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커여러분!
전 판을 징하게 좋아하는 13살 초딩 흔녀ㅎㅎㅎㅎㅎ라기보단 추녀입니다![]()
판보니까 할머니들 얘기가 많이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우리 할머니 자랑좀 하려구요
전 어렸을때부터 바쁘신 엄마아빠 아래보단 할머니 아래에서 지내가지구 울 할머니의 유머솜씨를 만히
알거등요~ㅎㅎ그래서 몇가지 에피소드를 소개하려고합니다!! 선플부탁드려요ㅠㅠ~
난 이말 간절히 하고시펏음!
나는 크리스마스앞에 코앞에 다가왓는데도 남친이 음슴,그러므로 음슴체ㄱㄱ![]()
1. 할머니의가발
우리할머니, 머리숱이 좀 없심, 물론 우리의 천하무적 울할매[장난으로가끔요래부름]전혀 기죽지않으심!
내가 전에 할머니께 " 할무이 머리숱이 너무 없는거아이가? "이랫는데 할머닌 쿨하게 내말을 맞받아치심
"내머리없다고기죽을까?울손녀요즘어떤시대인줄모르나?22세기시대다 가발이잇지않나!!!!!"
라고하심,솔직히 놀랐음. 울할머니 좀 소심하신면이잇어서 "됏다내니랑무슨말하노"이러실줄알앗음
근데할머니 그다음날 분홍색파마가면을내게 뙇!!!!!!!!!!!!!!!!!!!!!!!!!!!!난 눈을 똥그랗게 뙇!!!!!!!!!!!!!!!!!!!!1
나는 "우리할매또뭘이렇게들고왓나"라고햇음ㅋㅋ할머니 가발쓰시고 하시는말씀이,
"봐라내기죽을필요없다안캣나 글쓴아 나 이쁘제~?"
네이뻐요울할매..
2.비대위스킬
우리할머니는 개그콘서트를 미친듯이 좋아함, 65세 나이도 정정하신데 개콘만하면 티비앞에
글쓴이와 함께 앉아서 과자를 흡입하며 개콘을 시청하심, 끝나면 그냥 주무심
한번은 내가 할머니께 "할무이 나 배고프데이 밥차려됴"이랫는데 할머니가 갑자기
" 야안돼! 너 밥차려주면 울 사랑스런 아드님[할머닌우리아빠를너~무아끼셔서요래부르심]이랑 문자
[문자하실주아는멋진할머니^^]도거의 못할거고 그러면 아드님이 걱정되서 일하다 집에
올꺼고 그럼 직장상사한테 욕디지게 얻어먹어서 짤릴테고 짤리면 우리 누가먹여살리노? 야안돼~!"
그래서 내가 빵터져가꾸 계속 웃엇는데 할머니가 "와그렇게웃노이년아"라고하고 총총걸음으로 할머니방으로 들어가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떻게 저런 개그가 나올수잇는건지...지금도 신기함ㅋ
3. 쎈쓔쟁잉 울할매!!
나는친구들이랑 노는걸 무진장 좋아함, 그래서 가끔 한번놀면 밤늦게까지 놀때가 있음 아~~주가끔,,
그럴때 아빠보다 할머니가 더 걱정하심ㅋㅋ울아빤 그냥 주무심.....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내가 8시까지 노는데 연락을 못드렸음 울할머니 화나셧나봄 문자가옴 지이잉-
"니지금미쳣노?시간이몇신디이리안들어오노?!"
라고보내셨음, 나는 요래답장을 보냄. "에이할무이조금만봐주소,나지금재밋게놀고잇다고예ㅠㅠ"
깜찎하게 ㅠㅠ까지 붙히면서 봐달라는 투로 보냈음. 그랫더니 우리할머니 "알앗다엉 ㅠㅠ 빨ㄹ리들어와라잉ㅠㅠ 안그럼 내 삐진다 삐잉삐잉 " 라고 보내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마 내가 쓴 뿌잉뿌잉을 잘못아셔서 저렇게 쓰신거가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 끝냄?
아 마저 추천●해주셈 선플도 많이많이 달아주셈 ㅠㅠ . . .. . .. .. ..... . . . ... ♡
울할머니 매력있잔아요 톡커님들...![]()
저 할머니랑 같이 댓글 읽을꺼에요
톡커님들의 쎈쮸를 믿겟어!! 뿌잉뿌잉ㅋㅋㅋ사랑해요 그럼 이만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