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살 여대생
흔녀임 나도 남자친구가 있었지만
슬프게 헤어졌으므로 음슴체로 가겠음
갑자기 생각하니까 열받음ㅋ멍멍이같은 놈들은 참 깔렸네요
이제부터 본론
24일 이브날 나는 약속은 많았지만 딱히 재미나게 놀 사람도
남자도 음슴.....그래서 열받아있어쓴데 엣날에 소개받았던
남자와 연락이 와닿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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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크리스마스떄 뭐하냐는 답에
화나 치밀러옴
그래서나는 화나지만 할게 없다고 애기했더니
예상했던 답이!!!!!뙇!!!!!!!!!!!!!!!!ㅎ
크리스마스때 영화한편 보자고 해서 정말
감사.....하므....했음............................
하지만...........정말........이렇게 비극적인 결말이 날지는 몰랐음..........
난 몇일전부터 오싹한연애가 넘므넘므 보고싶었음
하지만 딱히 볼사람이 없었기에
오싹한연애를 보자고 쫄랐음 다행이 그남자도 보고싶었던 영화여서
개싹ㅋ![]()
근데 그다음날 만나기로했는데 오싹한 연애가 새벽 2시40분 하나밖에 없는거임;;
진짜 어이없었음 이런 영화관이 있나 싶었음;;;;;
열받지만 그거를 보기로했음...
의정부에사는 나는 노원롯데시네마 새벽에 보기위해서
막차를 타고 가서 이거보고나서 새벽에 첫차타고 오면 되겠다 싶어서
추운날 무릎쓰고 달려감 만나자마자 어색햇지만
술몇잔 먹고 가면 시간이 맞아서 부대찌게에다가 술을 먹었음
원래의 나의 주량은 정말 3병반까지 마셔본적있었고....
나름 술을 자주먹어서 자부하는 바임.....
그래서 남자애 한병 나 한병ㅋ 이렇게 사이좋게 먹으면서
사이좋게 수다를 떨다가 어느새 시간이 2시 20분 뙇!!!!!!!!!!
오싹한연애가 주위에서 재밌다고 하도 난리 염병을 쳐서
너무 설레어서 기분이 죠아씀ㅎㅎ
자리도 맨 끝 구석이였음 사람도 그냥 많진 않았지만....
재밋게 보고있었음 무섭다그랫는데 나는 워낙 무서운걸 좋아한 터라..
오히려 남자애가 더 무서워했음;;;;;;;;;;;;;; 얘가 소리질러서 더 놀람;;;;
이제 거의 마지막 끝날 무렵에 갑자기 머리가 어지럽기시작..했음.....
땀도 막 흘림;;;;; 읭?뭐지;;;아니겠지....라고 생각했던 내가 개 ㅄ....................
중학교때부터 빈혈이 심해서 조금만 일어서있으면 땀이 막 흘리면서
얼굴이 왕 창백하게 번지며 속이 올라 올듯말듯 한 증상이 많이 있엇음...
그래서 옛날에는 심지어 지하철에서 일어서있으면
몇번 쓰러지고 그랬음 근데 그 증상이 똑같이.....영화관에서!!!!!!!!!!!!!!!!!!!!!
왜 하필 !!!!!!!!!!!!!!!! 하지만 나는 절대 아니라고 생각 했음
갑자기 빈혈 올 일이 없다 생각을 했던 나는 그냥 내가 지금 겉옷 입고잇어서 갑자기 덥나보다
하고 땀을 좀 닦고 있었음.........ㅎ참 나도 머저리같음..ㅎㅎ
그러더니 스크린속에 이민기가 흔들흔들 2명으로 보이기 시작하면서
땀이 막 나면서..................속이 부글부글...... 읭???????????????????????/
뭐지................그남자는 옆에서 웃으면서 보고있는데......
이러면
안되
는
데
...
............
갑자기
토가
............
.................
....나오기 일보직전 진짜 그때생각하면 죽고싶었음
.....그래서 나는 일단 내가 맨 구석탱이여서 그쪽에다가
토를
뙇!!....................
.............................
먹었던 부대찌개와 술을 급하게 먹었던지
올라온거....같음....
