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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낰ㅋㅋㅋㅋㅋㅋㅋ내글좀 봐주세요 어떻게 대처해야할까요..

ㅇㅇ |2011.12.19 23:57
조회 165 |추천 0

안녕하세요

 

 

 

 

네 그래요 저는

맨날 판이란 건 읽는줄로만 아는 그런 한 여고생입니다

 

저도 남치니가 업스니깐 판의 대세인 음슴체 들어갈께여

 

정말 별 건 없는 얘기네여 막상 쓸려고 보니깐....자신도 없어지고

지금 저희 엄마는 제 옆에서 주무시고 계시답니다. 가슴이 쿵덕쿵덕 오마조마쉿조용히 해야되요 ㅋㅋ

 

 

 

 

 

 

 

 

 

 

 

 

 

저가 톡을 이렇게 쓰는 이유는 아 너무 답답하고 그래여 ㅠㅠ

고삼이라면 모두 수능 끝나면 프리!!!!할텐데 저는 아니랍니다.......ㅠ저도 수능

끝나면 다 노는 건지 알ㅇ았어요 ㅋㅋ

 

 

 

 

수시합격 부럽부럽

 

 

 

 

네 저는 정시를 씁니다 

요.....아맞다 음슴체 ㅋㅋㅋㅋㅋㅋ

그래요 난 정시를 씀

근데 요즘들어 답답하고 우울하고 참 그럼 내친구는 책으로 마음 다스리라 함 ㅋㅋ

 

 

 

 

 

사실 난 자소서를 쓰는 전형임 (자소서=자기소개서) 정시 떄 자소서를 쓰는 전형이란 매우 혜택받은것임 나도암.......

내가 노력을 안해서 결과가 이따구라는걸 ㅋㅋㅋㅋㅋㅋㅋㅋ방긋에구 슬픔......

 

 

근데 이게 자소서가 기회는 기회임      학교들이 최저기준만 맞추면 자기소개서로 뽑음 고로 난 한번의 기회가 남은거임        그치만 기회라는 게 차라리 없었으면 싶음 ㅋㅋ 님들 화내지 말음 ㅠㅠ 망약에

 

 

 

 

 

나에게도  베플이 있다면 ㅋㅋㅋㅋ그건 아나 장난하나 험악  이런걸거임 ㅠㅠ 베플따위 없을거임 ㅠ

걍 내 맘좀 풀어놓고 싶음ㅠ

 

 

그래요 나의 최대의 스트레스는 자소서임 이거 뭐 23일 부터 접순데 하나도 써지지가 않고 있음

이것 땜에 아빠랑 엄마랑 트러블도 장난아니고........ 미치겠듬

 

 

울아빠가 전산 쪽 일을 하심   꽤 실력자라고 (훗)  근데 여튼 그래서 ㅇㅇ대 컴공을 넣으라심

 

 

 

많이 뽑기도 하고...거기는 최저 없고 걍 자소서50 성적50임

근데 첨엔 내가 완전 컴맹이여서 어케 할까하다가 우리집이 자영업을 하는 것도 아니고 아빠가 물려줄 수 있는 게 이거밖에 없다하심

취업도 일단 잘될거고 아빠가 끌어줄 수도 있고 하니까  또 많이 알려주고

 

엄마는 참고로 선생님임 ㅎ 체육...... 그래요 신의 직장임 근데 울엄마 진짜 요즘엔

요즘 1년부터 너무 힘들어함.,,,,체육이란 게 칼바람나도 애들이 자꾸 나가는 거 좋아하니깐 나가야하는거임 그래서 너무 힘듬....... 또 원래 교장 이런거 생각안하고 내리 담임만 했었는데 이사오고 나니깐 알고보니 여기가 점수지역이었다함  그래서 다른 선생님들 다하니깐 울엄마 슬금 욕심생기기 시작함(이건 나쁜 욕심이 아님!)  근데 문제는

 

너무 힘듬......그게 눈에 보임

 

근데 얼마전엔 너무 힘들어서 병원엘 갔는데 갑상선에 혹이 하나 보인다는거임  동전 크기만하다 했음

엄마 덜컹 함

전에 검사 다 할라했는데 사람 몸 검사라는 것이 몇백 그냥깨짐

그래서 못함....

