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나에게 냄새난다고 저리가라던 훈남11111★☆★

고소미쮸 |2011.12.27 19:30
조회 1,030 |추천 12

처음으로 톡써보는 17.999999!살 여자임!

 

다른사람들이 올린거보고 필받아서 톡을쓰기로마음먹음ㅋㅋ

 

난 고소미를 섭취하구있기에 나의 닉네임은 고소미쮸로하기로했음 ㅋㅋ

 

자 잡소리 관두고 쓰겠음...

 

 

 

ㅋㅋ 시작!

 

 

 

 

 그 훈남을만난건 작년 여름때일꺼임... 줄여서 남이라구 부르겠음 ㅋㅋ

 

그때나는 고등학교 가기위해서 초등학교때부터 안하던 공부를 해야되었기때문에

 

하교후 바로집에왔음. 솔직히 할게없어서이기도함ㅋㅋ

 

그런데 언니가 없을줄알았는데 있는거아니겠음? 그것도 완전 잘생긴 훈남 남정네들과함께

 

난그때 우리언니가 너무 고마웠음...

 

나는 그때 솔로였기때문이였기에 훈남들이 그렇게 좋을수밖에없었음...

 

솔로의 서러움을 누가알리요...ㅋㅋㅋ

 

나는 어색하게 인사를하고 방으로 후다닥 들어갔음ㅋㅋ!

 

왜냐면 우리학교 교복이 꾸진탓도있지만 내가그날 머리를 이틀안감아서 기름이 쩔었다는거임 ㅋㅋㅋ

 

나는 훈남이 좋긴좋지만 이미지가더중요했음... 첫인상은 끝까지 남는다하잖슴 ㅋㅋㅋ

 

거실에서 오빠야들과 언니야들이 수다떨고있는동안

 

나는 교복에서 반바지와 우리반반티로 옷을갈아입고 안감은머리를 감기위하여

 

화장실로가기로 마음먹음 ㅋㅋ 참고로 우리반 반티 19금 20토임 ㅋㅋㅋㅋㅋ

 

우리집은 화장실이 2개인데 하나는 거실쪽에있어서 갈 엄두가안남 ㅋㅋ

 

ㅋㅋ그래서 안방 화장실을 이용하기로 하고 난 정말 문을 조심조심히열었음 ㅋㅋ

 

다행이 언니야들과 오빠야들은 아무것도모른체 과자와 아이스크림과 음료수를 마시며

 

수다떨고있었음 난 꼰지발스고 도둑처럼 안방으로 몰래들어갔음 ㅋㅋ

 

그런데 안방침대가 볼록한거임 ㅋㅋㅋ

 

난 정말 조용한목소리로 "어...뭐지..."하고 다가갔음

 

난그때 다가가서는 안됬었음... 내호기심을 말렸어야했음 ㅠㅠ

 

다시 도둑처럼 꼰지발스고 다가가 이불을 살짝 치우니 진짜 완전 귀여운 훈남이 있는게아니겠음?ㅋㅋ

 

그게바로 남이였음 ㅋㅋㅋ

 

한 몇초간 멍하니 바라보는데 갑자기 남이가 깬거임 ㅋㅋㅋ

 

"ㅅㅂ...넌뭐다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그때 속으로 웃을수밖에없었음 ㅅㅂ 넌뭐냐도아니고 뭐다냐 라고말하는

 

우리 남이의 표정이참 큐티했기때문에임 ㅋㅋ

 

"아..저는..."

 

"야..."

 

내가말할려는데 말을 끊고 날부르는거아님?ㅋㅋ 난 정말 두근두근거렸음 ㅋㅋㅋ

 

그렇기에 최대한 아름다운? 미소를 지으며 대답했음 ㅋㅋ


"네?^^"

 

"너 냄새나...저리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 내말끊어먹고 말하는말이 나보고 냄새난다고 저리가라함...

 

아무리그래도 첫만남인데...ㅠㅠㅠ

 

ㅋㅋ그때가 여름이라 2틀정도안감으면 냄새가 쪼매..나긴하는데 난 그때 그말이 너무 충격적이였음 ㅋㅋ

 

난 원래목표였던 화장실로 도망치듯 들어갔음 ㅋㅋㅋ

 

원래는 머리만감을려 했는데 그말에 충격먹고 아에 샤워를 하기로 결심함 ㅋㅋㅋㅋ

 

샤워하는데 자꾸 너냄새나 저리가 이말이 자꾸생각나는거임 ㅋㅋ

 

난 뽀송뽀송한상태로 다시 좋은이미지를 심어주어야겠다고 결심함 ㅋㅋㅋ

 

평소에 잘보일사람도없기에 방치하던 고데기를 꺼내서 머리를 말린후 고데기로 슥슥말았음 ㅋㅋ

 

그리고 티나지않게 화장도했음ㅋㅋ 한듯안한듯한 화장말임 ㅋㅋㅋ

 

난 새마음으로 준비를 다하고 거실로나갔음

 

그러자 언니야가  날 불러주심...

