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 22살로 이번에 해외봉사활동을 갈려고 준비중이던
대학생 입니다. 저는 지금 너무 화가나고 억울해서 여러분에게 도움을 청하고자 글을 씁니다.
긴글 읽기 귀찮으신분 빨간 글씨만 바주세요!!!!!!!
저는 해외봉사활동에 참여해보고 싶어 인터넷에서 찾아본 결과
전국대학생자원봉사협의회 UCV라는 단체를 알게 됬습니다.
그래서 지난 9월~10월 사이에 해외봉사활동을 신청 했습니다.
그리고 2011년 11월 20일에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한다고 하기에 참여했으며,
캄보디아로 봉사화동을 떠나기 위해 신청을 한 모든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오리엔테이션은 받았으며, 그날 모여서 캄보디아를 가서 봉사활동을 어떻게 할지
조별로 회의를 진행했으며, 인사도 나누고 헤어졌습니다.
그 후로 저희 기수 기장에게 협회에서 약 두번정도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한번은 각 기수별로 총무 조장이 나눠진 표를 만들어서 제출하는 연락이였으며
나머지 한번은 추가 인원이 있으니 연락처를 알려주기위해서 였습니다.
그 뒤로는 기장님도 연락이 없었던 걸로 알고있습니다.
저희 기수는 2월에 출국하기로 되어있었기에, 크리스마스 이후에 같이 모이기로 계획을 잡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만날 날을 잡고 있었는데 크리스마스 이브인 오늘 2011년 12월 24일에 출국하기로 한 53기 기수는 어제 23일에 친목을 위해서 엠티를 다녀 온 후에 바로 공항으로 출발을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공항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계속 연락이 안오는데 한 대학교 교수님께 연락이 왔다고 합니다. 누구시냐고 헀더니 대학 교수님인데 우리도 26일날 UCV를 통해서 학생들과 함께 봉사활동을 가기로 했는데 지금 협회측이 연락이 안된다고 혹시 만났냐고 연락이 온 후 불길한 느낌이 확실해졌습니다.
기장을 대한항공 측에 가서 저희 비행기표 예약된거 있냐고 물어봤지만 공항에서는 예약된 것이 없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공항 경찰들의 도움으로 언론의 힘을 빌려 MBC와 SBS에 취재를 했으며, 뉴스에도 나왔습니다.
네 저희 상황은 여기까지 입니다. 정확한 사항 다시 적어드리겠습니다.
저희기수는 2월이기 때문에 그냥 대기를 타고 있었기에 연락을 따로 할 일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오늘 떠날 기수는 오리엔테이션 끝난 뒤로부터 연락을 취했지만 연락이 잘 안닿았기 때문에 이번에 연락이 안되는 부분에서도 그려러니 하고 기다렸다고 합니다. 그리고 입국 전부터 계속 연락을 취했지만 어쩌다 한번씩 받긴 했지만 갑자기 일주일 전부터 연락이 안됬다고 합니다. 저희 오리엔테이션때 두명의 스탭분과 캄보디아인으로 두명의 스탭이 더 있었습니다.
외국인 스탭분들은 현지로 돌아 가신거 같구요 담당자로 두명의 스탭은 남자와 여자 한명이였는데 남자분은 오리엔테이션이 끝나자 마자 연락이 안됬다고 합니다.
그리고 저희가 사무국으로 전화를 했었는데 그때 전화를 받으신 분이 저는 여기 담당이 아니라 잘 모르니 다른쪽으로 연결해주겠다고 했다고 합니다. 그떄 연결된 곳이 캄보디아 사무국이였습니다. 그래서 여자분은 캄보디아에 계셔서 연락이 안되나보다 했으며, 남자분의 연락처는 알지 못해 전화를 못했습니다.
여자분과 마지막으로 연락된건 19일쯤이였다고 합니다. 19일 이후로는 계속 전화기가 꺼져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공항 티켓에 대해서 알아본 결과 UCV와 연결되어 여행사측에서 예매를 해주기로 되어있었는데,
시간이 지나고 입금이 되지않아 자동적으로 취소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비행기 티켓은 당연히 없었던 것입니다.
저희 현재 상황은 공항측 경찰의 도움으로 서울강서경찰서에 진정서를 썻고, 협회측 사무실에 찾아가본 결과 문은 잠겨있었습니다. 그리고 전화는 현재 당연히 연결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나 경찰쪽에서 지금 주말이라 접수가 되지 않으니 월요일날 다시오되 입금 된걸 확인 할 수 있는 통장 내역을 준비하고, 사무실은 문을 따고 들어가자고 협의를 봤으며, 봉사활동을 가게 되어있던 대학교 교수님과 같이 방문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오후 까지는 협회측 사이트가 열렸지만, 지금은 사라진 상태입니다. 저희가 지금 소통하는 곳은 싸이월드 클럽이며, 이 클럽 또한 사라질까바 초조해하고 걱정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저희 개인당 약 100만원정도 사비내서 신청한거구요
대학생으로서 적지않은 돈 내고 가기로 마음먹었던 거엿습니다.
그냥 대충읽고 넘어가시지 마시구요!!!!!
정말 저희의 입장이 되어서 생각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희 정말 열심히 계획하고 준비해서 사비들여서 가는 봉사활동이였습니다.
다들 사이도 좋았으며, 기대에 부풀어있었는데... 저희지금 너무 패닉이며
뭘 해야할지 모르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힘이 필요합니다!!!!!
약 70명정도의 대학생들이 좋은맘 먹고 신청한 돈을 갖고 튀었습니다!!!!
협회 이름은
전국대학생자원봉사협의체 이며 UCV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