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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딩노페?여기성인도있네

엄마한테잘해 |2011.12.21 09:54
조회 7,314 |추천 52

처음써보는 판

 

 

다쓰고 미리보기한다는게 목록을 눌렀다는ㅡㅡ..........

 

 

바로 본론 고고

 

 

어제 백화점을 갔다

 

 

여자분들은 아실꺼라 생각한다. 여성의류가 얼마나 비싼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보통 아우터 원가격이 50만원대 세일을 해도 예쁜옷은 20만원대

 

 

10만원대 미만의 옷은 간혹가다 보인다는 불편한 진실..........하

 

 

나도 겨울 아우터를 사기위해 이리저리 둘러보고 있던중

 

 

그날은 웬일인지 mp를 안 듣고 있어서

 

 

앞에 걸어가던 두 모녀의 이야기가 들려왔다.

 

 

ㅇㅓ지간히 크게 이야기 했어야지ㅡㅡ

 

 

"엄마, 옷볼때마다 비싸네비싸네 좀 하지마. 입좀다물어 쪽팔리게 진짜. 겨울 옷 비싼거 몰라? 뭐가 자꾸 비싸다고 난리야. 아 쪽팔려죽겠어!"

 

 

 

 

읭?뭔솔??????????????????????

 

 

 

 

어머님의 목소리를 한없이 기어들어갔음......................씨

 

 

"비싸니까 비싸다고 하지..........."

 

 

"아 그러니까 그말좀 하지마 쪽팔려! 입좀다물라고. 그리고 엄마는 세일하는 옷만 사야돼? 그냥 옷은 사지도 못해? 자꾸 세일하는 옷 타령이야!"

 

 

 

 

헐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와중 어머님 목소리가 들리지 않았음

 

 

"아 그러니까 입좀다물어. 쪽팔려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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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렇게 계속해서 그 딸은 엄마에게 입다물어 쪽팔려라는 말을 만발했다

 

 

 

 

나만 화남? 나만 이해못함? 내가 지금 오바하는건가

 

 

이글을 써서 톡이되면 그여자분도 보지 않을까 해서 씀

 

 

나이도 20대 중후반 정도 되보였는데...........................

 

 

중고딩은 아직 철이안들어서 그렇다 쳐도

 

 

님은 뭐에염??????????????????????????하 나이를 거꾸로먹으시나

 

 

너님이 옷사입을 몇십만원으로 부모님 몇천원짜리 비타민이라도 사줬으면 좋겠네요

 

 

사람들 보는앞에서 그정도인데

 

 

사람들없으면 어느정도일지...........................

 

 

있을때 잘하라고  정말 부모님 있을때 잘해드리세요

 

 

해도해도 부족한게 효도라는데 어린 저도 알겠습니다.

 

 

 

추천수52
반대수0
베플반전|2011.12.22 12:32
여자가 엄마옷사드리러 와서 비싸다고 안사서 빡친거면 조카 반전일듯. 그래도 저따구로 말하는건 쌍뇬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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