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외수 우화상자 - 사부님 싸부님 1
저자 이외수
책소개
그대여,
만약 그대도 마음의 눈이 뜨여 있다면 인정하리라.
작은 먼지의 입자 하나도 얼마나 거대한 우주인가를.
타고난 상상력과 깊이 있는 글로 두터운 팬층을 확보하고 있는 이외수의 우화(寓畵)소설. 대한민국 강원도 어느 두메산골의 작은 웅덩이에서 돌연변이로 태어나 항상 외롭게 서러운 올챙이가 '싸부님'으로 변신해 도(道)에 대한 가르침을 전한다. 출간된 지 27년이 지난 지금도 우리 시대에 소중한 가르침을 전하기에 새롭게 꾸며서 다시 출간된 것이다.
두 해가 지나고 전혀 더 이상 발육을 멈추어버린 하얀 올챙이는 조각달 뜨는 깊은 산중에서 노인과 동자가 복숭아꽃 그늘에 앉아 문답하는 소리를 들으며 차츰 도라는 것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고 드디어 이 올챙이는 영원히 개구리가 되기를 거부한 채 도(道)를 찾아 머나먼 길을 떠난다. 그는 바다에 다다르기를 염원하고 물길을 헤쳐 가는데……. 그 올챙이가 '싸부님'이 되어 도(道)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는 것이다. 소중한 가르침을 전해주는 올챙이는 열려 있는 세상을 열려 있는 가슴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든든한 조언자가 될 것이다.
샛노란 책을 열심히 읽었다
후아, 하면서 맨 뒷장을 보는 순간.. 1983년에 만든 책이였다.
이런, 이런이런이런_ 뭔가 충격적인 !
어쩌면 1983년에 쓴 (29년전에 쓰여진)
책이라서 조금은 비어보이고 조금 더 싱싱하게 느껴졌을 지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