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이용 중 불만사항으로 상담원과 통화 중
원리 원칙만 따지는 상담원 말에 화가 나서 카드해지 하려고 했네요
그러던중 카드해지 부서로 통화를 해야하나 말아야 하나 실갱이를 하다가
그냥 두라고 하고 k모 카드사 고객서비스쪽에 불만글을 올렸습니다.
이게 왠일... 금요일에 글을 올리고 월요일 출근길에 카드를 찍었더니...
"사용할 수 없는 카드입니다" 라는 멘트가 나오더군요...
카드... 짤렸습니다. 불만글 올렸다고 카드 해지해버렸어요 ![]()
더 황당한건... 그 불만글에 온 답장에...
제가 말한 불만사항은 당연한거라고 말이 나오더군요...
"당연합니다. 당연합니다....." 귓속에 맴도는데...
불편을 줘서 미안하단 말 한마디 없이
니가 불편하면 은행을 가던가... 라는 식의 반응
기분 상해서 글을 또 올렸더니... 제가 해지해달라고 했다네요...
분명히 그냥 두라고 하고 끊었는데... 참 어이없습니다.
그냥 더럽고 치사하니까 안 써야겠죠?
슈퍼 갑인 카드사 상대로 불만 제기한게 우숩네요
그 카드도 부탁받아서 만들어 준건데
직원들은 쪼면서 신규고객은 깔보는 더러운 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