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퇴직금 중간 정산합니다.
정산 받고 확인서를 하나 써줘야 되는데 어케 적어줘야 하는지 여쭤보고 싶어서요.. ^^
입사를 2006년 3월 1일에 했고 지금 현재까지 근무하고 있습니다.
7월달에 벌써 사직서를 한번 제출한 상태인데요.. 회사에서 그만두게 하질 않네요.
아무튼 전 맘이 뜬 상태라 조만간에 그만둘거 같고.. 그만두기전에 퇴직금 정산건 해결해놓고
관둬야 내가 받아야 할걸 받을수 있다는 결론에 (체계가 없는 회사라서 제가 여기 처음
입사했을때는 인사업무나 근무조항들을 참으로 모르시던 분들이라서요. 그렇다고 신생회사도
아니었습니다. 그냥 직원들에 대한 배려는 거의 전무하게 운영하신 그런 분들이라고나 할까요.
회사 자체도 조그마합니다. 사무실근무자는 8명정도구요. 현장 근무자들은 20명정도 되는 곳입니다. )
암튼 정산서를 입사부터 7월 31일까지 계산해서 드렸고 정산서 받으신 경리과 책임자분(ㅎ 사장
와이픕니다. 여긴 전 가족 출동 회사라서요..) 이런 저런 설명 들으시곤 의논해보시겠다고 하시더군요.
글고 어제 말씀하시더이다. 오늘이나 내일중으로 중간정산금액 입금해주겠다고..
하지만 7월분까지 다 정산은 못하고 2년치 끊어서 주겠답니다. 아무래도 일때문에 트러블 생겨서
사직서 내놓은게 맘에 걸리시나봅니다. 주저앉힌 사람이 퇴직금 받고는 소리소문없이 그만
나올까봐 걱정되시는지 ( 정산서 설명드릴때 그런식으로 물어보셨거든요.. ) 그러시는군요.
암튼 그렇게 하기로 했습니다. 어차피 다 줄까? 하는 생각에 던져본건데 준다니 고마운거라서요..
아무튼 그렇게 중간 정산 받기로 했구요. 정산확인서를 하나 적어줘야 될거 같은데...
글타고 내가 만약 8월까지만 하고 그만둔다면 6개월치 퇴직금 손해보긴 싫은 성격이라서요...
어떻게 확인서를 적어줘야 될까요.. 알려주세요.. pl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