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부모였다면....
몇년이걸리든 몇십년이 걸리든
세상에서 가장 악랄하고 잔인한 방법으로 딸에대한 복수를 했을거다
사는게 지옥이란걸 알고 울부짖게 만들었을거다
그 죽은 학생은 외동딸이였다더라
하나뿐인 딸을 잃은 부모의 마음이 어떤지 짐작이 안가지?
더이상 세상을 살아갈 의욕도 의지도 희망도 없다는 소리거든?
쉽게말하면 더이상 "잃을게" 없다는 소리지. 이해가가?
내가 그 피해자 학생 부모였다면
그냥 앓아 누워서 딸을 그리워하면서 울기보다는
어떻게하면 너희들을 죽음보다 더한 고통속에 살게할까
그생각으로 세상을 살아갈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