위로라도 해줘야 하는데 이놈의 못된 딸은 그런것조차 못함

옛날에는 참 애교도 많았느데 지금은 완전 무뚝뚝하고 싹퉁바가지에

엄마가 맨날 밖에서 애들한테는 그러면서 왜 집에서는 그러냐고 서운해하심....

아는데 엄마 힘든거 아는데.....난 철부지 없는딸임

 

그래서 학교 끝나고 오면 점심을 나혼자 챙겨먹지 않음?

맨날 편의점들려서 사와서 먹고 이러다 살찌고.....다이어트한다고 속썩이고 ㅋㅋ

근데 울엄만 싫어함 먹는걸로 빼지말라고 운동이나 하라고

여튼 근데 요즘 연말이라 바쁘고 송년회다 뭐가 엄마도 빠질 수 없는 일이 많음

아니면 사실 전에도 그랫는데 내가 늦게 오니깐 몰랐을 수도 있음

 

 

근데 점심 저녁 다 내가 혼자 챙겨먹으니깐.....힘듬 외로움 서러움

내가 뭐 요리를 해먹는것도 아니고 국이 아침 점심 저녁 다똑같음

근데 아빠가 저녁먹을땐 항상새로 끓임........

 

 

우리집 가부장적인거 전혀 아닌데 그래도 그럼.......약간 서운하기도함

이것저것 그냥 서운하고 엄마한테 신경질내고 그럼 알잖음? 괜히 화내고......

 

아 내가 질질 끌고있네 ㅋㅋ 톡커님들 미안해 난 글재주도 업고

걍 내가 답답해서 그런거고..........☞☜

 

 

 

아 이야기가 샜음 여튼 그래서 아빠가 막 방법론? 이상한 어려운 컴퓨터 책을 주면서 한 번 읽어보라함

이때처럼 아빠가 감동이고 듬직스런것도 진짜 오랜만임

 

걍 그랫다고.......

 

 

엄마는 내가 생명공학을 가고 싶어하니깐

가 나 다 군 모두 담임 말 상관 없이 높은 데를 넣으라심 하다 다 떨어지면 걍 재수하라고......

내 주위 애들 수시에서 갠찬은데 붙은 애들 아님 다 재수 반수 생각하는거같음.......

 

첨엔 수능보기 전엔 진짜 울며불며 나 진짜 가고 싶은데있다고.......제발 재수시켜달라고 그랫음 ㅋㅋ 걍 회피였나봄   수능끝나니깐 하기 싫음 걍인생 쫌 포기하게 됨......되는대로 살고싶다능 ㅠ 헐 나 오덕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여튼 자소서가 끔찍하게 날 괴롭히고

 

또 외로움........

친구들 그래요 만나자고 하는 친구들은 있음 다만날려면 벅참

근데...이게 내가 잘되야 만나지 쪽팔려서 어케만남?

나 외고준비했었어서 칭구들이 다 좀 빵빵한 애들이 많음

학원도 서울 다니고 기숙학원에 막 이래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만 루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그래서 우울.........아무도 만날 사람이 없음.....스트레스 받으니깐 맛난거 먹고 싶은데

같이 먹을 사람이....나보다 공부 못하는 애만 만나고 싶음 ㅠ 그래서 만났는데

걍 내가 혼자 삐져서 끝날쯤에 파토내고 옴 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왜그랫징
딴 친구가 장난은 걍 장난으로 받아들이라곸ㅋㅋㅋ그래 그건 장난이었느데 ㅠㅠ나혼자빡침

 

여튼 그래서 또 불러내기도 뭣한 상황에서 아까친구가 문자가 왔음 시간 언제되냐고

그친구엿듬      그친구가 참 여러모로 나랑 상황이 비슷함 처지나 기분이나.......

 

 

여튼 근데 또 막상 시간낼려고 보니깐 엄마한테 눈치보이고 그런거임.//////

 

근데 학교가 쫌 멀음

근데 거기에 맛있는 고기집이있음

근데 나 사는데에 있던 같은고등학교가 아닌 친구들을 거까지 델고갈 순 없잔음?

