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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경제부 돌대가리들.. 에너지사용제한에 관한 공고때문에 미치겠어요.

김성훈 |2011.12.22 01:38
조회 274 |추천 2

 아마 대부분 직장인들이 이 추운날씨에 에너지 절약한다고 손 벌벌.. 다리 덜덜 떨면서

 

일한다고 요새 고생하시고 계실겁니다. 하긴 오히려 저는 상황이 더 나을수도 있겠군요.

 

저는 블루칼라 계열 일이니까요. 화이트 칼라(사무직) 업무는 키보드 칠때 부는 매서운 차가운 바람은

 

 보일러가 아닌 일개 난방기구로는 못 막을테니까요.. 그에 비해 우린 땀이라도 흘리면 되니까..

 

 는 개뿔...

 

 춥네요..   지하 창고에서 일합니다.  온도요? 글쎄요. 재보지는 않았지만 넉넉히 온도 많이 주어봤자

 

상온 2~3도 될거 같네요. (냉동창고 아닙니다..)

 

 20도 이하 ....에선 과태료300만원 뭐시기 하는데 회사사람들도 정확히 모릅니다.

 

  우리가 2~3도이니 켜도 되는건지 말아야되는건지...

 

 그냥 정부에 꼬투리 잡히지 않기위해 그냥 피크시간대에 끕니다.

 

   근데요.. 이거 저만의 생각일수도 있습니다.

 

   아침 10시부터 12시까지의 피크타임...

 

    전기아낀다고요? 좋습니다. 근데 왜 그때가 타시간때보다 많이 나오는지

 

 조금만 생각을 해보면 아무래도 저보다 배울거 더배우고 책상에 앉아있을

 

  지식경제부 돌대가리 들은 알수있을텐데요..

 

  이게 왜 문제가 되는지...

 

     10시부터 12시.. 12시부터 14시.. 14시부터 16시..

 

   이 셋중에 전력량 피크시간을 고른다면 전기계량기인가 그런거안봐도

 

  10시부터 12시 고를껍니다.

 

     일단 12시부터 14시는 점심시간입니다. 14시부터 16시는

 

  왠지 모르지만 아 따뜻할거같은 오후 두시..의 시간이고요.

 

   (왠지 과학시간에 배웠던 같기도 하고..온도 최고점이 오후2시인가로...)

 

   근데 지금... 이  에너지좀 아끼겠다는 엉터리 고육지책으로

 

  오히려 전 에너지가 낭비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10시부터 12시.. 에너지사용제한 잘지킵니다. 어느정도 강제성이 있으니까요..돈 삼백만원이라는..

 

 근데 12시 넘으면 바로 난방 킵니다.  사람들 점심 먹으러 가야하는데 말이죠..

 

   사람들 없는데 말이죠. 

 

 예전... 이 제한이 없었을때...는 오히려 사람없는 점심시간엔 아낀다고

 

  난방 안켰을껄요?

 

     제가 다니는 직장만의 일일까요?  누굴위한 에너지 아낌인지...

 

   근데 여기 이런글 을 쓴 이유는

 

    정부홈페이지나 그런데 올리면

 

   오히려 시간이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연장될거 같아서 올립니다.

 

     저는 이게 말이되는 정책이냐..라고 말하고 싶지만

 

  지금이 그런말 할 시대가 아니자나요?ㅎ

 

   제 말이 맞다고 생각하시면

 

   아래 노동자들도 대한민국을 위해 안돌아가는 머리 굴리는데

 

   위에선 있는 대가리도 안굴리는구나 생각이나 해주십사...

 

  에휴...   내일도 차가운 창고에서...일하겠네요..그럼 모두 힘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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