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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흔개 닥스훈트 초코를 소개합니다.★

곽예리 |2011.12.27 14:05
조회 2,793 |추천 23

안녕하세요,

저는 원주에서 대학교를 다니고있는 대3 흔남입니다.

 

네이트 언어인 음슴체?로 갈게요 ㅎㅎㅎ

 

음슴체는 정말 네이트 언어인거 같습니다

모 타 동호회에서 음슴체 썼다가 ㅆ..욕 먹음 버르장머리읍대~ㅋㅋ

 

요즘 보아하니 애견 톡이 많이 보여서

 

만만치않은 우리 "초코" 를 소개해봅니다 !

 

나님은 닥스훈트 매니아임 초등학교때 처음 본 뒤로

닥스훈트 꼭 키워보고 싶었음

 

하지만 어머니께서 털 알레르기가 있으심 ㅠㅠㅎ

그래서 생각도 못하고 있다가

 

이번에 학교 때문에 원주에 따로 내려와 살게됬음

기회는 이때다 싶었음!!!!!!!!!!!!!!!!!!!!!

 

그때부터 인터넷으로 분양 받을 수 있는 곳을 다 찾아보았음

내가 분양 받으려니 없었음.!!!!!!!!!ㅠㅠ

 

닥스 농장에 전화해봤더니 총4군대중 딱 1군대에서 분양한다고 했지만

 

분양가가 150~200 ㅜㅜ너무 비쌌음

 

나도 없는 혈통서가 있다는 이유였음

.

.

.

거즘 포기 할때쯤.

 

이럴수!!!

분만 예정이라고 글 올리신 분께

보냈던 쪽지가 이제야 연락이온거임!

 

군산이였음 2시간 거리였지만

나님은 급히 여자친구를 콜해 바로 달려갔음

 

시속180키로로 날라갔음, 도로가 한적했기때문임.

 

우리 초코 첫 대면 모습임

닥스훈트는 3대 지*견이라 하는데 이 녀석은 뭔가 차분하고 얌저해보였음

그리구 맘에 들었던건 눈이 참 선했음,그 눈빛 같은게 ㅎㅎ

 

 

초코 분양받아서 집으로 오는 차안에서 ㅎㅎ

너무 조금맣고 약해서

어떻게 들어야할지 만져야할지 정말 조심조심.

 너무 얌전해서 어디 아픈게 아닌가 걱정걱정 ㅜㅜㅎ

우리 초코는 잠이 정말 많았음

분양하시던분도 너무 잠이 많다고 그랬음

나님 조금 걱정이 들기도했음..하루 반이상을 잠만...

 

자고

 

또 자고

 

또 또 자고

 

  머리를 붙일 수 있는 곳에서는 계속 잠만 잤음

 

 

 

 가끔 너무 잔다 싶을때는

살짝 건들여보기도 하고 그러는데

이렇게 기절함

자는것도, 깨있는 것도 아닌 이건 뭐..ㅎ

늘 베개 위를 고수함

잘때도 머리카락 밟아가면서 저자리 찾다가

가끔 맞곤함 ㅋㅋ

 

 

애기때는 몰랐는데 허리가 점점 길어지면서

다리는 그대로임 ㅋㅋㅋ

 

 나님은 몰랐는데

우리 초코 가끔 보는 친구들이 엄청 많이 컸다고 그럼

사진보면 코가 좀 길어졌음 ㅋㅋㅋ

 

 

 

 이젠 장난도 치구

 으쌰 으쌰

 

 바지 고무줄 무는걸 제일 좋아함

츄리닝이라 놔두긴 하는데 나중엔 침범벅임 ㅋㅋㅋ

 여름이 거의 지나갈때쯤

초코와 나님은 원주로 내려옴

SUV 차 인데도 조수석까지 짐을 끼엄끼엄.

한짐 싣고 내려옴 ㅋㅋ

인생무상

 

 요가 하는줄 알았다능

정말 길쭉한 우리 초코

 꼭 저 햇빛드는 자리에서 저렇게 일광욕을 즐김

해가 넘어가면서 자리가 바뀌면 조금씩 움직여가며 ㅋㅋ

하루는 집에 들어왔는데

화장실에서 뭔가 북실한게 튀어나옴

뭔가 했는데

초코가 어떻게 했는진 모르지만 지 방석 목에 끼고있었음

나님 진짜 한참 웃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러고 한참을 뛰어 다녔음

너무 웃겨서 그냥 놔둬봤음

화장실에서 턱 넘으려다가 방석이 걸려서

자꾸만 자꾸만 제자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우디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코 폭팔

 

뼈다구 뜯는 초코

ㅋㅋㅋㅋㅋㅋㅋㅋ

슬슬 활동적이고 활발한 닥스의 본성이 보이기 시작함

 

3대 지랄견이라던 칭호는

괜한 편견이 아니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2

 

 

 

 

 

 

 

1

 

 

 

 

티슈 뜯는거 보면 신기할따름

거의 뭐 기술적임.

외출 후 돌아오니 저 ㅈ랄 ㅋㅋㅋㅋㅋㅋㅋㅋ

경악을 금치못했던.............

 

이때는 베란다 문을 닫아놓고 갔는데

숨 쉬기가 곤란했었음...ㅋ

 이 날은 일이 좀 늦게 끝나서

집에 들어가면 바로 자야겠다 라는 생각으로

문을 열었는데...............................

 안방문도 덜 닫겨 있어서

이런 봉변을 당함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에휴. 그저 한숨뿐

혼자 자취하다보니 이렇게 어질러놓으면 정말 힘들지만

그래도 가족이니 어떻하니 라는 맘으로 위안삼음.

 

 

 

 

 코팩을 해주려했는데

강하게 거부하는 초콩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날이 많이 추워져서 직접 만들어다준

MADE IN E-MART

 

 

 

 

 

 

 초코 저렇게 잘때

진심 코에 손대본적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일러 세게트니까 막 현관앞에서도 자고 그랬음

그러다 도시가스비 13만원나오고

아예 거실에 난방을 잠궈버렸음

그때 부터 뭔가 대책이 필요했음

 나님은 쳐다보 안보던 깔깔이를 입기 시작했고

초코눈

.

.

.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땅 팔 기세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초코 없어진줄 알고 한참 찾음

불러도 안나오고 저렇게 쳐다보고 있었음

귀가 후 일이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코 전기 방석 구매를 진지하게 고민하고있음

 

마지막으로 초코사진 투척하며 마무리~~~~~~~~~~

추천 꾹~?

요런 말이 마지막에 들어가던뎅 ㅎㅎㅎ

 

 

 

 

 

 

 

 

 

 

 

 

 

 

 

 어~?갈라고???????

 

 

 

 나갈때 불 좀 끄구가

 

추천도 하고가믄 더 좋구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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