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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기 쩌는 동생님

원세대 |2011.12.22 18:22
조회 221 |추천 0
판에 글을 처음쓰는데.......요즘 수능 끝나고 수시는 붙어놔서 게임하느라 판에 안와서 모르겠지만,한때 판에서 살던때 거의 뭐 규칙이었던 음슴체로 시작할게요.
그럼

게임을 하다가 팅기고재접속을 하려고 했지만, 

이런 메시지가 뜨는 덕분에 끄고


나는 내방으로 들어와 내 노트북을 잡고


주위에 블로그들들 뒤지며 재밌는 글 뭐 없나.... 하고 찾아다님


그러다가 '필살기 쩌는 게임'이라면서 한 영상을 접함



웃음을 일발장전하고 영상을 보다가 빵터지곤 동생에게


링크를 주면서 '4분부터 보셈'쪽지를 보냄.



그 뒤로 네이트온 쪽지로 주고받은 말들임


 

시작부터 패기가 넘침.

4살차이나 나지만, 그 샤가지는 나도, 꽃에 나오는 김달의 양싸대기를 때리고 어퍼컷까지 날릴 기세임.


 

하지만 나는 지지 않음.

 

 

 

하며 동생은 신의 귀를 자랑함.

 

웃어 넘기려 했지만

 

동생이 도발함. 역시 패기넘침.


 

방문을 크게 쾅 하고 닫을까 두려워서 살짝 쫄았음 



 

동생님. 패기의 끝을 보여줌.






-이 글이 톡을 가면 내 동생의 얼굴을 공개해보도록 하겠음. (글쓴이의 얼굴을 꼬질꼬질해서 안 됨)

근데 글 쓰고나서 느꼈는데, 딱히 뭐..... 톡갈 정도는 아닌 것 같음.




추천하면 이번 크리스마스엔 케빈과 해리포터와 이별할 것임.

추천하면 설날에 맘껏 먹어도 살 안 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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