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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만 마시면..

미치겠다.. |2011.12.20 13:07
조회 192 |추천 1

 

안녕하세요 22살 직장다니는 남자입니다!!

 

처음으로 톡을 써보는대.....매일 출근해서 톡을 즐겨보기에...

 

약간이나마 톡커분들의 도움을 받고자 글을 써봅니다..!

 

하....

 

 

잘 만나던 여자애가 있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친하게 서로 욕도 하면서 지내다가

 

한번 보고 두번 보고 세번 보고 자주 만나게 되었고

 

서로 좋아하는 감정이 많이 생겼습니다..

 

사귀는 사이는 아니지만 제가 사랑한다고 고백도 몇번 했었구요,,,

 

왜 안사귀냐구요??얼마전까지 제가 만나는 여자애는 남자친구가 있었지요..

 

처음에 저랑 연락할때는 남자친구가 없었지만

 

연락하는 도중에 싸워서 두번다시 연락하지말자고 하고 5일정도 연락을 안하다가

 

술먹고 저한태 전화를 했더군요..그 이후로 연락을 계속하다가

 

전에 만났던 남자친구와 다시 사귀게되었다

 

근대도 너 만나는 자기가 너무 못됬다 이러면서 자책을 많이 하더군요..

 

그걸 지켜보는 전 솔직히 지금 사귀는 남자친구랑 헤어지고 나한태 와라

 

나 너한태 올인 할태니깐 너도 올인해라 압박을 몇번 줬었습니다.

 

물론 여자애도 남자친구한태 마음이 없는대 자기 성격 다 받아주고 이해해 준다고 해서

 

사귀게되었답니다..저랑은 항상 티격태격 이고 저도 기가쌔서 다 받아주지 않고

 

저도 성격을 많이 표출(?)시키는 타입이라..제가 만나는 여자애는 저보다 2~3배는 기쌔고

 

성격 많이 드러냅니다..

 

흠....

 

제가 이 톡을 쓰게 되는 이유는...

 

항상 술마시면 취할때까지 먹습니다..

 

군대 제대하고 술버릇이 많이 나빠졌는대요

 

이상하게 술만 취하면 지금 만나는 여자애랑 항상 싸우게 됩니다..

 

평소에도 티격태격 한다고 했지만 제가 술만 마시면 티격태격이 아니고

 

서로 욕하면서 막장으로 달리는대요...

 

하...술 안마신다고 몇번이나 약속 했습니다...그런대..사회생활과...휴가나오는 친구들

 

오랜만에 보는 친구들을 만나면 술을 땔래야 땔수가 없는대요...

 

사건은 어제 일어났습니다...

 

어제 이 여자애와 약속을 잡아두고 퇴근길 버스에서 휴가나온 친구를 우연찮게 보게되어

 

밥을 같이 먹게 되었는대..술을 마셨습니다.

 

여자애가 저보고 술 먹지 말라고 했는대 오랜만에 친구 만났는대 한잔 하고싶다고 겨우 졸라서

 

술을 먹었고 한잔 두잔..한병..두병..세병..네병....많이 취하진 않았습니다.

 

주량이 소주 3병정도 되는대 친구와 저랑 합쳐서 네병먹었으니 두당 두병씩 먹었습니다.

 

그리고....집에 갔어야했는대..친구가 노래방을 가고싶다고 해서 셋이 노래방을 갔습니다...

 

맥주가 빠질수가없죠.........맥주 두캔 먹었습니다...

 

하...그러고 약간의 시간이 있어 저희집에 여자애와 둘이 갔는대...

 

여기서 일이 난거죠......대판 싸웠습니다...여자애가 화나서 집에 가고

 

문자로 2차전을 시작했죠.....하.....도대체 제가 왜 이러는지 모르겠습니다..

 

전 정말 이 여자 좋아하고 이쁘게 사랑하고싶고 포옹해줄수 있는대..

 

항상 술만 마시면 변하게되는 한심한 제 자신이 너무 원망스럽습니다..

 

두서없이 글을 썻는대 톡커님들 도와주세요..

 

어떻게해야 그 여자애한태 용서를 받을 수 있으며....

 

어떻게해야..술먹고 그 여자애한태 못되게 안 할 수 있으며....

 

어떻게해야...이상활을 극복할수있을지...

 

회사 점심시간이 끝나서 이만 써야될거같아요

 

도와주세요 !! 정말 힘듭니다 ㅜㅜㅜㅜ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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