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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해 마무리 여행은 태안 만대항에서~

정맨™ |2011.12.25 23:57
조회 203 |추천 1

2011년 한해의 마지막 달..12월..

즐겁고 우울하고 잼있고 쓸쓸했던 한해..

여행을 떠났다..

올들어 자주가게된 태안에 있는 만대항..

그리고 항상 묵었던 숙소..

그리고 항상 찾아간 횟집..

그리고 바다..

올한해 마지막인데..

아직도 쏠로로 여길 찾아왔네..

아.........................................................................

내년엔...

 

 

 

 

 이번에도 편하게 묵게된 바다마을이야기 펜션~

한해 마지막 잘부탁드립니다~

 

우리가 묵을 큰방~

 

 일단 숙소에 들어와서 냉장고에 음식들부터 챙겨넣고~

 

 차타고 오면서 먹고 싶었던..

새우튀김..

코를 얼마나 자극하던지..ㅋ

 

 숙소안에서..

동양화 그림 맞추기를 하다가..

서양의 모양 숫자 맞추기도하다가..

너무 숙소에서 뒹구는거 같아서..

펜션 뒷쪽에 있는 바다에 가기로 했다..

 

 계단을 따라 올라가서 오솔길을 따라가면..

 

요즘 티비에도 나온 만대항 둘레길 표지판도 보인다..

 

 그리고 바다.. 지금은 썰물때라서 그런지 물이빠져있었다..

썰물이 좋다..

왜냐하면..

 

 바위에 많이 붙어있는 굴들~

주인없다~ 그냥 따먹으면된다~ㅋ

 

 다 따먹고 말겠다~ㅋ

 

그리고 바위를 들치면 게도 잡을 수 있다~

저쪽에 가족단위로 와서 게를 잡고 굴을따고 고동을 줍는 가족들이 있었다..

아..

왜 부럽다고 느껴지지..

나도 어여........................................................

 

서해 태안의 바다..

 

이제 슬슬 물이 들어오고 해가 떨어지는구나..

 

바닷가 돌다 잘못 들어서서 산을 돌아서 숙소로 가는길..

다른 세계와 만나는 곳을 보았다..

물에 비친 또다른 세계..

 

이번 여행의 태마는 그냥 먹는거~ㅋ

저녁을 먹기위해 찾아온 만대항에 있는 횟집

운영수산!

 

수족관엔 신선하 어패류들이 많이 있었다~

 

아까 신나게 따먹던 굴도 있네.ㅋ

 

많이 춥지?

좀만 기달려 따뜻한 내배로 보내줄게..ㅋ

 

낙지도 보이고~

 

 자리에 앉아서 상에 차려진 음식들을 보며~

아~ 배고프다~

어여먹자~ㅋ

 

 해산물들~

벌써 군침이~ㅋ

 

 아까보았던 산낙지도~ㅋ

 

 이제부터 본격적인 시식이~ㅋㅋ

 

 

 

 이런 좋은거 앞에서 이게 빠지면 안되지~

ㅋㅋ

날 달래주는건 너뿐이구나...

 

 자 다같이 짠~

 

 

 

 본격적으로 등장한 매인~

횟집에 왔으면 회를 먹어야지~ㅋㅋ

내배는 아직 여유롭다~ㅋ

 

 회랑 같이 먹으면 좋을 무침~

 

 초장넣고 비벼서~ 짠~

 

 우선 지느러미살부터~

몇점 없어서 이거먼저~ㅋ

 

 

 

 

 그리고 지리탕~

맑은 국물에 칼칼하고 단백한 맛~

이거때문에 술이 더 땡기눈구나~

먹어먹어~ㅋㅋ

 

그리고 숙소로..

아..

나도 이제 나이가..

뒤늦게 사람들이 더왔다..

하지만..

난..

잠을 잤다..

금요일 회사 끝나고..

밤에 스키장을 가서..

심야타임 보딩을 하고..

다시 차를 끌고 집에와서..

씻고 바로..

여행 출발..

이젠 나도 나이가..

그깟 일하고 보드타고 왔다고..

버티질 못하다니..

그래서 난 잠을 잤다..

놀지 못하고...ㅜㅜ

 

 

 

 

 

 아침의 만대항..

전날의 과음한 사람들의 해장과

아침겸 점심을 먹기위해 우린 다시 만대항으로 왔다..

 

 

 해장과 요기를 하기위해서 찾아간

만대 수산!

 

 신선한 해산물과 횟감들~

 

 자리에 앉아서 음식들이 나오길 기다리면서~

 

차려진 밑반찬들을 흡입과~

 

 하나 하나 나오기 시작하는 해산물들~

 

 이건 피조개~

 

 우선 피조개부터 먹자구~

 

 

 이건 굴무침~난굴이 좋더라~

굴은 남자한테 좋다고 합니다~ㅋㅋㅋ

 

내가 다먹을거야!!!ㅋ

 

 회무침~

 

 빨갛고 새콤한~회무침~

침질질질~

 

 접시에 꽃이 폈네 꽃이 폈어~

본격적인 메인 회~

 

순백의 하얀 회~

 

 이제 해장 하자고~

매운탕으로~

 

보글보글~

끓는다 끓어~

이제 먹으면되~

아~ 국물이 국물이~

끝네줘요~ㅋ

 

이렇게 올해 마지막 여행은 끝났다..

 

올한해 잘마무리하자..

그리고 내년엔..

꼭..

 

 

 여기 있담니다~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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