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
쁘띠프랑스
작년에 처음 갔다가 적잖게 실망하기도 했던 곳이였는데
결국 다시 오고 말았다.
온김에 다시 한번
잘한번 둘러본답시고 둘러본다...ㅡㅡ;;
작년엔 사람이 너무 많아서
거의 사람만 구경하다 왔는데
이른 시간 덕인지... 한산하다...
베토벤 바이러스에서
강마에가 쓰던 집무실이 있는 건물
중간중간 여자들이 좋아할만 한 것들?
^^;;;
드라마에서 많이
나왔던 계단?
아마도 시크릿가든에서
김주원이 길라임을 처음 바라보던 장면의
그 계단?ㅋ
아마 저 아래서
길라임이 엑스트라 연기를 다쳤던 그 곳?
어렴풋 그랫던거 같던 기억이
중앙 정원까진 아닌거 같고
무튼... 카페와 선물가게가 있는 곳.
여긴 전시장일까? 아님 체험장?
직접 앉아볼수 있게끔
되어 있었는데
방마다 요런 접시들이 가득
프랑스에선 이런것들이 흔한것일까?
BK혹시 보고 있나? 프랑스를 직접 다녀오셨으니
어서 답을 해보시오...ㅋㅋ
겨울이라서 무~우~척이나 추운
노천카페?
노천카페 말고 다른 말이 있었던거 같은데 생각은 안난다.
쁘띠프랑스에서
촬영되었던 흔적이라고
전엔느 없었던 이런 안내정보가 생겼다.
위에서 언급했던
시크릿가든
난 길라임이 좋은데 가운데
김주원이 떡하니 버티고 있다.
그래서 이번엔
내가 좋아하던
길라임을 가운데로...ㅋㅋㅋ
런닝맨도 여기 왔다 갔네요.
유느님 유재석.ㅋ
한참을 돌아다니다가
마이클잭슨의 노래가 들려서
뭔가 하고 가봤더니
조 아래 단상위에서 인형극을 하고 있었다.
마이클잭슨의 노래에 맞추어 그의 춤을
추고 있던 인형.
요즘은 시간대별로 라이브 공연, 인형극, 영화 상영까지도 하나보다.
이들도 점심시간이 12시가 될 무렵엔 모두 점심을 먹으러 가는듯 했다.
사진이 좀 밝게 나왔네
쁘띠프랑스
원형극장? 중앙정원의 모습.
여기는 베토벤바이러스에서
강마에가 쓰던 집무실이였던걸로 알고 있었는데
원래 강마에가 쓰던 집기들은 어디로 갔을까?
작년엔 있었는데...
요걸로 바꼈다~ ㅜㅡ
강마에의 책상을 내가 잘못 기억하고 있었을까?
그의 책상답게 악보책이 펼쳐져 있었다는
따뜻해보이는 느낌?같아 보이지만
겨울이라 무척 썰렁하고 추운 의자
쁘띠프랑스에서 바라본
청평호
저 산봉우리들 중 한군데엔
분명 호명호수가 있을것인데
감이 안잡힌다.
참고로 "호명호수"는 산꼭대기에
인공으로 만들어진 호수이며
유사시에 호수의 바닥에 뚫어놓은 수로를 통해
수력발전기를 돌린단다.
어린왕자 맞나?
쌩땍모모씨가 만들었던ㅋ
여기서부턴
그냥 사진만 보시라.
말 만들어 쓰는것도 힘드네.
독서라도 좀 많이 해둘걸... 그랬나보다... 표현을 잘 못하겠으니... ㅜㅜ
와이드한 사진이였다면
좋았을 그런 사진
광각의 렌즈가 아쉬운 순간이다.
저 뒤에 가운데 북 뒤에 있는 여자분이 보이시는가?
저 여자분 인상을 쓰며
힘들게힘들게 핸들을 돌리고 있는데
저거 무지 신기한거다.
오르간?이라고 해야 하나...
무슨 종이테이프같은거에 천공(구멍을 뚫은 것)이 되어 있는데
그것을 영화필름 영사기에 걸어놓은거마냥 걸어 놓고
핸들을 저 여성분이 돌리는것을 힘껏 돌리면
신기하게도 쿵짝쿵짝 그러면서 음악이 나온다.
나도 한번 돌려보고 싶었는데
저 여자분을 마지막으로 문을 닫았다.ㅋ
벌써 크리스마스?
벌써가 아니구나 다음주가 크리스마스니...ㅋ
바로 요 위에 언급했던 오르간? 고거 영업 끝내고선
저렇게 그냥 보자기로 덮어 놓곤 쥔장께선 사라지셨단다.
저곳에서 인형극을 한다고 그러네
근데 시간을 잘 보고 가야 할듯 하다.
처음 와보고 1년이 조금 넘은 후에 다시
들러본 쁘띠프랑스
전엔 그냥 티비에서 보던곳이라
한번 와봤던 곳이였지만
그냥 티비에서 보이던 것 그것이 그냥 다였지만
지금은 생각치도 못한
라이브공연, 인형극, 영화도 있고
외국악기 연주도 들을수 있다.
1년 후에 다시 갔을땐 또 달라져 있을거 같은 생각이...
심심할때 다들 한번 가보시라.
Copyright (c) G_H.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