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풋풋한 새내기를 넘어가며 살짝 시큼해질지도모르지만
그래도 아직은 상큼하다 믿는
20.9살 흔녀입니다
판을 처음써봐서 어떻게 써야 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음슴체를 쓰고싶으나 진지한 얘기를 하게되서 그냥 존대쓰겟습니다
뿌잉뿌잉 알겠음 그래씀? 그랫던거임 ? 이거먼저 보면 난 끝난거임? 못본척 해주실거라 믿겠음
저는 현재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남자친구는 지금 군대에있고 그래서 이번 크리스마스에 면회가서 남친을 만나려했는데
북쪽일때문에 홀로 외로이 크리스마스를 맞이하게 됬습니다 일주일만 늦게죽지
외로운마음을 달래려 이런저런 아는사람들과하는 그룹채팅을 신나게 하고있었습니다
근데 거기에 최근 좀 유명해진 한분이 계신데...범준쨔응>▽<
하...
제가 다른거 하다가 채팅방에 글이 좀 많아졌길래 들어가서 봤는데
다 그분이 쓰신거더군요
크리스마스에 뭐하냐고 하시면서 근데 아무도 대답이 없었는데
그 사람많은 그룹채팅방에서..
뜬금없이 고백을 하시더라구요
정말 당황스러워서 아직 대답은 안하고 그냥 3g 꺼버렸습니다 당신네들 그룹채팅 말너무마나
그분이 저 남자친구 있는거 모르는걸까요
아.. 정말 복잡합니다
솔직히 요즘 그분 모르시는분 없습니다 이름만대도 다알고 저 또한 그분 팬입니다
샤랑해염 범주니어빠
머릿속이 복잡해서 말을 횡설수설 했네요
그분과 사이가 멀어지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아 이거 한번 해보고 싶었는데 보이게하면 눈치 챌것같아 못하겠어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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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모두가 보시는 것같이 그분은 ㅂㅅㅋㅂㅅㅋ의 ㅈㅂㅈ씨에요
이로인해 그분에게 피해가 가는 일이 없도록
정말 비밀 지켜주셔야되요 정말 꼭이요 무덤까지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