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를 싫어하시는분
동성애를 혐오하시는 분은
뒤로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틀만인가?..ㅋㅋㅋㅋㅋ
그래도 이제는 금방금방 오니까 머라그러지마.ㅎㅎ
지금도 겨우 집에 들어와서 쓰고 잇는거라성.ㅋㅋㅋ
형은 아직도 안들어오고 잇네.ㅠㅠ
혼자 심심해 죽겠다..ㅋㅋㅋㅋㅋㅋ
이제 막 연말이라고 약속이 머그리 많은지
몇일동안 나랑 노는 시간보다
약속이 더 많은거 같아.ㅠㅠ
놀아줄때는 엄청 잘해주긴 하지만은..ㅠ
그래서 이렇게 글을 쓰고 잇는 이유가 살짝있기도 하고.ㅋㅋ
나를 기다릴까봐?큐ㅠㅠㅠㅠ 그치 나기다렸지ㅠ.ㅠㅠ
그렇지?ㅋㅋ
그럼 이야기 시작할게!!ㅎㅎ
음 오늘은 무슨이야기를 적어야 하나..ㅋㅋ
이제는 큼지막한 사건은 없는거 같고
이제는 소소한 일상들로..ㅎㅎ
적어나가야 겠어.ㅋㅋ
음...
요즘 이상하게 기억력이 안좋아지네ㅠ.ㅠ
이건 이번달에 있었던 건데.ㅠ.ㅠ
날짜가 제대로 기억안나니까 넘기고..
이야기만 적을께.ㅋㅋ
아마 주말이었지 싶다..ㅋㅋ
원래 주말에는 형이 거의 여덜시쯤에
집에서 나가기 때문에..ㅠ
밤 늦게 되서야지 볼수가 있거든.
근데 그날따라.
아침에 일어났는데.. 형이 나를 쳐다보고 있는거 있지//
진짜 깜짝 놀랐어 분명히 밖은 밝은데..
형은 내눈앞에 있고..
뭔가 싶어서 진짜.ㅋㅋㅋ
준:.. 어.. 먼데?
욱:ㅋㅋㅋㅋㅋㅋ그 반응은 뭔데?ㅋㅋ
준:.. 아 그냥.. 알바는?
욱: 오늘은 쉬는날..ㅎ
준: 어... 진짜?....
욱: 싫냐? ㅡㅡ
준: 아니...좋아.ㅎ.ㅔ헤..
욱:.ㅋㅋㅋ 일단 얼른 일어나자...!!
준: 조금만 더 자면 안되나?ㅠㅠ 춥다..
여튼 진짜 아침부터 형이 있으니까
엄청 기분이 좋았어.ㅋ.ㅋㅋ
이렇게 맨날 아침마다 맘 편하게 볼수잇으면 얼마나 좋을라나.ㅋㅋ
요즘엔 학교를 안가니
아침에도 느긋하게 편안하게 일어나서
형얼굴을 보지만 말이야.ㅋ.ㅋ
그렇게 일어나서는
갑자기 형이 막 급하게 옷을 입히고 그러는거야..
진짜 애가 왜 그러나 싶을정도로 막 서두르고 그러는데...
준:.. 왜 그렇게 서두르는데?
욱: 어디 갈데가 잇어서 칸다.. 얼른 준비해라
준:..어...
욱:..ㅋㅋㅋㅋ멍하게 있지말고.ㅋㅋㅋㅋㅋㅋㅋ아직도 잠오나?ㅋㅋ
준:..어...어...헤헤..
그렇게 옷을 막챙겨입고 나왔는데..
겨울이잖아 .ㅠ.ㅠ 추운거야.ㅠㅠ
야상만 걸치고 나갔더니ㅠ.ㅠㅠ
진짜 형한테 또 혼난거 있지.ㅠㅠ
니는 겨울인데 옷을 왜이렇게 얇게 입고있냐?..
추워 죽으려고 그러냐..
솔직히 저럴정도로 심하게 추운날씨는 아니었는데 말이지..
그래두 형이 하던 목도리를 둘러주는데.