진짜열받았음 분명 영화 초반 중반 부분까지
잘 보고있었는데 왜 하필;;;;;;;
하;;;;;;;;;;;;;;;;; 토하고나서 옆에서 재밋게보고있는 그남자에게
민망해서
..
"나어떻 해.....?"
그남자는 "왜왜왜오애;;?뭔일있어??"
그냥 애기하지말걸 조카후회하함;;
병신처럼 "토했어...ㅠㅠㅠㅠ"
하 개찌질이;;;
남자가 놀래서 걱정을하는데
나는 갑자기 또 2차 토가 나오기 시작할 것같은
느낌이 나왔음................
..............그남자 지금 시선은 나한테 있는데.......
개망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생각했던 대로 2차적으로 토가
뙇!!!!!!!!!!!!!!!!!!!!!!!!!!!!!!!!!!!!
2차적 토가 분발하고나서
바로 끝났음 다행히..
그남자는 자꾸 걱정되서 괜찮냐며 뭐라했는데
사실 들리지도않음 진짜
내머리속은 온통 "제발 화장실..."
그래서 화장실가자고 사정사정해서
밑으로 내려감....거의 1빠로 내려간거같음
ㅋ근데 그남자가 자기 핸드폰 놓고온거같다며 기달리라며
앉았던 좌석에 갔다온다고 핸는데.. 갔다오면..
내토 보는거잖아.;;
가지마;;
제발;;ㅋ
이렇게 생각햇지만 난 온통 머리속이 화장실 뿐이여서
알겟다하며 나와서 화장실을 찾았음 근데 처음 가본 롯데시네마여서
조카 원망스러웠음 ㅡㅡ 어쩜 그렇게 넓은지
가도가도 화장실은 안나오고
걸어가는데 갑자기 희미하게 ㅅ보이는 시야.........
개빡쳐........빈혈증상이랑 똑같잖아....
진짜 쓰러지기 ㅈ직전이라고.......................
아놔.....................
결국 정신을 놓고 혼자 걷다가
벽에 기대면서 쓰러짐
사람들;;;;;; 놀래서 다쳐다봄 하필 크리스마스되는 날에ㅡㅡ
아나 커플들 조카 비웃엇겟네........그래
그럴만해...............
그남자가 날 발견;;;;아 개쪽팔;;;;;;;;;;;;;;;;;
부축을해줬다.........
개가 오자마자 나는 화장실좀 찾아줄래;?
겨우 찾음 개 멀었음
진짜 그날따라 화장실 걷는 내가
무슨;;; 하 개멀었음 그래서 더 짜증났음
예민했음
화장실가자마자 토를 4차적 5차적
으로 토를 발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나서 거울을 봄 얼굴 이 개창백;;;;;;;;
마지막에 6차적으로 시원하게 토를함 정신을 차리고
손을 닦고 얼굴 닦고 거울을 보니 이제 얼굴에 핏기가 돔;;;
조카 시원했음 짱이였음
하 정말 화장실 밖에서 기다리는 남자를
못볼정도로 창피했음....
나가자마자 내가 "내가너무추했다..진짜미안.."
오히려 남자는 예의지킬려는지
괜찮다며 뭐가 미안하다며 그....럼....
내 맘속엔 온통 아 ;....창피해;;;;;;;;;;
ㅋ나오자마자 창피해서
바로 택시타고 집으로 옴
아 ㅇ라ㅣ멍ㄹ;ㅣ마ㅓㅇㄹ아 ㅁ니;아럼
ㅇㄹ님아럼ㅇㄹ
ㄴㅁㅇㄹ
ㅁㅇㄹ
ㅁㅇㄻㅇㄹ
창피해 죽는줄 ㅇ라앗음
롯데시네마 8관...알바생들.....죄송합니다
이젠 앞으로 술먹고 영화 안볼게요...........
크리스마스떄 일하는것도 억울해 죽겠는데
토까지 치우시다니 정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과합니다........정말 못난 제 잘못이에요
마무리 어떻게 지어야 합니다
톡이 됬음 좋겠네요...........휴
무튼 추천하면 남자친구 여자친구가 생긴다!!!!!!!!!!!!!
추천하면 전남자친구 여자친구한테 연락온다!!!!!!!!!!!!!!!!!
추천 안하면.....미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