그래서 너무 먹고 싶어서 ㅋㅋㅋㅋㅋ같이 먹자고 주변아이둘을 설득함

한명은 되게 실용주의적임 약간 음 이기적?기회적? 인것도 있지만 다른사람들만큼 그렇게 얄밉고

막 그렇게 느껴지는 건 아님 걍 부럽 잘챙겨먹음자기꺼 ㅋㅋ 저런 사람이 되야하는데.....함

 

 

걔는 내가 쫌 더 많이 내면 간다함 걍 ㅇㅋ함 내가 먹고싶으니깐

근데 한명은 ㅋㅋㅋㅋㅋㅋㅋㅋ걔는 징챠 ㅠㅠ아 결과적으로 내가 걔땜에 빡쳐서 이 글을 쓰는거임 ㅠㅠ

여러분 이 인물에 주목해주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 돈 더내라 그러고 걔는 정시도 안붙었는데 대학도 안알아보고 걍 수시붙은 딴친구도 알바하니깐(사실 얘=친구1 가 너무 알바얘기를 재밌게해서 나도 완전 알바하고싶어짐ㅋㅋㅋㅋㅋㅋ)

정육점 알바를 시작함 ㅋㅋㅋㅋ

 

근데 얘가 시간이 난 점심을 먹어야 적당한데 왜냐면 집갔다 다시 올 순 없지않음?버스 두번 갈아타야함

알바땜에 저녁밖에 안된다는거임 근데 거기가 둘이 먹기엔 양이 어마어마하게 많아서......

 

여기서 수시 된 친구를 친구1

정시준비하는 친구를 친구2 라고함

친구1:그럼 어케 난 지금 집 감 근데 너 돈없다며

나: 옹 (난사실 친구2가 집이 가까우니깐 빌려주길 바랫음 근데 뭐 나고 나빼고 먹으러갈때 안빌려주고싶다햇음 얘는 내가 뭐하면 징챠 ㅠ기억도 안나는걸 기억해놨다가 꼬투리 잡고싶어서 ㅠㅠ안달이남 걍내가 세상에서 젤 만만하나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내가 상처받는 말 들어도 남 상처받는말은 잘 못함 착한 척이 아니라 걍 그럼 참고 맘) 그럼어케 우리집갈랰ㅋㅋ

친구1:니가 버스비 다 대주면 난 감 진짜로 (이날 얘 갑자기알바쉼)

나:그래 그럼 갈까

했는데 생각해보니 이건 아닌거같은거임 점심어카지 했더니 완전 당연하게 너네집에서 먹는거지 이럼

와나 쫌그럼 자기도 고기 먹고싶다했으묜서.......글고 이차저차 내가 왔다갔다를 몇번하는거임

시간 나 완전 없는데 자소서땜에

 

나:쫌그런데................

친구2:뭘쫌그래 니가가자며  

니가 아쉬운거지 우린 아쉬울거 하나없어

아쉬울거 하나없어

아쉬울거 하나없어

아쉬울거 하나없어

 

말을 이따구로 함 얘가 원래

난 항상 빡침 그래도 뭐라못하고 걍 넘어감 욕해주고 싶은데

그럼 얘또 열폭 막 달려들거고 난 감당못함 무서운게 아니고 더러운거피하는거임 얘경우는

(님들 정말이에여ㅋㅋ)난 폭발을 잘 안함 짜증나면 걍 헛웃음

걍 뭐라하고 끝 걍삐침 아 쓰고보니 나 왜이럼ㅋㅋㅋㅋㅋㅋㅋ이런 나당하고사는사람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슬픔

친구1은 항상 안껴들고 걍 웃음

 

딴 친구들은 이런거보면 어머 얘네 왜이랰ㅋ 걍 웃음

친구2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황하며 놀래하며걍 웃음

 

여튼 그래서 나보고 도서관 가서 자소서쓰라함 점심은 어케 이러니깐 나혼자먹으라심ㅋㅋㅋㅋㅋ

매점에서 빵쪼가리나 그런거 먹어 이럼 ㅋㅋ말을 해도 빵쪼가리 ㅋㅋㅋㅋㅋㅋㅋㅋ하 징챠

 

난참 친구1이 그럼울집가자 나지금집가니깐 이래주길 바랫음 지도 집가면 머함?