엄청 따뜻했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이게 중요한게 아니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밖에나가니까 형이 나를 차에 태우고서는 막 달리더라구 신나게.ㅋㅋㅋㅋㅋㅋ
속도위반 하면안되는데..............................ㅋ
어디가냐고 물어도 대답도 안하고 말이지.ㅠㅠ
그렇게 조금 한 몇분달리고 나서는..딱내렷는데...
바로 형집이었음.....?ㅋㅋㅋ
지금 사는 형집이 아니라
형의 원래집.ㅋㅋㅋㅋㅋㅋ
형 부모님께서 사시는 집 말이야.ㅠ.ㅠ
진짜 왠지 긴장되는 느낌이랄까?ㅋㅋㅋ
예전에 말햇지만.. 형부모님들께서는
나랑 형이 되게 친한 형동생이라고 생각하고 계시거든..ㅠㅠ
준: 여긴 왜왔어?
욱:ㅋㅋㅋㅋㅋ 엄마가 밥먹으러 오라그래서
준: 근데 나는왜?
욱: 그냥 내가 데려간다 그러니까 괜찮다던데..
준: 그래도..
욱: 머가 옛날엔 잘도 다녔으면서..
준: 긴장되잖아.
욱: 뭐가 긴장되노.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부모님 만나러 가는거 같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형은 저래 말해 놀고 엄청 웃었음.ㅠ.ㅠ
근데 나는 진자 저렇게 착각이라도 한것처럼 엄청 긴장한거 있지...
한편으로는 정말 저런 관계?? 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ㅎㅎ
그건 안되겠지만 말이야.ㅎ.ㅎ
욱: 들어가자..
준:.. 응.. 근데 뭐 사들고 가는게 낫지 않나? 오랜만에 가는건데..
욱: 괜찮다.ㅋ.ㅋ 얼릉와.ㅋ.ㅋ
근데 진짜 형부모님들께서는 나한테 엄청 잘해주시는데..
가끔 내가 저집 아들인가 싶을정도로?ㅋㅋㅋㅋ
음 형의 가족에대해서는 이야기 한적이 없는거 같은데..
형한테는 누나한명이랑 남동생 한명있는데.......ㅋㅋㅋ
전부다 나보다 나이가 많으니...ㅠㅋㅋ
형동생도 20살이셔서 나보다 나이가 많아...
근데 전부다 나한테 잘해주셔서
딱히 뭔가 안좋은 감정이런건 전혀없어
한번씩 장난을 치시는거 빼고는 형동생분이.ㅠㅠㅠ
진짜 형이랑 닮아가지고는
둘다 장난기가 너무 심해서 .ㅠㅠㅠㅠㅠㅠ
둘이 같이 날가지고 노는데.ㅠ.ㅠㅠ
진짜 제일 싫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형 집에 들어가니까 정말
가족이랑 식사를 하려고 그랫는지
온가족이 다 있더라구.ㅠ.ㅠ
누나두 있구 형두 있구... 부모님두분 다 계시구
괜히 내가 잇을곳이 아닌데 잇는거 같은 기분이 드는데..
전부다 반갑게 맞이 해주셔서
엄청 기뻤어..ㅎㅎ
진짜 밥도 엄청 잘먹구...
진짜 맛있어서.ㅎ.ㅎㅎㅎ
형이 어머님닮아서 요리를 잘하는 건가봐.ㅋㅋㅋ
완전 배부르게 먹고는 ...
형방으로 들어갔어..ㅋㅋ
근데.. 오랜만에 들어가서 그런지 되게 쓸쓸하다그래야 되나?ㅋㅋ
침대에 둘이 벌러덩 누웠는데......ㅎㅎㅎㅎ
뭔가 분위기가 오묘하더라구.ㅋㅋㅋ
밖에는 부모님이랑 가족이 다있는데..
욱: 준아..
준: 응?
욱: 사랑해..ㅎㅎ
준:...어.. 나도 사랑해..
욱:.큭..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키스할까?ㅋㅋ준이?ㅋㅋ
준:.. 어.... 안돼......
근데 진짜 형이 확 덮쳐버렸어.ㅠㅠ
기분은 좋았지만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되게 오랜만에 키스를 하는거라서..
서로 막 엉겨 붙고..
막 엎치락 뒤치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이상 묻지마.ㅋㅋ
근데.. 조금.. 얼굴이 불그스름 해졌는데.. 우리집이 아니니..흐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형도 아쉬워 하는 그런 눈빛이었던거 같기도 하고..
