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에 쌓인거 풀어 놓는지라....
눈에 거슬리는 나쁜표현들....... 많습니다.
그냥 속이라도 시원하자 막~~ 터트리는거니.............
우연히 들어오신 분들 BACK 눌러주셈 ㅠ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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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살 동갑내기.
5일후 4주년, 44일후 1500일인데...
버림받았다. 바람났다. 차였다. ㅎㅎㅎ
웃겨... 뭐 주제에 날차?? 넌 버려진거야?? 알아??
내가 뭐에 씌어서 고물하나 주워다가 닦고 닦고 닦으면 명품될줄 알았는데
쓰레기는 아무리 좋은 포장지에 담아도 쓰레기고, 아무리 꽁꽁 싸매도 쓰레기 냄새가 새 나와서
더러워서 내다 버린거야.
아이구~~ 좋~~단다 ㅋㅋㅋ지금은 그냥 마냥 아주 좋아 죽겠지??.ㅋㅋ 그 좋은거 며칠 가려나??
며칠 지나 땅을 치고 후회 해봤자. ㅋㅋ어쩌니?? 난 이미 쓰레기는 쓰레기란걸 알았는데... ^^
3년간 먹이고 입히고 공부가르치고 핸드폰요금에 용돈까지 쥐어줘가며
이 어려운 취업난에 꽤 괜찮은 회사에 취직시킨지 일년남짓...
(쓰레기한테 돈 쓴걸 생각해보면 한도 끝도 없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걸친것들 전부 내주머니에서 나온거고
여름엔 피서가야 하고 겨울엔 스키장 가야한다. 쥐뿔도 없는게 옷이랑 신발도 웬만한 메이커 아니면 성에 안차지. 돈 한푼 없으면서도 그렇게 반대하는 차는 카드 할부로 사가지고는 취직하고서도 카드값 못내 연체 시켜 대신 막아준게 몇번이며, 보험료도 못내서 불안불안 그냥 타고 다녀 보험도 내가 들어줬지. ㅋㅋㅋ
이 쓰레기 만나면서 부터 한달 70씩 적금넣던거 깼지. 저축성 보험넣던거 깼지. 마이너스 통장 오백에 것도 모자르니 카드론까지 300 받았네. 육년간 직장 생활했는데 남은게 -800만원이야.ㅋㅋ
뭐?? 취직만 하면 그동안 고생시킨거 몇배로 갚아준다고?? 내가 이직하느라 잠깐 공백기간에 대출 원리금 낼 돈 모자라서 너한테 30만원 빌려간거??
와~~ 나 진짜 고민하는거 뻔히 알면서도 빌려달라 말하기 전까지 눈하나 꿈쩍않고 못본척 하더라?? ㅋㅋ 나 그거 일부러 안갚은거야. ㅋㅋ아주 삼십만원 줬다면서 생색도 그런 생색은 첨본다ㅋㅋ)
---- 아쒸... 쓰다보니 내가 지랄 병신 같네.... ㅡㅡ^
서로 부모님도 알고 우리집 일가 친척분들께도 내년쯤엔 결혼하겠다 잘살겠다 인사 드리고는
한달전까지만해도 우리 내년에 결혼하자 그러더니........
내가 사준 옷 빼입고 내가 사준 지갑들고 내가 보험료 내준 자동차 내가 바꿔준 가죽시트에
다섯살 어린년 태우고 다니며 신나게 바람났더라?? 아주 좋아 죽어 그냥.
ㅎㅎㅎ
그래놓구 곧 죽어도 바람은 아니래. 그냥 자길 좋아해주는 동생이래.
그 어린년 때문에 그러는게 아니라 이젠 날 만나도 아무런 설레임이 없어서 헤어지자는 거래.
그럼...4년을 반동거하다시피 살아 놓구는 아직도 옆에 앉으면 두근두근 설레고
손끝만 닿아도 찌릿찌릿하길 바랬냐??
차라리 내가 죽일놈이다. 배은망덕한 나쁜놈이다.
미안하다 천만번을 해도 부족하겠지만 그것밖엔 할 말이 없다.
쓰레기 보다 못한 인간이라 은혜도 모르고 이제 좀 살만해지니 여린년이 좋더라.