 

내가 너네 집 가면안되? 이러니깐

병신이냐? 이럼 ㅋㅋㅋㅋㅋ조카 놀램 ㅋㅋ 걍 웃음 깜놀해서

 

그러고 기분 완전 상해서 걍 안되겠다 이럼

아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원래 이런 게 좀 있음

왜 그런사람 있잖음?

좀 병신인척 해주면 좋아하는.......음그니깐

약간.......열폭인데 높여주면 좋아하고 막 내 단점 말하면 좋아하고

사실 자기 단점은 더 어마어마한데 ......

여튼 뭐 울친척이 그런 사람이 있어서 일부러 막 져주고 그럼

근데 얘한테도 그리 해줌 아니면 상처받고 뭐고 그럴까봐

 

 

 

 

 

 

 

 

 

 

 

근데 얘는 자기 단점을 아주 소문을 내고 다님 일부로

 

 

내가 언제 한번은 얘(친구2)가

그래서 난 쿨하게 내 단점 말하고 다니잖아 이러는거임

어이가 없어서 살포시 웃으면서(나 원래 안좋은? 말할때 안좋은 표정 못지음 걍 웃음)

ㅇㅇ야 근데 그거 자랑 아니야ㅑ        요랫음 원래 이런건 친구1담당.....

 

 

여튼 내가 세상에서 제일 만만하나봄 ㅋㅋ걍 못잡아먹어서 안달

 

나랑걔랑 앞뒤자리 앉은적이 있음

걔가 앞

근데 심심하니깐 쉬는시간에 맨날 뒤돌지 않음?

근데 항상 막 이럼

턱괴고 이마를 빤히 봄  한참 후에 "야 너 이마 진짜 넓다 우와 "

내거 어? 당황해서 이랫음 걔가 완전 크게말함 일부로오벜ㅋㅋㅋㅋ 그랫더니

아니 볼땐 몰랐는데 이케보니깐 완전진짜넓다넠ㅋㅋㅋㅋㅋㅋㅋㅋ막이럼

다음날 턱괴고 꼬고있는 내 다리를 봄 "야 너 "

 이때쯤 난 걍 웃음이남 ㅋㅋㅋㅋ 걍 레파토리가 예상이 됨

 나:"응 뭐?"

친구2:"발목이......"

사실 난 쫌 손목이 되게 얇은 편임 손목만.......ㅋㅋ 시계차면 폼이 안남 ㅠㅠ

발목도 쵸큼 얇은 편이라 생각함    아 순전히 몸에 비해서임 ㅋㅋㅋㅋㅋ 난 이제 쇼핑몰 옷따위 ML입는 녀자가 되어버렸음 ㅋㅋㅋㅋㅋ아나 ㅠㅠ 내 S.......

친구2: 발목이.... 옆으로 되게 굵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이것도 있음

한참 턱괴고 빤히 내 팔뚝을 봄" 야 너 팔뚝이 ....."

나:"응 나 팔뚝 원래 굵어 ㅇㅇㅠ"

친구2:아니 너 팔뚝이...........되게 똥글똥글하다

 

걍 굵다고 할라했는데 내가 선수쳐서 좀 그랫나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이게 좀 짜증나느거임

솔직히 말할게 그아이 좀 뚱뚱함 나에 비해서는...........그래 난 이럼 말도 이런 익명도 보고 상처받을까봐 완전 오마조마함..........미안친구2

 

여튼 계속되는 짜증남에 난 또 웃으며

(이거말고 또딴얘기할때   코성형얘기하다가 아 난무서워서 성형안할거임 이랫는데 내코보고 오랑우탄닮앗다함ㅋㅋㅋㅋㅋㅋ아나 오랑우탄 닮은코는 어떠코임?ㅋㅋㅋ아 나콧대잇음 ㅠ 씨 살면서 유인원소리는 들어본적없는나임 ㅋㅋ걍)

나진짜화날라해 이럼

듣는척도 안함

근데 친구1이 내가 진짜짜증났다는 걸 알았다고함

그래서 나 야자 일찍 가는데 걔따로 불러서 말했다고함 ㅇㅇ이가 너 그렇게 말하는거 진짜싫어해

그러고 그렇게 말했다는거를 나에게 다음날 말해줌 그러면서 걔가 원래 좀그러니깐니가 이해해

 

근데 내가            그거말한거야?