난 절대 아니야!!!
형집에서 그렇게 한 세네시간 있다가.. 밖으로 나와서 시내에 갔엉.ㅋㅋ
근데.. 역시 주말이라서 그런지 사람이 넘쳐나더라구..ㅋㅋㅋㅋㅋㅋㅋ
고등학생들이 시험이 끝났는지
학생들도 많은거 같고.ㅋㅋㅋ
나도 아직 고등학생이지만..
나나 형이나 사람많은데는 안좋아하는데
형이 왜 굳이 시내를 갔는지 모르겠어서..
내가 막 물으니까
또 노코멘트를 하더라구.ㅠㅠ
내가 그래서 완전 삐졋었어..
도대체 왜 나한테 말안해주냐고
그럴거면 왜 같이 다니냐고..
나 성격왜이런지 모르겟따ㅠ.ㅠㅠ
그러더니 삐지지 말라그러고는...ㅋㅋㅋ
옷가게로 들어가는거 있지........
준: 왜 옷살려고 온거가?
욱: 응.. 구경좀 할까?ㅋ
준: 그러던지..
욱: 형도 구경좀 하고 있을테니 니도 좀 구경하고 있어라.
준: 알았어..
대충 구경하고 잇는데.. 대게 마음에 드는 후드티가 많더라구.ㅠ.ㅠ
이상하게 자꾸 손이가고..ㅠㅠ
하늘색 후드틴데..ㅠㅠ
진짜 너무 가지고 싶은거 있찌.ㅠㅠ
돈만있었으면 바로 샀을텐데 말이야..
그렇게 혼자서 구경하고 잇는데..
형이 옷을 다 골랐는지 들고 오더니 계산하러 가자는거야..
근데 형만 옷사는거 보니까
약간의 질투와 시기?ㅋㅋ
나도 사고 싶은데 말이지..ㅠㅠ
욱:.. 어 준아 잠시만 옷 계산하고 잇어바라..
준: 알겟다..
계산하다가 갑자기 형이 막 다른데로 가는거야..
그래서 뭔가 안들고 왔나 싶어서 잇었는데..
딱 내가 사고 싶었던 후드티 두개를 들고있는거야.ㅠㅠ
준: 어..
욱:ㅋㅋㅋㅋㅋㅋ좋아?ㅋㅋ
준:.. 어떻게 알았어?
욱:..ㅋㅋ 다 알지 내가 니맘을 모르겠나?ㅋㅋ
준: 근데 비싼데.. 안사두 되,,,
욱:.. 사준다 할때 입어라.. 나 알바비 받아서 선물주는거니까..
준:.. 그래도..
욱:. 일단나가서 이야기하자..
옷을 다계산하고 나오는데..
진짜 엄청 나오더라구.ㅠ.ㅠㅠ
내 옷만 아니어도 많이 싸질텐데 라는 생각이 드니까 너무 미안한거야..
그런 표정을 가지고 걸어가서 주차장에서 형차를 탓는데..
형이 되게 심각한 표정으로 이야기를 하더라구..
욱:.. 준나 표정풀어라..
준:.. 그래도..
욱: 내가 애인한테 선물하는건데 싫어?
준:.. 비싸잖아 나 저렇게 비싼거 필요없는데..
욱: 선물해주고 싶어서 그래... 알바비도 받았고.. 니꺼 말고도 많아..
그러니까 너두 받아라..
준: 미안.. 나중에 나두 알바해도 더 좋은거 사줄께....
욱:.. 안그래두 되.. 준아.. 너무 부담스러워 하거나 그러지 마라.. 형이 너한테 사주고 싶고 그래서 그런건데.. 알겠지?.. 이 옷 평생?ㅋㅋ은 아니지만 이쁘게 입어야 된다.ㅋㅋ
준:..응..알았어.. 고마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오늘은 여기서 끄읏..ㅋㅋㅋㅋㅋ
형이 이제 들어온다고 해서..
잘준비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술냄새만 안풍기며 들어왔으면 좋겟는데 말이야.....
나 내일또 올테니.. ㅋㅋㅋ
댓글써주세용.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