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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내머리에공맞춘축구부훈남★★★

중딩 |2011.12.27 12:59
조회 4,088 |추천 34

안녕하세요 안녕

저는 이제 고 1이 되는 흔한 여학생임.

앜 ㅠㅠ 네 일단 저는 지금 폰이 고장나서 없으니까  음슴체를 쓸게요ㅎㅎ

 

 

 

 

 

 

 

글쓴이는 반에 친한친구 마요네즈가 있음.

마요네즈를 너무 좋아해서 생긴 별명임 ㅇㅇ

여기서 마요라고 부르겠음.

나랑 마요는 과학실청소당번임.

과학실엔 역겨운 냄새와 이상한과학실쌤이 있음.

진짜 많이 부려먹음통곡

 

주로 글쓴이는 점심시간에 마요랑 같이 과학실에감.

 

근데 그날 따라 마요가 급식을 늦게 먹는거임.

글쓴이는 마요랑 같이 다니기 때문에 기다려 줬음.

근데 마요가 너무 늦게 먹어서 수업시작이 15분 밖에 남지 않았음 ㅠㅠ

그래서 대충 나중에 인사드리고 운동장에 나가서 놀기로 했음.

 

운동장에 나가니까 축구부애들이 있었음.

글쓴이는 축구를 좋아하지도 않고 우리학교 축구부애들은 너무 까무잡잡하고 키가 작아서 관심이 없었음

마요가 왜 그렇게 축구를 좋아하는지 이해가 안감.

글쓴이는 그대신 집에있는 아빠의 영향으로 야구를 더좋아함 !!

 

축구부끼리 경기를 하고 있었음. 난 멍하게 그냥 앉아있었음.근데슬픔

마요가

 

"중딩아 니머리!!"

 

라고 했음. 나는 그때 까지 오늘 하고온 뽕머리에 이상이있는가 싶었음.

근데 그게 아니었음버럭

 

앞에서 공이와서 내머리를 때리고 갔음.

순간 글쓴이  유체이탈 할뻔. 깜짝 놀람당황

 

글쓴이는 피구할때도 못잡고 피해다니며 패스만 하는 운동젬병임.

 

일단 축구부애들이 날보면서 웃고있었음으으

아 쪽팔리는게 이런거구나라는걸 절실히 느낌 슬픔

 

글쓴이와 마요는 그냥 점심시간이 끝나가는 종을 묵묵히 기다리다 종치자마자 건물로 뛰어들어갔음.

축구부애들도 같이 보고있던 애들도 같이 들어왔던걸로 기억함.

 

근데 이런 글쓴이 계단 턱에 걸려서 또 넘어짐 아오..버럭 

하..난 진짜 왜이런거임..

 

애들이 진짜 웃었음.

글쓴이가 부끄러워서 마요랑 얼굴을 못들고 있을때 축구부애들이 먼저 올라가고 있었음.

근데 그중 한명이 글쓴이 한테 말을 거는거임 !!

 

"괜찮냐?ㅋㅋ"

 

아진짜 이건 비웃는거 잖슴 우씨

근데 얼굴을 드니 ..

 

그래요 훈남이었음ㅠㅠ.

말하자면 그.. 드림하이의 김수현 닮았었음.(순수한 첫인상)

이제 부터 수현이라고 하겠츰!!

글쓴이는 그래도 당돌하게

 

"어.괜찮아"

 

라고 말했을것 같음?

 

이런말을 훈남에게 말하기엔 글쓴이는 너무 소심함통곡

 

글쓴이는 그냥 훈남을 말을 씹고 마요랑 계단을 올라감.

 

수업시간시작이 몇분 안남았기 때문 만족

 

글쓴이 모범생임 !! ㅋㅋ ㅈㅅㅈㅅ

그리고 글쓴이는 수업마치고 과학실청소 튕궜다고 반성문쓰고 감 슬픔 우리가 초등학생도 아니고 ㅜ

1시간이나 집에 늦게 갔음.

 

마요랑 같이 글쓴이는 집에 걸어가고 있었음.

 

근데 그 축구부 개객끼들이 훈련을 마쳤나봄 ㅠ

글쓴이랑 마요가 잘 걸어가고 있었는데

 

"어! 아까 수현이공에 머리 맞았던 여자애다 ㅋㅋ"

 

이러는거임. 글쓴이랑 마요는 쪽팔려서 아주그냥 머리를 들고 다니지 못함.

 

근데 누가 뒤에서 툭툭 치는거임 !!부끄

 

 

 

 

 

몇시간 있다가 다시올게요 ㅋㅋㅋ

 늦게올수도 있어요 ㅠㅠ 학원..

 

 

하하 추천 해줄꺼지?

 

 

 

추천수34
반대수1
베플남진|2011.12.27 15:12
와~볼꺼 또생겻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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