하며 말해주었음 그아이가 나란 둘이 있을때 그따구로 하루에 하나씩 나의 신체부위를 ㅋㅋㅋㅋㅋㅋㅋ

 

그랫더니 친구1깜짝놀람 헐 난 그런정도인지몰랐어 (난 다 알줄 알아씀)

우리한텐 안그러는데 진짜 너한테만 왜그러냐

 

 

아 또말해줌

갑자기 손씻고 뒷문으로 들어오는데 손털고 있는데 걔가 완전 급하게ㅇㅇ야 너 잠깐 거기좀 멈춰봐 이럼

나님 뭐있는지알고 히껍해서 완전 딱굳어서 어 왜왜 뭐있어?

아니 잠만 옆으로 아니 더 옆으로 막이럼 사진찍는거처럼

아왜그러는데? 아 왜

막이럼 영문을 절대 모름

 

왜왜!

아니 걍 애들이 니 다리 이쁘다고 그러는데

 

 

난 잘 모르겟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랫쩌여 너는 내가 그런 말을 듣는것이 그리도 아니꼬왔어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자랑안함 겸손의 결정체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사실......애들이 그런 말 하면 ㅠㅠ 걍 닥치고 있음 아니야 이러고

막 심하게는 부정안하고 부정하면 때림ㅡㅡ

걍 아진짜아닌데........불편한심기드러냄 ㅋㅋ

나님 칭찬을 매우 어색해하는사람임 심지어

기숙학원갔는데 언어쌤이 매우 날 격하게 칭찬하는거임 막 비문학 고전 뭐 관계도 그리라해서 그렷는데 보고선 표정이 달라지며 막 너 언어 잘하지

너 어릴때 책많이읽었지 이러면서 막 ㅋㅋ 그학원 다니는 그쌤 수업시간내내 정말 몸둘바를 몰랐음

(자신이 하느님인겄처럼 말하는 분이었음 말투 상상하라고 걍,,,ㅋㅋ무속인이 맞춘거같은 표정과말투임)

   잘가르치긴햇음

 

여튼 근데 애들다 오오 하는데 나님 적응 못해서 완전 썩창 절대 못웃음 표정관리 따위 개나줘버려임ㅋㅋㅋㅋㅋㅋㅋ아진짜표정관리못함나

 

 

여튼 근데 왜 날갖고 그럼 ㅠㅠ

님들 대충 어떤 캐릭턴지 알겠음?

아나 더러워서 고기 안먹을라함 내가 진짜 친구2 매달려줬는데 맞춰준답시고

앞으로 이런 사람은 걍 무시해야겠음 내가 왜 맞춰줌ㅋㅋㅋㅋㅋㅋ님들 이런 캐릭터한텐 어케 해야하는거임? 걍 자존심세워야함? 굽히고 들어가고 맞춰주면 안되는거임원래? 난 친척이랑은 이러케잘지내고 잇는데......근데 친척은 걔도 알고 나한테 잘하는데나름.......참.......글고 원래 이런캐릭터 좀 잘해주는거알고 속으로 고맙게 생각하고 매사에 도와줄려고 그럼 나도 참 고마움 아나 근데 얘는 ㅋㅋㅋㅋㅋ

 

여기까지 읽은 사람 없을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도 속은 좀 풀림

님들 나 얘한테 어케 해야함?

 

ㅋㅋㅋㅋㅋㅋㅋ두서없고 내용도 없고 걍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나 등록하는데 날라감 ㅎ 분노 근데 미리보기띠워놔서 다행이엇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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