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커님들
굿에프터눈 !!
ㅠㅠ 중딩이가 왔어요 ㅠ 한번적다가 이상한거 눌려서 날아갔다가 두번째 적고잇음..![]()
톡커님들 볼라고 제가 학원에서 튀어왔음!!
조횟수
봐주신것도 감사한데 댓글다신분들 다 감사드려요!!
그럼 이제 ㄱㄱㅆ
맞아요 그래요 툭툭 친거는 톡커님생각들과 같았음!!
바로 수현이 였음 !!![]()
중딩이는 뒤를 돌아봤음.
수현이 얼굴이 가까이 있었음 ㅜ
중딩이는 모태솔로라서 이렇게 잘생긴 훈남이
말만 걸어도 설리설리함![]()
"너 왜 아까 계단에서 내말 씹었어?"
순간 중딩이 '응? 내가 그랬었나?' 라고 생각함ㅠ
중딩이 건망증이있음. 금방금방 까먹음ㅠ
그래도 또 대답안해주면 수현이 삐질것같아서 충실히 대답해주었음!
"아..ㅋ 그냥"
내생각에도 너무 대충 대답해준것 같음
그래도 쪽팔려서라고 말할 용기가 부족했음 ![]()
"우왘ㅋㅋ니진짜 나 니 올라가고 축구부애들한테 얼마나 민망했는지 아나?"
내생각이지만 절때 화난얼굴은 아니었음
싱글싱글 웃으면서 애기했음.
중딩이 딱 이런얼굴로 있었나봄 ![]()
갑자기 수현이랑 축구부애들이랑 막웃음..
중딩이 왜그러는지 궁금했음..
알고보니 장난이었던 거임
객끼들 언제 일을 꾸민거지
수현이가 웃다가 내앞으로 와서
"니놀리는거 너무재밌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나
내가 장난감임?
한순간 수현이의 장난감이 된것같았음ㅠㅠ
중딩이 순간빡쳐서 걍 마요 손잡고 집으로 왔음.
집에와서 밥먹고 씻고 머리말리고 침대에 기대니까 왠 문자 한통이 있는거임!!
모르는 번호 였음!
많이 화난거임?
이라고 한통이 와있었음.
이미 30분이상이 지나가있었음 ㅋㅋ
난 이미 수현인줄 깨닫았음
중딩이는 내번호를 어떻게 안지가 궁금했음!
니 김수현인거는 알겠는데 누가 내번호알려줌? -중딩
눈치 왤캐 빠름 ? ㅋㅋ 이마요가 알려줬음 -수현
마요 진짜 왜그럼ㅡㅡ
이렇게 나오면
내가 사랑하고 싶어지잖아 마요야 ![]()
중딩이는 나름 답장을 보내줬음
근데왜 ㅋㅋ -중딩
야근데 니내일 ㅇㅇ학교운동장올래?ㅋㅋ -수현
왴ㅋㅋ? -중딩
내일 우리 다른학교랑 시합붙음 ㅇㅇ -수현
오오 이거 데이트 신청임?![]()
날너무 좋아하는것같음 ㅋㅋㅋㅋㅈㅅㅈㅅ 개드립 ㅈㅅ
오늘은 여기까지 !!
내일이나 나중엔 축구부시합갓다온거 적을게요
톡커님들 바이바이!!
추천해주면 나랑같이 치킨먹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