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시작했던 것 같던 2011년도 어느덧 며칠 만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새해를 맞으며 시작했던 다짐들 다들 잘 이루셨나요? 새해에 다짐했던 모든 일들을 다 이루진 못했지만 새로운 마음으로 각오를 다지고 또 다짐하는 것이 새해를 맞는 즐거움 중 하나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그렇다면 다가오는 새해, 2012년에는 어떠한 다짐들을 마음속에 두고 계신가요? 건강을 위해 규칙적으로 운동을 하거나 아니면 자기계발을 위해 영어공부를 하고 또는 담배나 술을 줄이겠다는 다짐이 많을 텐데요. 새해에는 안전한 교통문화를 만들기 위한 매너 있는 운전습관 만들기를 다짐에 추가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우리가 머릿속으로는 잘 알고 있지만 몸으로는 선뜻 실천이 안 되는 습관들을 새해 다짐을 통해 고쳐보는 것! 선진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지름길이 아닌가 싶습니다.
몇 가지 예를 들어보면
고속도로의 1차선은 추월선! 추월선과 주행선을 지켜 고속도로 흐름을 보다 원활하게 만들겠다는 다짐은 고속도로 이용이 잦은 장거리 출퇴근 운전자 분들께 유용하겠죠? 더불어 비용도 절감하고 환경에도 보탬이 되는 하이패스를 아직 사용하고 있지 않은 지인에게는 새해 선물로 하이패스 단말기를 주는 것도 좋을 것 같구요.
비 오는 날에는 시간이 늦지 않더라도 헤드라이트를 점등해서 내 차 위치를 상대방에게 알리겠다는 다짐도 추가해보는 건 어떠세요? 비가 내리는 상황에서는 도로가 미끄러워 제동거리가 길어질 뿐 아니라 내리는 비로 인해 시야가 평소보다 나빠지게 됩니다. 이는 상대방 차량이나 도로 위의 보행자도 마찬가지인데요. 도로를 함께 이용하는 모두를 위해 비가 내리면 자연스레 라이트를 점등하는 습관! 새해 다짐으로 만들어보자구요.
이외에도 제한속도를 준수해서 연비를 좋게 하고 범칙금의 위협도 떨쳐내는 다짐이나 스쿨 존에서 나 보다 어린이를 먼저 생각하는 운전하기, 음주운전이나 졸음운전은 반드시 피하고 주변사람이 하려고 할 땐 앞장서서 제지하기, 가까운 거리는 걸어 다니고 일주일에 한두 번은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경제와 환경을 살리기 등 자동차와 함께하는 다양한 다짐을 통해 나와 내 가정을 지키고 도로를 더욱 안전하게 만드는 선진 자동차 문화를 만들어 나가는 것!
2012년에는 우리모두가 함께하였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