그리 솔직히 말하는게 최소한의 예의란것도 모르고. 곧 죽어도 난 바람난게 아니라 떳떳하다네....ㅋㅋㅋ
그 어린년도 말야ㅋㅋ
우리 그런사이 아니에요. 괜한 오해로 저 나쁜년 만들지 마세요.
두분 문제는 두분이 잘 해결해야지
왜 제가 두분 사이에 끼어들어서 깨지게 만들었다고 생각하는지 이해 할수가 없네요.
떠진 입이라고 이따위로 지껄이고 말이지 ㅎㅎ
그럼 임자 있는 새끼한테 xx이 내꺼~♥ 라고 찌끄럭 대고, 임자있는 새끼 지가 뭔데 아프다고 찾아가서
내가 대신 아파주고 싶네. 이불 덮었으니 재워죠야지~ 이 지랄 떠는게
대체 무슨 사이면 그 딴 짓거리들 하는걸 아무사이 아니구나~~ 하고 이해해야 하는건데??
둘 사이에 문제의 원인이 똘아이같은 니년이란게 진짜 이해가 안돼?? 머리는 장식품이니??
하긴... 최소한의 양심이나 예의 같은걸 알고, 생각 있는 년놈들이면 애초에 그딴 짓을 벌이질 않았겠지.
어제 점심때쯤 이 사단이 난걸 알아채고 나 처음엔 죽자사자 매달려야겠다고 생각했었거든....
근데.... 좀 정신이 들고 나서 보니까 내가 왜 그런 생각을 했는지 미쳤었나봐.
근데 분하고 열받고 짜증나고 화딱지나고 하는건 어쩔수 없더라... 그치만 난 정말 꾹 다 참고
그년한테 정말 좋게 좋게 차분하게 니들이 서로 좋아하는거면 어쩔수 없는거니 순순히 놔주겠다.
맘 정리나 편하게 그냥 솔직히 말을 해줘라 했더니 저따위로 나한테 지껄이는 거야ㅋㅋ
참내... 쓰레기는 쓰레기 언어로 말해줘야 이해를 하는가 싶어서ㅋㅋㅋ
악담에 욕에 한바탕 쏟아부어 놓구 고장난명 유유상종 쓰레기 버리테니 잘 주워가라 퍼부었지
장식품 돌대가리고 고사성어 이해하려나 모르겠지만ㅎㅎ
그래 한바탕 하고나니 더이상 쓰레기 냄새 옮을까봐 상종하기 싫어져서 쓰레기 남자새끼랑은 연락도 안해 봤어. 쓰레긴줄 몰랐으니 곁에 두고 살았지 ㅡㅡ 쓰레긴줄 알았으면 버리는게 당연하잖아.
뭐.... 워낙에 오래 묵혀둔 똥 쓰레기라 베인 냄새가 빠지려면 시간이 좀 걸리겠지만ㅡㅡ
공기청정기 쌩쌩 돌리고 페브리지 팍팍 돌리면 생각보다 금방 좋은 향기로 채워질걸........
나 키 170에 몸무게 48 호리호리 모델 몸매에 아직 이십대 초중반 소리 듣는 동안 페이스에
아놔 진짜 내가 그 쓰레기 때문에 나 힐신고 다니면 찌그러져 보일까봐 여자의 로망 킬힐한번 속편히 못신고 맨날 운동화만 주구장창 신어 댄걸 생각하니 또 짜증나네.... ㅡㅡ
직업도 완전 멋진 우리나라에 몇명없는 손가락에 꼽히는 자동화분야 여자엔지니어거든.
주변에 나 소개 시켜달라고 남자들이 줄을 섰는데 대체 내가 뭐가 아쉬워서 그딴 쓰레기를 끼고 살았었는지
도대체 이해가 안돼네...... 뭐에 씌었었나봐....ㅋㅋㅋ
암튼 똥 쓰레기 내다 버리고 나니까 아주아주 속이 시원하고 후련하고 개운하네ㅋㅋ !!
아참.... 그리고 제발 똥은 똥끼리 쓰레긴 쓰레기끼리 모여 지지고 볶고 하길 바래.
더럽게 명품들 넘보면서 똥찌끄러기에 쓰레기 냄새 뭍히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