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공무원이나 교사들이 항상 신부감 순위 1위인지, 그 의미가 뭔지 잘 알아야해요. 결시친에도 보면 뭐 자기 9급공무원인데 3억 아파트 안 해오는 집은 쳐다보지도 않는다는 둥 하는 사람 있는데요, 막상 그렇게 시댁이 여유있거나 남자가 전문직인 경우는 여자 맞벌이하는 거 싫어하거든요. 오히려 돈많고 곱게 자라고 배울만큼 배우고 예쁜 여자들 선호하죠. 집에서 내조하고 애 잘키우는.. 실제로 주변에 보면 그런집에 시집가는 여자들은 대기업이니 전문직이니 애생기면 때려치고 태교하고 남편 벌어다주는 돈으로 애만 집중해서 키우더라구요. 공무원이나 교사 선호하는 남자들은 결국 중산층 또는 그 이하입니다. 맞벌이 안하면 쪼들리는 거 아니까 평생 정년까지 맞벌이 보장되는 공뭔 마누라 희망하는 거고, 특히 공뭔이나 교사는 일찍 끝나고 방학있는 등 시간 사용에 조금이라도 여유로우니 남자들은 집안일과 육아에서 해방될 수 있죠.. 저도 일하는 직장맘(대기업 근무)인데, 제 주변 남자분들 봐도.. 교사나 공무원과 결혼하는 사람들 많은데 남자들이 엄청 부러워해요. 평생 맞벌이하고 육아휴직하고 애키우고 또 일할 수 있으니 좋다고.. 길어졌는데 결론은 '남자들이 선호하는 직업'임은 틀림없다. 그러나 그 '남자들'이 상류층이나 전문직은 아닌 것 같다. '중산층' 남자들이 폭발적으로 선호하니 선호도 1위 나오는 것이다. (통계적으로 생각해도 상류층이 선호한다면 1위가 나올 수 없죠. 그들 수가 적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