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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신혼,,불편한 잠자리,,,

비슷비슷 |2011.12.25 19:40
조회 345,081 |추천 158

출근해서 확인해보고 깜짝 놀랐네요,,

괜시리 저땜에 논란이 된것 같아 죄송해요

저의 쟁점은 밥이 문제가 아니라

저의 예민한 성격으로 인한 잠을 못자서 생긴

스트레스가 쟁점인데,,,

엉뚱하게 밥얘기로 번지네요,,,ㅡㅡ

밥이야 제가 차려주고 싶어서 하는거구요

연애땐 솔찍히 가끔보니 제가 잠을 못자도

한달에 두어번 정도니 심각성을 몰랐었어요,,

근데 이게 생활이다 보니

너무 스트레스를 받더라구요

댓글보니 저랑 비슷한 분이 많으시네요

저 잘때 핸폰도 무음으로 해놓고 잘정도예요,,

오늘부터는 힘들더라두

같이 자는 방법을 써야겠어요,,

패턴을 좀 바꿔보려구요,,

 

괜시리 밥얘기를 꺼내서,,,소란피워 죄송합니다

저뿐만 아니라 많은분들이라

신혼때는 겪는다 하시니 그나마 위안이 되네요

다른 환경에 살다 살부비며 살다보니

이런문제도 있구나 하려구요

조언 마니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시끄럽게 해드려,,,죄송합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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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한지 한달 반된 서른 새신부입니다,,

연애3년 동안 한달에 많이 봐야 두세번이었구,,

주말에만 만나다보니

궂이 아침을 해줄일이 없어

둘다 늦잠자고 그래서 딱히 불편한 일이 없었는데

결혼하고 나니

평일에 아침 차려줘야해서 6시에 일어나고

(제가 2시부터 10시근무라)

퇴근이 늦어 집에오면 11시 반인데,,

생활패턴이 맞지않아

전 새벽두시쯤자서 6시에 깨서 밥차려주고 그러는데요

두달쯤 하다보니,,

아침차려주는건 하나도 안힘든데

같이 자는게 너무 불편해요

 

전 좀 예민한편이라

한번깨면 쉽게 다시 잠들지 않는편이고

옆에서 살짝만 건드려도 금방 깨는데,,

이거 하루 이틀도 아니고

너무 힘들더라구요

한시간에 한두번씩은 꼭 깨는듯,,,

그래서 제가 선택한 방법은,,

 

저 신랑 몰래 거실에서 잡니다,,,

신랑은 12시면 자거든요,,

전 티비보다 좀 있다 잔다그러고,,

거실에서 티비보다 좀 자다가

아침에 바로 밥 차려주고,,

신랑은 제가 거실에서 자는지도 몰라요ㅡㅡ

워낙 잘자는 스타일이고

한번자면 깨질 않아서

자다가

제가 없어도,,

아~티비보는구나

그러고 말거든요,,

 

근데 진짜 이거 너무 곤욕이예요,,

이게 머하는건가 싶지도 하고,,

결혼한지 한달반인데

벌써 각방 ㅡㅡ

잠좀 편하게 푹잤음 좋겠는데,,,

해결방법이 없네요,,,

딱히 사이가 나쁘거나 그렇진않은데

고쳐보려고해도

잠을 제대로 못자니

스트레스네요,,,

신혼이신분들중에,,

이러신 분들 계신가요??

추천수158
반대수76
베플치리오스|2011.12.25 23:39
남편은 손 뒀다 뭐합니까?남편이 님보다 일찍 퇴근하니퇴근해서 남편이 직접 미리 국 반찬 밥 만들어 냉장고에 넣어두고아침에 일어나서 스스로 데워먹고 나가라고 하세요10시에 퇴근하는 사람 6시에 일어나서 밥차리는거 못할짓입니다
베플|2011.12.26 18:56
추천 손모양에 마우스대고 Shift 누른뒤 휠올려보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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