 

"ㅋㅋ 꼴에 꾸몄구나? 일로와서 앉아봐"

비꼬는 언니가 밉긴했지만 날 불러주기에...훈남들과 함께할 권리를 줬기에

 

마다하지않고 다가갔음 ㅋㅋㅋ

 

그런데 나보고 아까 냄새난다고 저리가라던 남이가 날 뚫어져라 쳐다보는거임 ㅋㅋ

 

난 애써 시선을 회피하고 앉아서 아스크림을 퍼먹었음...

 

그런데 갑자기 오빠야들과언니야들과 이야기하던 언니가 나에게 말을걸었음

 

"아..맞아 미쮸 쟤 너랑 같은학교야 쟤가 5반일껄"

 

5반?...우리학교?....

 

나는 놀랐음 ㅋㅋ 언니친구인줄알았기에 분명 오빠일꺼라고믿었음 ㅋㅋ

 

생각해보니 우리학교교복을 입고있었음 난 참 바보였었던가봄 ㅋㅋㅋ

 

"ㅋㅋ 안녕"

 

아까 안방에서와달리 정말 180도 달라진목소리로 나에게 인사를 건내는 남이였음 ㅋㅋ

 

순간 난 얘가 이중인격자인줄알고 무서워했음...

 

"아..안녕..."

 

"아깐미안해 ㅋㅋ"

 

"뭐가?..."

 

"아까 냄새난다고 저리가라고한거 미안하다고 ㅋ 잠이덜깨서 속마음이 튀어나와버렸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이야 미안하다하는건좋은데 후자는뺴지그랬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우리는 즐겁게시간을 보냈음 내 더러웠던 이미지도 잊혀져갔음 ㅋㅋㅋㅋ

 

한 9시쯤되서야 모두가돌아갔음 ㅋㅋ 거실치우는건 역시내몫....일줄알았는데!!

 

마음씨고운 우리언니!!

 

"너 이제 고딩올라가니 공부나해 내가치울게 고등학교 좋은곳가라 꾸린대가면 죽여버린다"

 

무서운 협박속에 나는 방으로들어가 공부를 할려고 책을폈음 ㅋㅋ

 

하지만 나란여자 공부와는 지지리 인연이없는여자기에

 

피자마자 잠들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어나니 새벽 2시엿음 ㅋㅋㅋ 난 모든걸 포기하고 다시자기로 마음먹었음 ㅋㅋ

 

다시일어나니 학교갈시간이여서 난 분주히 준비를했음!

 

오늘은 머리도잘감고 고데기도하고 한듯안한듯한 화장을하고 집을 나섰음ㅋㅋ

 

평소엔 머리도안감고 고데기도안하고 쌩얼이였지만 남이가 우리학교란 사실듣고

 

나는 정말 열심히 준비했음ㅋㅋ

 

학교가는데 이런생각이 드는거임 난 1반인데 왜 그아일 못봤을까 하고 ㅋㅋ

 

우리학교는 3층에 1반부터 7반까지있는데 왜 못봤냐는거임 ㅋㅋ

 

생각해보니 난 항상교실에서만 놀았던거같음 ㅋㅋㅋ

 

이것저것 잡생각하다보니 어느세 학교였음 너무이른시간이였나봄

 

학교에 애들이 몇명없는거임 ㅋㅋ 시간을보니 7시40분이였음 ㅋㅋㅋ

 

ㅋㅋ우리학교는 8시30분까지 이기에 이시간에 오는애들이 거의없었음 ㅋㅋ

 

난 그렇게 교실로 가는데 저기서 남이가오는거임!!!!!!!!!!!!!!!!!!!!!!!!!

 

난 숨어서 머리와 교복을 정리하고 남이가있는쪽으로 지나갈려는데!!

 

남이가 사라진거임 =_=

 

난그렇게 허탈하게 교실로가는중이였음 ㅋㅋ 5분 앞문을 지나 6반쪽으로가는데

 

갑자기 누군가 내어깨에 손을 두르는게아니겠음!!!

 

 

 

 

 

 

 

 

 

 

 

 

 

 

 

 

 

 

 

 

 

오늘은끝....

 

이거쓰니 추억이 새록새록...

정말 저때 남이는 귀여웠는데ㅋㅋ!!

 

추천하면

 

 

 

 

 

 

 

 

 

 

이런남친여친생긴다!!!!!!!!!!!

 

추천수12
반대수1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