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봄베이[PARIS - BOMBAY] 샤넬 2011/12 공방[METIERS D' ART]컬렉션
파리-봄베이[PARIS - BOMBAY] 샤넬 2011/12 공방[METIERS D' ART]컬렉션
연말이다 뭐다 바쁘다해서 요즘 컬렉션 둘러보는 재미를 잊어버린듯 하네요.
그리하여 찾아본 파리-봄베이[PARIS - BOMBAY] 샤넬 2011/12 공방[METIERS D' ART]컬렉션입니다.
파리 그랑팔레 쿠르브 갤러리에서 진행된 이 컬렉션은 누가 보아도
인도의 향취가 물씬 느껴지는 컬렉션 인데요.
칼 라커펠트는 영감은 인도에서 얻었지만 인도보다는 샤넬의 성격이 강한 컬렉션이며,
존재하지않는 가상의 인도에 대한 파리의 버전 이라고 설명했답니다.
과일이며 음식이 가득하고 샹들리에와 앤틱하고 인도적인 소품이 가득한 공방 컬렉션은
최상의 장인정신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로 만들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공방을 지키면서 컬렉션도 보여줄 수 있는 1석 2조의 이벤트라고 할 수 있죠.
우리나라에서도 이런이벤트가 많이 진행되었으면 하네요.
이번컬렉션에서는 르사쥬[Lesage], 몽테스[Montex], 데뤼[Desrues], 르마리에[Lemari], 마사로[Massaro], 구쎈[Goossen]이라는 이름의 스페셜한 장인적 유산을 지속시키려는 자수,가죽가공, 깃컬,부츠.모자,금은 세공 모든 분야가 속해 있었답니다.칼라커펠트는 마하자자[Maharaja]궁전으로 변한 공방에서 이들에게 경의를 표했습니다. 에스닉하고 몽환적인 분위기의 컬렉션...
칼 라커펠트의 감각의 끝은 어디인가 싶네요.
부드러운 아사면과 트위드소재 그리고 인도특유의 겹쳐입는 랩스커트나 터번은 너무나도 조화롭고 이색적임으로 어우러져 감성을 자극하기에도 훌륭할뿐 아니라 웨어러블 하게도 디자인되어 울 언니들 또 샤넬매장의 문을 두드리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의상도 의상이지만 샤넬하면 역시 가방과 슈즈를 빼놓을 수 없는데요..
이번 2012시즌 어떤 샌들이 유행할지 대략적으로 알수 있어요 ㅎㅎㅎ
좋은 자료 감사해요 칼~ ㅎㅎㅎ
헉헉.. 자료만 올려도 1시간이 훌쩍 넘어가네요..ㅎㅎㅎ
샤넬의 컬렉션은 언제나 영감과 함께 저에게 커다란 영향력을 끼치는 컬렉션중의 하나입니다.
그점에서 언제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