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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이쁜 사람들1-6

이상규 |2003.12.18 04:22
조회 113 |추천 0

마음이 이쁜 사람들 1
무슨 말부터 해야할지 막막하네요. 하지만 마음만은 풍부합니다.
마음을 다스리면 세상을 다스릴수 있습니다. 하지만 마음은 천방지축입니다.
마음이 고요하면 세상도 고요해집니다. 하지만 마음은 천둥도 번개도 될 수 있습니다.
마음이 요동치면 세상도 요동칩니다. 하지만 마음은 태평양보다도 넓습니다.
마음을 열면 세상이  열립니다. 하지만 쉽사리 마음을 열수는 없습니다.
마음을 닫으면 세상도 닫힙니다. 하지만 쉽사리 마음을 닫을수도 없습니다.
마음은 저절로 움직일 때 참마음입니다. 하지만 인간은 마음을 자연스럽게 두지 않으려는 속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떤이는 사랑을, 어떤이는 자비/무욕을, 어떤이는 仁을 외칩니다.
모두 마음에 기초를 두고 있습니다.
마음이 이쁘면 세상이 환해집니다.
마음이 이쁜 사람들은 세상을 변화시킬수 있습니다.


마음이 이쁜 사람들 2

마음이 아픕니다.
눈물이 흐르네요.
눈물은 마음의 대변인일까요?
혹시 마음이 눈물로 이루어진 것은 아닐까요?
여하튼 눈물은 복잡한 마음을 정화시켜줍니다.

마음이 웃고 있습니다.
함박 웃음이 ...
웃음은 마음의 무엇일까요?
혹시 마음이 웃음으로 ...
하여튼 웃음은 마음을 자라게 해줍니다.

눈물도 웃음도 마음의 절친한 친구입니다.


마음이 이쁜 사람들 3

6개월 이후의 이별의 상처를 알고 있습니다.
알고 있다가/모르고 있다가 이별을 할 때 어느때 더 아플까요?
미래의 이별을 대비하여 지금 울고 있습니다.
그러면 6개월후에 덜 울지 않을까해서요.
미리 슬퍼하면 나중에는 덜슬프지 않을까요?
웃기도 합니다.
울다가 웃다가 반복을 하다보면 마음이 마비되어 아픔이나 슬픔을
느끼지 못하지 않을까 해서요.
하지만 지금은 그녀가 있음으로 행복합니다.
예정된 이별을 두려워해서인지 더 행복하려합니다.
모두들 걱정을 하네요.
미래의 상처에 대해서...
하지만 미래의 상처를 알기 때문에 지금더 행복한 것은 아닐까요?
모두 걱정하는데 저만 행복하려고 노력하네요.
그 이쁜 마음들이 고맙긴 한데 現在의 저의 행복을 약화시키네요.
이쁜 마음이 항상 좋은 것만은 아닌 것 같아요.
그 이쁜 마음 때문에 또 다른 행복의 눈물이 흐르네요.


마음이 이쁜 사람들 3-1

마음이 기쁩니다.
지금 삶이 멈춰도 좋을만큼 그녀에게서 칭찬을 받았거든요.
저도 누군가에게 이런 기쁜 마음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예전에 있었던 것도 같아요.
애매한 말을 하지요.
예전엔 이뻐지려는 마음을 갖지 못해 모르고 지나쳤기 때문입니다.
참 어떤 칭찬을 받았나면요.
제가 지금 쓰고 있는 이 글들이 마음에 드나봐요.
마이쁜3과 지금 쓰고 있는 이글 이후의 3-2/3-3..등은 그녀에게 보내지 못할거예요. 그래서 기쁜만큼 마음이 더 아파오네요. 아니 쓰려오네요.
아프고 쓰리지만 마음은 기쁨과 행복을 노래하네요.
마음이 이중적인 것일까요?
제가 이중적인 것일까요?
그녀도 내감정을 느끼지만 모르는척하려 노력하는 것같아요.
우리에게는 건널 수 없는 사회적 벽이 있기 때문에/그녀가 저를 만나는 목적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녀는 마음이 정말 이쁩니다.
음식을 남기는 법이 거의 없고요.
남의 일을 방해할까봐서 전화를 걸때도 얼마나 신중한지몰라요.
가난한 저에겐 항상 쓰임을 줄이라고 해요.
비싼 선물은 절대받으려 하지 않습니다.
비싼 음식도 싫어하는 것은 아니지만 참으려 노력해요.-제가 사는 데도 말이죠. ...등등등 너무 많아요.
내숭이라고요. 내숭을 떨 줄 아는 사람만이 내숭을 알겠죠.
제가 바보라고요.
맞아요. 바보인지도 몰라요.
아니 차라리 바보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바보는 상처라는 것을 알까요.
그녀는 바다를 건너 한국을 알기위해 왔습니다.
마음이 이쁜 그녀가 있어 행복한 바보가 되었습니다.


