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남포동 산타 입니다. ㅋㅋㅋㅋ
먼저 자기소개...
저는 23살 아픈곳 없는(콜록콜록) 매우 건장한 청년이구요.
양산에서 남포동까지 산타가 되기위해 산타고왔어요(드립)
원래 사탕& 프리허그 하려 했는데...
24일 이브에는 차 사고가 나서 ㅠㅡㅠ 도착을 못했구요 ㅠㅠ
그래서 25일에는 오전 11시 부터 시작을 했어요^^
사탕도 200개 정도 밖에 없어서...
12시 쯤에 오링 났구요 ㅠㅠ(애들 전용이라 못받은 분들은 죄송해요^^;;;)
저녁에는 7시 정도까지 했습니다.
프리허그 팻말도 없어서 그냥 샛팅된 장소에서 그냥 포토존의 모델 처럼
아이들&연인들&남&녀&노&소 같이 찍은분들 많았어요^^
정말 화장실 한번 안가고 쉬지 않고 전화도 못받고
줄 서있는 분들 모델 하느라 ㅎㅎ
너무 지쳤구요 ㅜ
뒤에 기다리시던 분들 다 못해드려서 죄송합니다 ㅠㅠ
정말 끊지 않으면 밤샐꺼같아서 ㅠㅠ
아 참고로 전 알바생도 아니였구요 자원봉사자도 아니구요
홀연히 왔다가 사라지는 산타 입니다.
작년에도 했었고 올해도 내년에도 할꺼에요^^
그러니까 또 찍으면 되요~ ㅎ
너무 재미있었어요^^
너무 귀여운 아가들부터
장난끼 넘치는 학생들
그리고 너무 다정해서 샘이나는 연인들과
또 하나의 추억 만드신 어르신들까지
제가 정말 감사드립니다.(0_0)(_._)(0_0) (꾸벅)
올해는 무슨 과제??숙제?? 로 온 학생들이 프리허그파티???를 해서
정말 재미있었어요 동물옷 입고 다니는 학생들
잠옷 입고 다디는 학생들
이쁘고 잘생긴 학생들까지
산타도 뭔가 기막힌 아이디어를 준비 해야겠다는 경쟁심이 들 정도로
재미있었어요 ㅎ
작년에는 조금 썰렁했는데 올해는 붐빌 수 있었던 것 같아서 정말 고마웠어요 ㅎ
7시 조금 넘어서 너무 힘들어서 쉬다가
남포동 타가디스코(디스코팡팡) 한번 탔는데 ㅎ
한... 2년만에 타는거라 그런지 지금 몸에 멍자국이..ㅠ
정말 재미있는 크리스마스를 보낸거 같아서 행복합니다^^
무튼..
제가 찍은 사진은 셀카 밖에 없지만...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ㅎㅎㅎ
아.. 부끄럽네요... ㅋㅋㅋ
입은 왜 벌어졌는지...참...(부끄..)
아 이번에는 색다른 경험도 살짝~?
지하철 타고 차 수리 맡긴 곳 까지 갔어요^^
사람들이 관심이 없었지만... ㅠ
내년에는 지하철에서도 해보고 싶네요 ㅎㅎ
일단 제 후기는 여기까지 입니다^^
정말 감사하고 재미있엇던 예수님의 생일 (크리스마스)을 보낸거 같네요~
☆★☆★산타의 희망사항☆★☆★
1.판 메인으로 가보고 싶어요^^(첫글인데 ...ㅠ)
2.개인 소장용으로 사진이 가지고 싶은데
있으신 분들은 좀.. 보내 주셨으면 하네요^^
3.양산 소녀들 보고있나?!? 오빠...삼촌?!? 이 너희랑 놀면서 정말 재미있었어 ㅎ
근데 전화번호도 안물어보고 이름도 안물어보고 그냥 설날을 기대 한다 그랬네... ㅎㅎㅎ
뭐.. 이 글을 못본다면 설날에 보겠지만?!? ㅎㅎ 오빠(삼촌???) 기대할께~?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