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어제까진 대통령 까대기, 오늘은 김정일 추모

우엑나꼼수 |2011.12.20 13:40
조회 65 |추천 1

어제 12.19 김정일 사망 발표로 온나라가 들썩들썩했다, 대다수 일반시민들은 김정일 죽음에 놀랍다는 반응을 보이기는 했지만, 조의를 표하고 싶다거나 북한 조문에 대해서는 별다른 의식을 갖고 있지 않은 듯하다.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정상적인 반응이다.

 

그러나, 일부 세력들의 현재 모습은 어떠한가?? 어제는 대통령의 생일이었다. 때에 맞춰 대통령을 조롱하는 노래를 만들어 부르고, 각종 패러디물을 생산, sns를 통해 퍼나르기에 혈안이 되있던 족속들이 이제는 김정일을 추모해야한다는 한목소리를 내려하고 있다.

 

김정일이 누구인가? 37년간 북한을 철권 통치하며 수백만명의 북한 주민들의 인권을 유린한채 핵개발, 미사일 실험 등 한반도의 평화를 위협한 적이 아닌가? 그런 김정일 추모하고, 한술 더떠 조문단을 파견해야한다니??? 북한이 오죽했으면 외국 조문객을 일체 받지 않겠다고 하지 않았는가? 그럼에도 애써 조문단을 파견하려는 저의는 무엇인가?

 

혹자들을 말한다. 북에서 과거 노무현,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시 조문단을 파견했으며 답례차 조문단을 파견해야함이 마땅하다고... 김정일과같은 적에게 예의를 운운하는 것 자체가 대한민국 국민이기를 포기하는 처사이며, 대다수 국민들을 우롱하는 일임을 명심해야한다.

 

김정일은 죽었고, 지금 우리가 해야할일은 안보태세를 확고히하면서 북한의 변화상황을 예의주시하는 것 뿐인다, 주변국과의 긴밀한 정보협력을 통해 김정일 사망에 조의를 표하는 성명을 발표하는 것쯤이야 국익차원에서 필요하다면 고려할 수 있지만, 조문단 파견은 한마디로 북한을 인정하는 행위로밖에는 볼 수없을 것이다.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