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10대청소년분들에게... 꼭봐주세요...@@@

꽃미남응삼이 |2011.12.22 15:16
조회 22,640 |추천 104

지난번에도 한번올렸지만 정말진심으로 많은 청소년분들이 봐주셨으면 하는의미에서

다시올려봅니다....

 

 

 

 

안녕하세요 톡커여러분 저는 대구에사는 올해 31 아저씨입니다 ~

 

 

 

다름이 아니라 대한민국 미래의 보물이신 우리젊으신 친구들에게 제가한말씀드리고자고 해요 ~


우리나라의 교육열기 다른어느나라보다 높고 열의가 대단한걸루 알고있어요

 

학교마치면 야자에다가 학원에다가 집에가서 또다시복습하고...

 

보통수험생은 하루에 몇시간도 자지않고 공부한다는것 알고있습니다.


매번지겹게 듣는말 학교에선 선생님이 "공부해라 나중에 후회안한다"


집에가면 부모님이 "야 너게임하지말고 공부해 게임하다걸림 혼난다"

 

이말듣기 정말지겹죠 저는지금 가정을 가지지않았지만

학교다닐때 저말이 제일듣기 싫었어요

 

공부가 너무하기싫었기때문에 ㅎㅎㅎ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느끼게 되더군요 공부좀더할껄

매일매일 후회가 되느건아니지만 어렵거나 나중에 친구가 잘되있을때

공부좀더잘해서 좋은대학나왔으면 하는 생각이들더군요

 

전사실 학교시절 공부를 너무그냥 안해서 공고출신에 고졸입니다.

수능은 400점만점에 137.1점 맞았구요

 

대학교는 미달에 지원해서 들어갔다가 적성에도 맞지않고

해서 1학기다니다가 돈아까워서 그냥 다니니않았습니다..

그리고 엄밀히 따지면 고졸이죠 ㅎㅎㅎ

조금은 후회도 되긴하지만 대학졸업장 못딴게

현제는 후회는없습니다...

 

저는 지금 제가하는일에 만족하고 보람도느끼고 일이재미있습니다.

그만큼 보수도 또래친구들중에서도 뒤쳐지는건 아니거든요 ~


사실 우리나라부모님들은 그래요 공부해라 공부해라 하는이유가

대한민국 부모님은 누구나 가다 자기자식이 잘되고 나중에 좋은직업을 가진 떳떳한

사회의 일원이 되기를 원하시거든요 ~^^

그래서 그런거니 부모님 입장도 이해해주시구요

 

다만 제가 오늘드리고 싶은말씀은

공부잘하는것도 좋지만 공부가 하기싫고 소질이없다고하셔서

너무힘들어하거나 좌절하지마시라구요 ~


모의고사 성적이 안나와서 ;;걱정되고

내신등급이 떨어져서 걱정되고 ;;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의무교육으로 하는이유는 딴것없습니다.

 

솔직히 우리나라역사좀알고 덧셈뺼셈 곱하기나누기하줄알고

 

받아쓰기만 잘하면 사는데 전혀 지장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단 학교를다니는이유...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단체생활을 해가면서 친구들도 사귀며 이야기도나구고 우정도쌓고

도덕적으로 옳고그른일 해서는 안될일 그리고 해야될일 알아가고


선배후배에대한 예의도 알아가고

 

그냥 나중에 사회에 적응할수있도록 만들어놓은 축소판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도덕적으로 인간이 되지않은사람은 아무리 좋은대학을나오고 좋은능력을가져도

 

전 노!!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러기에 학생의신분으로 해야할일은 "공부"다보니 부모님이고 선생님이고

 공부해라 공부해라 말하는겁니다 ~

 

그냥 한마디로 사회의 떳떳한 일원이 되기위해 거쳐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하세요 ~

 

회원여러분 공부가 하기싫은분 공부에소질이없다고하시는분

 

그냥 딴거필요없고 "내가하고싶은것 내가되고싶은것"

"내가 잘하는것" 아니면 "내가소질있는것"


조금식 조금식 생각하고 나중에는 조금식조금식 연구하고

나중에는 성인이되었을때 그것을 이룰수있도록 하세요...


하지만 "내가하고싶은것 내가되고싶은것"

꿈마저 없다면 그건 안되요 ~

 

요즘 친구들과 계모임 동창회를나가면

학교다녔을때 엄청 꼴통이었던친구도

좋은직업에 잘살고있고 돈도 많이벌고 다니더군요....


하고싶은것 소질이있는것이 생긴다면 주저없이 부모님에게 말씀드려보세요

자식을 사랑하는 부모님이라면 꼭 허락해주실겁니다 ^^


공부잘하는것도 좋지만 안된다고 못한다고해서 너무연연해 하지마세요..

단두가지

"열정" 그리고 "꿈" 두가지만 가지고 가신다면


저처럼(머제가 대단한사람은 아니지만)

나중에는 사회의 한축을 담당하는 멋진 사회인이 되어있을겁니다

 

 

 

저는 여러분들이 능력있고 돈잘버는 사람이 되기보다

 

자기 가족에게 잘하고 하는일에 만족하며

 

항상 행복하게 사는 어른이 되었으면 합니다 ^^

 

 

 

 

대한민국 미래의 보물 우리어린 회원여러분들


 

힘내세요 !!!그리고 힘들거나 부모님에게 이야기못할내용이나있으면

언제든지 카톡친구 환영합니다 ~^^

 

 

그럼이만줄일꼐요

긴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추천수104
반대수57
베플으잉|2012.05.18 16:40
울 사촌오빠가 둘이 있었음.. 맨날 공부한다고 식음을 전폐하다시피 해서 1,2등 하던 오빠였지만 진짜 너무 예민해서 병약했던 탓에 컨디션이 안좋아서 수능을 못봤음. 그래도 인서울 대학 들어갔음 그 학자금도 부모님이 다 대주고... 졸업은 잘했지만 하두 눈이 높아서 고르고고르다 나이 먹어서 무역회사에서 과장하고 있음. 성격은 지금도 까칠해서 아직도 미혼남.. 노총각 마흔이 다되감.... 지금도 어머니 옆에 붙어 삼..; . . 근데!!!!!! 첨부터 공부도 잘 못하고 첫째형이 공부한다니까 맨날 찬밥신세당하고, 공부에 흥미없고 그래서 맨날 놀러다니고 집에는 잘 못붙어 있던 그랬던 오빠 자기도 공부가 체질이 아님을 알고 공고를갔음.. 말이 공고지 그래도 알아주는 공고였음 서울공고.. 그래서 삼성전자를 들어가게 됨... 착실히 돈도모으고 공부를 하다보니 삼성전자는 복지가 워낙 잘되있지 않겠음? 그래서 그 안에서 대학도 보내주더만.. 취업후 어머니한테 손한번 안벌리고 대학까지 나와서 지금은 정말 착한 부인 만나서 알콩달콩 손자도 둘이나 낳고.. 행복하게 잘살고 있음.. 독립해서 아파트도 사고 정말 행복하게 삼.. 지금은 당당하게 제사때 손자 둘 델꼬가고 어머니한데 용돈도 주고 그러니까 큰어머니가 작은 아들에게 매우 미안해 하심.. . 세상은 공부가 다가 아닌거 같아요..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