마음이 이쁜 사람들 4

형은 마음이 나쁩니다.
장학금을 받으면서도 집에서 돈을 가지고 갑니다.
동생 마음이 이쁩니다.
신문배달/우유배달등 모든 돈을 집에 가지고 옵니다.
형은 마음이 이쁜척하려고 노력합니다.
그러나 천성을 숨길수는 없지요.
동생은 마음이 나쁜척합니다.
마찬가지.
형은 악이 있지만 동생은 악이 없습니다.
세파에 시달린 동생에게도 악이 생겨났습니다.
형은 악을 조절할줄알지만 동생은 그렇지않습니다.
악을 조절하지 못하는 동생은 정신병원을 경험합니다.
동생은 마음은 이쁘지만 조절하지 못하는 무서운 악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형은 마음은 나쁘지만 악을 잘조절하여 세상을 바꿀 선으로 개조하고 있습니다. 아직 완벽하지는 않지만 그렇게 될 것입니다.
남들은 동생의 마음이 나쁘고 형의 마음이 이쁘다고 생각합니다.
진실은 감춰져 있기 때문에 진실이 아닐까요?
여러분의 진실은 무엇일까요?
마음이 이쁘고/나쁘고 둘다 마음과 노력여하에 달려 있다는 결론이 나오지 않을까요?
선택은 뜨거운 심장을 가진 여러분의 마음이겠지요.
從心 所欲 不遺構 -公子
공자님이 인생의 완성을 이른 말입니다.
즉 꼴리는 대로 마음을 따르나 법도에 어긋나지 않는다.
제 생각에는 법도에 어긋나더라도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않고, 전체 사회의 긍정적 발전을 이루어 낼 수 있다면 꼴리는 마음대로 살아도 되지 않을까? 감히 공자님 말씀에 토를 달아 봅니다.
덧붙이자면 위선적인 삶보다는 낫다는 생각이 듭니다.


마음이 이쁜 사람들 5

마음은 말합니다.
내가 하기 싫은 일은 남에게 하기를 권하지 말고,
내가 하고 싶은 일이라도 남들이 하기를 원할때만 권하라.
모든 사람의 마음이 한결같다면 좋을까요?
모든 사람의 마음이 다르다면 좋을까요?
모든 사람의 마음이 한결같을수도 다를수도 없습니다.
저마다의 개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개성적이고 개인주의적인 사회가 좋을까요?
획일적이고 전체주의적인 사회가 좋을까요?
...
일장일단이 있습니다.
희생하는 마음이 있으면, 이익을 얻는 마음이 있을거고,
...등
세상은 그렇습니다.
양면적이죠, 물론 중도파적인 경향도 있습니다.
즉 세상에는 다양한 마음들이 存在합니다.
중요한 것은 이 다양한 마음들이 더불어 살아갈 때 세상이 환해지며,
이쁜마음들이 많이 생겨납니다.
그러면 삶이 즐겁고 행복해지지 않을까요?


마음이 이쁜 사람들 6
-하이안 눈-

흰눈이 온세상을 덮었네요.
온 세상이 흰옷을 입었어요.
흰 눈으로 덮인 세상은 썩어가고 있을지도...
흰 옷을 입은 사람들이 많아요.
그들의 마음도 흰옷을 입었을까요.
검은 옷을 입은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들의 마음도 검은 옷을 입었을까요.
흰옷을 입고 깨끗한 행동을 하고, 혼자있을땐...,즉 마음은...
검은 옷을 입고 굳은 일을 하고, 혼자있을땐...,즉 마음은...
여러 경우가 있을 수 있지요.
판단은 여러분의 자유입니다.
아주 이쁜 마음으로/조금 이쁜 마음으로...등
나쁜 마음으로/ 나쁘고 이쁜 마음으로...등
마음먹기에 따라 최악의 상황에서도 웃을 수 있는 사람도 있고,
최상의 상황에서도 우는 사람이 있습니다.
하얀 옷을/검은 옷을, 자유지만 마음만은 하얀 옷을 입도록 노력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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