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니 토드!!!!!!!!!!! 개봉 당시 팀버튼과 조니뎁의 조우, 뮤지컬영화...거기다 이발사의 이야기라니... 잔혹한 이발사든 복수와 살인이든 상관없이 가위손을 떠올리며 극장을 찾았다가 대경실색하며 도데체 이게 뭐야!!!!!!! 팀버튼 실망이야 했던 기억이 난다. 그래서인지 그동안 스위니토드를 다시 볼 기회가 있어도 넘겼건만 다시 본 스위니 토드....이건 완전 '좋아요'돋는다!!!!! - 영화를 보다가 역시 난 잔혹하고 어두운걸 정말 좋아한다고 느꼈다. 그래서 오히려 긍정적이고 밝아보이려 하는걸지도... 극장 상영당시 맨정신인 사람하나 없는 맨탈붕괴된 이들의 정신병 향연에 고개 끄덕이며 슬픈사랑이야기야라고 수긍해줄수 없었지만 이게 진정 팀버튼월드라는 생각이 들었다. 쌩뚱 뮤지컬부분도 그당시엔 몰입에 방해되!!!라고 생각했었지만 지금 다시 보니 마약같다!!! 빠져들어~~~ㅋㅋㅋ 지나치게 잔혹한 살인장면들도 다시보니 엄지가 번쩍!!!! 명작일세...명작이야!!!! 그보다 지금 다시보니 스위니토드에서 해리포터 돋는다!!! 단지 세명의 출연자가 같이 나올 뿐인데...그 모습이 해리포터에 출연모습과 너무 겹친다^^ ㅋㅋㅋ 런던의 배경역시 해리포터 돋는다잉~~~!!! 팀버튼의 해리포터가 보고싶다는 생각이 찰나 스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