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지것 관심 없던 척해서 정말 미안해
너가 나 좋아하는거 4달 전부터 알았어.
난 그땐 별로 느낌을 못받았는데
그런데 나도 몰랐는데
어느 순간 너가 좋아지더라
눈치를 하도 많이 주길래.
그래도 난 그럴수록 묵묵했지
너가 직접 와주길 바랬어
하지만 넌 오질 않았지.
아마 넌 아직도 힘들어 할지도 모른다고 생각해
내가 아무 반응도 없고
눈도 안맞출려고 하니깐
어차핀 이제 볼수 없을건데
이제서야 내 마음을 털어논다.
좋아해. 그리고 관심없던 척해서 미안해.
우연이라도 다음에 만날 수 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