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김정일 조문?니들 연평도서 순직한 군인들 조문은 다녀왔니?

명동거리 |2011.12.20 10:28
조회 493 |추천 6

“김정일은 교사범”

‘김정일 조문’ 엄단 촉구 기자회견

 









“김정일은 아웅산테러, KAL기 폭파, 천안함·연평도 포격 교사범”

 

김정일 사후, 민주당 등 정치권과 종북좌파 단체들 사이에서 조문 이야기가 회자되고 있는 가운데, 김정일은 조문 대상이 아님을 환기하는 기자회견이 열린다.

 

시민단체 라이트코리아·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는 오는 20일 오전 10시 30분 세종로 정부종합청사에서 ‘김정일 사망’과 관련, ‘김정일 조문 엄단 촉구’ 기자회견을 갖는다고 밝혔다.  


이들은 기자회견에 앞서 보도자료를 통해 “이명박 정부는 조문단 보낼 생각은 추호도 하지 말고 북한의 오판과 도발에 대비해 철저한 안보태세를 갖추는데 중점을 둬야 한다”며 “북한 독재체제를 두둔하면서 대한민국 체제를 부정하고 흔드는 종북세력 척결에 나서라”고 주문했다.

 
계속해서 “김정일은 아웅산 테러, KAL기 폭파, 천안함 폭침, 연평도 포격을 지시한 교사범으로 법으로 처단하기 전에 사망한 것이 유감”이라며 “북으로부터 테러, 도발에 대한 사과조차 받아내지 못한 채, 김정일을 조문하겠다는 것은 강도범을 조문하겠다는 것과 같다”고 성토했다.

 
또 “북한동포를 탄압하고 수백만 주민을 굶겨 죽인 독재자 김정일의 사망은 결코 애도할 일이 아니다”라며 “대다수 국민들은 김정일의 사망을 북한 민주화의 신호탄으로 반기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리비아의 독재자 카다피를 시민군이 사살했을 때, 리비아 국민들은 일제히 환호했다”며 “북한 주민들도 궐기하여 남은 김정일 독재 잔당들을 몰아내고 민주화의 물결을 일으켜 자유를 쟁취하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이와 함께 “김정일 사망과 동시에 중동의 자스민 혁명이 북한에도 몰아칠 것”이라며 “김정일을 추종하던 종북세력들도 곧 종말을 고하고 말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들은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당시 북 조문단이 온 것은 충실한 종북정책을 했기 때문”이라며 “정부는 종북세력이 북한으로 조문을 간다고 하면 절대 불허하고 위반시 엄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더불어 “김정일 사후, 김일성에서 김정일로 어어 온 북한독재 세습체제가 다시 김정은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해야 한다”며 “지금은 앞으로 다가 올 북한의 민주화와 자유통일을 준비할 때”라고 강조했다.

 

김승근 기자 (hemo@hanmail.net)

추천수6
반대수1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