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일병 꾸나 남친을 둔 곰신임당~
크리스마스 겸 12월21일 1년이었던 기념으로
어제 면회를 가따 왔슴당~그래서 톡한번..써봅니당
톡은 역시 음슴체~?!
어제는 크리스마스였음.
글쓴이는 크리스마스 겸 1년 기념으로
면회를 가기로 마음 먹었슴.
근데 빈손으로 가기엔 너무나 맘이 무거웟슴.
그래서 글쓴이는 밤을 새서 포토북과 쏠라씨를 만듬.
남친몬 자대는 충남에 있고
나님은 인천에 살고 있슴.
그러므로 최대한 일찍가기위해 새벽 6시50차를 타기로 맘먹음.
씻고 뭐 준비하고 하다보니 6시 50분 차를 놓칠것만 가타
택시를 타고 터미널로 달림.
겨우겨우 6시50분차를 타고 공주터미널로 출발함.
밤새서 졸려죽겠지만 잠들면 일어났을때 눈이 퉁퉁 부울것같아서
( 남친몬에게 이쁘게 보이고시픈 여자의마음 ) 뜬눈으로 2시간30분가량을 버팀
공주터미널 도착, 근데 날씨 겁나 추워버림 ㅠㅠ 손발이 꽁꽁 얼것같음.
공주는 버스가 거의 20~30분차로 한대가 있슴.
그래서 밖에서 벌벌 떨 각오를 하며 버스정류장으로 감.
근데 왠일인걸? 하느님이 내 맘을 아는지 버스정류장가자마자
나님이 타야할 버스가 온거임.
행복한 마음으로 버스를 탓음. 엠피로 노래를 들으며 10~20분정도 지나서
충남 연기군 서면 봉암리 3585부대앞에 도착함.
씐나는 마음으로 면회실에 들어가 일병 남친몬을 불러냄.
내가 면회신청하고 바로 다음에 옆에 있던 여자분이 면회신청을 함.
그리고 부대앞에서 둘이 서성이며 자기의 남친몬들을 기다림.
그런데 나보다 늦게 신청한 그 여자분 남친몬이 먼저 오고
그 외에 가족분들 아드님도 다 먼저오고........
내 남친몬은 운전병임. 근데 보통 새벽에 운행나갈 일이 많음.
근데 어제 하필이면 그랬나봄. 나는 이 남친 ㅡㅡ 몬을
1시간 반동안 혼자 밖에서 기다림. 사람들 다 나를 불쌍하게 처다봄.
민망시러웟음. 진짜 집으로 가버릴까 싶었지만 참음.
드디어 남친몬이 등장!!
과 함께 나는 남친몬께 화를 냄 (지금생각하면미안함)
하지만 곧 화가 눈녹듯 흘러내리고 남친몬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싶은데 나님은 자꾸만 졸린거임.
밤샘이 너무 타격이 컷음 . 결국 나님은 남친몬 무릎에서
그 귀한 30분을 날리고맘 ㅠㅠ
벗~뜨, 하지만 남친몬과 도란도란 많은 이야기를 하고
피자도 시켜머꼬 노래방도 가고 즐거운 시간이 되었듬.
글고 남친몬이 휴가 나왓을때 나님의 귀마개를 망가트린적이 있음.
그래서 내가 어칼껴!물어내! 했는데
나 님의 이쁜 남친몬은 진짜로 운행나갈때마다
귀마개 파는 곳을 찾아헤매서 결국 내꺼 사옴.
그리고 편지도 써서 줌. 예뻐죽겟슴 . ㅠㅠ
내 남친몬은 글쓰는 능력이 뛰어남.
남친몬 앞에서 편지 읽으면서 배찢어질뻔함.
너무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여주고 싶으나 남친몬의 빈정이 상할까봐 차마..
무튼 그렇게 아쉬운 6시간이 흐르고 남친몬은 다시 드러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눈물이 날거같음 흑흑
ㅇㅇ..마무리를 어케짓지? 난감함.
아 이제 인증샷 꼬꼬~
남친몬이 끼고 있는 저것이 남친몬이 가져온 핫핑쿠 귀마개임
저 빨간 귀마개가 남친몬이 부러트렸던..내가 겨우겨우 다시꼽아서 쓰고있는 ㅋ
남친몬의 군번줄과 남친몬이 300일 기념으로 해준 군번줄
남친몬 훈련병때 면회간거......
훈련병때
어머님과 남친몬 (남친몬의 어머님은 왕 미인이심)
↓ 여기서부턴 남친몬 군입대전 나님과 함께 V
이상! 끝입니당~
봐주신 분들 감사함당.. 추천 꾸욱♥
톡되면 남친몬한테 자랑해야지 ㅡ3ㅡ
★꾸나와곰신 모두 이쁜사랑하시길 기원함니당 ★
조회수는 200이 넘는데 어째서 추천은 아무도 안해주시는거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