 그말이 쉬웠나봐요.
헤어지자고 했더니 후회하고 미안할때 연락하라고 그러더군요
처음2주는 너무나 좋았습니다. 그동안 하지 못했던것들 잃어버린 제생활을 찾았으니까요
그런데 2주가지나고서 부터는 그사람이 미친듯이 그립고 어딜가든 뭘하든 생각나고
자주 울컥거리고 매일밤 울며 지냈습니다. 그러다 전화를 했죠
제가 버린거라고 자긴 붙잡았다고 제가 버린거라고 자기보다 사랑해줄사람 많다고
나는 자기를 사랑한게 아니라고 잊으라고 지나가다 자신이름나와도 아무렇지 않을때 연락하라고
자신도 그러겟다고 더이상은 힘들다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저 아직 그사람 많이 사랑하고 많이 그립고 미안합니다. 연락을 해도 받아주지 않는 그사람..
더이상 연락하면 안되는걸까요? 그동안 못해줬던것들 다해주고 싶고 행복하게 해주고싶어요
어떡해야 좋을까요 진짜 조언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