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4살 .....25을 한 일주일? 정도 남겨두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고등학교 졸업후 쇼핑몰이니 백화점이니 여러일을 했었죠
그러다가 막상 제자신에 회의감도 생기고 사무직을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남들 전문대 졸업장받을때 저는 이회사를 들어오게 되었구 비록 파견직이었지만
사람들도 너무 착하고 잘해주시고해서 차별대우 받는건 없엇습니다.
다만 정직원이 아니라는것과 휴가가 없고, 파견직이라 수수료니 뭐니 떼어가서 돈이적다는게 흠이죠 -_-
그냥 한마디로 최저임금받고 있습니다.
회사를 다니면서 서무라는 일이 어쩔수는 없지만 온갖 사람들 잡일, 회사비품관리니, 전표작성이니 회계적인거 약간, 주업무는 회사매출입정산, 차심부름 심지어 개인 로또심부름등 여러 잡심부름, 심지어 히터가 고장나도 저를 부르시고 제가 기술자도 아닌데 어떻게 알겠습니까.. 뭐만 고장나면 제이름 밖에 생각이안나나 봅니다. 처음에는 막내가 다해야하겠거니 했는데
이건 중요해서 너한테 시키는거라며 그런말은 또 뭘까요.. 제가 보기엔 정말쓸데없는 심부름이던데 있는명분 없는 명분갔다붙이며 무조건 급하답니다.. 전 제 일도있는데 급급하게 처리하느라 하루가 남들보다 빨리가더군요... 한번은 말씀도 드렸습니다. 너무 이러시는거 심하시지않느냐 ... 일주일 가더군요.... 그뒤로 다시 원상복귀 되버렸습니다...
1년때는 한달기준 2만원이 오르더군요 월급이... 거기에세금떼면 1만얼마.... 100에서 만원올랐습니다.
그것도 식대 포함금액... 회사는 회사대로 자기네는 많이올려줫지만 파견회사에서 수수료를 띠어서그런다... 서로 책임회피만 해가며... 저는 그렇게 한달에 만원정도 1년이면 12만원이 오른상태로 다녔습니다.
그래서 1년이 됐을때 너무힘들어 그만두겠다며 그랫을때도 2년까지만버티면 정직원을 시켜주겠다
저는 그런 소속전환은 기대도 안했지만 해주신다니 감사했습니다.
아무래도 정직원이되면 파견회사에서 수수료니 뭐니 나가는 건 줄어들테고
제연봉도 연봉이지만 휴가도 받고 파견직은 우리사회 인식이 비정규직으로 취급받고있으니
명분이라도 그렇게 되는게 좋았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지금 2년이 되었지만 말뿐이엇습니다. 2년만 참으면 내가 해주겟다 2년이 된지금도 3년이 되면 내가 방안을 마련해보마
제가 원해서 먼저 말씀드린것도 아닌데 사람기대감만 높이며 결국은 2년동안 이회사에서 허송세월보낸체
연장계약을 하러갑니다... 2년이 되면 노동법상 정규직을 시켜야하는거라고 들었는데
그래서인지 회사가 계열사가 많습니다. 다른계열사 명의로해서 파견연장계약을 하시려고 하더군요
고민됩니다... 연봉은 10% 가량 올려준다고합니다만... 그게 파견회사 수수료 떼이기 전인지 아님 떼이고난후인지도 알수없고 막상 그만두려니 제 발전을 위해 해놓은게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제자신도 한심하고 눈물납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